아돌프(1889-1945)
어린시절부터 히틀러와 같이 놀던 친구였으며
나치당 입당부터히틀러 정권 수립까지 함깨하며
히틀러의 가장 신뢰하는 최측근으로 있었으나
마지막에 연합군의 승리를 위해히틀러를 지하벙커애서 ppk 권총으로 쏴죽였으나 그도 히틀러에 의해 머리에 총탄을 맞고 사망함
아돌프(1889-1945)
어린시절부터 히틀러와 같이 놀던 친구였으며
나치당 입당부터히틀러 정권 수립까지 함깨하며
히틀러의 가장 신뢰하는 최측근으로 있었으나
마지막에 연합군의 승리를 위해히틀러를 지하벙커애서 ppk 권총으로 쏴죽였으나 그도 히틀러에 의해 머리에 총탄을 맞고 사망함
hope를 뒤집어라
adolf가 오리라
동물을 사랑해 동물보호법도 세계최초로 만들고 노벨평화상후보에도 오를뻔했지
오오 아돌프...나의 사랑스러운 아돌프여...내가 너 에게 킹 나치즘의 권능 일부를 주었다는 것을 잊었느냐...
구라는 아니자나
그립습니다 아돌프 의사님...
hope를 뒤집어라
adolf가 오리라
adoy
희망이 뒤집힐때
아돌프가 찾아오리라..
좀더 빨리죽였어야지
내..머리..에서..나가!
진짜 믿는놈 나올거같다ㅋㅋ
구라는 아니자나
얼마나 친했으면 히틀러가 아돌프에게 총통자리 넘겨줄려고 했을 정도라고
둘이 얼마나 친했냐면 서로 서로 대딸도 해줄 정도였다잖아...
동물을 사랑해 동물보호법도 세계최초로 만들고 노벨평화상후보에도 오를뻔했지
뛰어난 예술가이기도...
돗피오와 디아볼로와도 같은 관계
오오 아돌프...나의 사랑스러운 아돌프여...내가 너 에게 킹 나치즘의 권능 일부를 주었다는 것을 잊었느냐...
또르르르르르르르르~
히틀러 벙커에서 ■■한거라
틀린 말은 아님ㅋㅋㅋㅋ
역시 ppk가 독재자를!
갓슬레이어.
또르르르르르르르
핫 네 보스
히틀러와 친구였지만 친구가 너무 나쁜놈이라서 그만..
그립습니다 아돌프 의사님...
데미갓슬레이어 ㄷㄷ
이게 그 상상속의 친구 그거냐 ㅋㅋㅋㅋㅋㅋ
윽갤밈인 의로운 청년(?) 아돌프 밈이 다른 커뮤에 잘 써먹는거 보면 대단한거 같다 ㅡㅡ;;;
유로파만 하다가 어떻게 생명력이 있는 밈이 나오는지 대단함 ㅡㅡ;;
음 ... 스프리건에 나오는 히틀러 이중인격설의 모티브가 된 모양이군 ㅎㅎ
얼마나 친했으면 아돌프가 히틀러 ㄷㄸ도 해줌
히틀러는 ■■한게 아니야
그 자신이 직적 유대인의 왕과 싸우러 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