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탈코르셋 논리 박살내는 오세라비

ㄷㄷㄷㅋㅋㅋㅋ

역시 배우신분

토론상대가 이해를 못할듯

어떤 수를 써도 못생길 리나 귀엔 어차피 들어오지 않을 말..

방어구가 두터워서 노 데미지일수도...

애초에 탈코르셋이라는 논리에 맞지도 않는 주장을 그야말로 "우기는"건데 논리로 무장한 사람의 언변을 이길수가 없죠...

마치 남자들이 헬스하다가 아령 집어던지고 탈머슬 하자는거랑 같음
여자들이 근육만들라고 했다고 빼엑빼엑 거리면서
데드리프트 하고 있는 사람 뒤에서 욕하고....

와 진짜 한마디한마디 묵직하다

근데 상대가 저런 초딩수준애라니 ㅠ

맞는말. 저기서 더하고 빼고할것도 없네요.

복합골절 정도가 아닐듯.......
이미 기절한 선수를 사커킥에 파운딩에 ....... 오세라비 선수는 영구자격정기깜에...
배리나 선수는 중환자실로 가야할 상황........

사람이랑 짐승이랑 토론을하네요 ㅋㅋ

못생긴것들이 같이 저러고 있으면 웃긴데
멀쩡한애들이 저런거에 낚여서 스포츠머리하고 나이제 남자같지? 하고 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랫동안 고민하고 공부한 사람과 아닌 사람의 클라스 차이

와 맞는말이네요. 속 시원함

현자

오른쪽 거구 뭐에요

조금만 더하면 정대만포즈로 코르셋이...코르셋이..입고싶었어요..하고 울듯.

???:비겁하게 팩트를 꺼내다니 분하다

띠용 띠용 착한 모자이크 ㅇㅈ합니다

이분 불페너한테도 교육좀

일방적으로 쳐ㅛ맞네

몸에도 모자이크 해주시면 안되나요? 역겨워서...

[리플수정]남성들도 운동도하고 피부 안좋아지면 신경쓰이고
건강하고 좋은 모습을 유지하고자 하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건 남녀를 떠나 인간의 좋은 본성이죠
왜 저런 피해의식에 갇히게 되었는지 안타까울뿐..

오세라비씨의 철학도 많이 부족함. 아름다움은 가치이지만 무엇이 아름다움인가에 대한 판단은 자신의 몫이고 또 고정된 것이 아님. 남이 세운 아름다움의 기준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추어서 스스로를 표현하면 될 일. 페미니스트가 전복할 것은 개인이, 특히 여성이, 남이 세운, 혹은 사회에 만연한 아름다움의 기준에 휘둘리는 그런 경향성과 또 그런 기준으로 남의 외향을 판단하는 폭력이지, 특정한 표현 방식을 전복하고 다른 표현 방식을 허가하는 것이 아님. 그 역시 결국 남이 세운 기준에 따라가는 문화를 만들어 내는 것임. 그러니 또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남의 표현 방식을 비판하는 짓들을 하고 있는 거.

맞는 말씀인데 듣는 쪽이 전혀 이해를 못할 거 같아서 결국 대화가 안될 거 같네요.

지식을 드시고 자란 지성인이 탈코르셋이 아닌 햄버거셋만 먹은 도야지에게 도축을 시전했네요

와... 많이 배워가네요 몰랐던 부분도 많았고

huns// 방탄빠 페미

와 모자이크 저 동그라미가 더무섭게 느껴지네요 ㄷㄷㄷㄷ

배리나 검색하고 눈 배렸습니다.

특히 여성이 ㅎㅎ 특히 특히 대체 저 피해의식은 어디서 오는걸까 신기방기

타이슨하고 동네 똥개하고 시합하는 게 더 긴장될듯

ㅊㅊ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추어서 표현하면되는데
자기들처럼 단발안하고 화장안하는 여자들 죄다 테러한건 어떤 페미들?

유라악개// 방탄 좋아하면서 페미짓 한다구요??? 그런 사람은 완전 모순된 사람 아닌가요???

huns/글은 읽어보고 댓글 다는거에요?
그런 다양한 기준을 획일적으로 강요하는게 우리나라 매갈페미들이잖아요?
알면서 모른척 하는건지? 논리이성을 떠나 단순히 여자라 여자편 드는건지.
획일적일방적으로 본인들기준잣대로 남에게 강요하는 이기적인무리들이 우리나라 메갈페미입니다. 외우세요.
ps.그리고 오세라비씨의 철학이 부족하다라.. 본인은 얼마나 철학적 논리를 탑재하셨는지?
hun씨와 오세라비씨와 논리적인 토론을 한다면 몇분이나 버티실거 같으신지?

[리플수정]억압에서 벗어나자는데 오히려 이거하지마라 저거하지마라 ㅋㅋ 페미들은 지들이 무슨 중세 남성들도 아니고 뭐 이리 폭력적이고 억압적인지 ㅋㅋ

huns// 브라자 벗고 숏컷하는걸 따라하는게 진정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겁니까? ㅋㅋㅋㅋ

[TB]K-LOVE// 그런 모순을 이겨내고 방탄팬이 불펜와서 페미도 하시네요.

huns// 저녁드세요 허기질텐데

유라악개// ㅋㅋㅋㅋㅋ 진짜 뷔페네요??

배씨는 미를 포기해도 댐
화장, 탈코해도 이뻐지지 않음

자긴 멀해도 안되니 남들도 같이 탈코동참해서 하향평준화라도 되길 기원하는거죠 안타까운거예요 이해해줍시다

여자가 꾸미는게 '꾸밈노동'이라 불린다면
남자가 여자친구 바래다주고 버스에서 자리 양보하고 무거운거 들어주고 하는건 '배려노동'이라 불려야겠죠.

구 노트킹 와서 부들대는거보니까 웃기네요 ㅋㅋㅋㅋ

이해 할 지능이 없음

huns// 진짜 훈족이신거 같아요 ㄷㄷ

무슨말 하는지 이해못할듯요
저런 좋은말도 상대가 알아먹어야 통하죠 ㅎㅎ

huns// 획일적인 미의 기준에 반대하는것이라면,
자신에 가치를 찾아서 본인 나름대로의 미를 추구하면 되는거지..
왜 탈코르셋과 같은 획일적인 운동을 하나요?
죄다 단발머리만들고 , 화장도 하지 말아야하고, 바지를 입어야 하고..
그들을 따르지 않는 사람 상대로 비난하고..강요하고 이건 그냥 파시즘인데요??
미니스커트야 말로 긴치마 입도록 강요하는 사회적 기준에 대한 저항으로 나온건데
이거야 말로 탈코르셋의 상징이건만, 미니스커트 입으면 뭐라는게 웃기지 않아요?
진짜 페미에게는 설명해줘도 이해못할거다라는 말처럼 본문글도 제대로 파악도 못하고 있네요.
오세라비 작가가 하는 말이 무조건 여성스러움을 버리고 꾸미지마라고 강요하지 말고,
그리고 이러이렇게 무조건 꾸며와 같이 남의 강요나 미디어등에 영향받지 말고
본인이 추구하고 싶은 미의 본능대로 제약받지 말고 자유롭게 원하는대로 하라는게 오세라비 의견이고
페미야 말로. 탈코르셋 프레임 딱 정해두고 이대로해라고 강요하는건데....
"아름다움은 가치이지만 무엇이 아름다움인가에 대한 판단은 자신의 몫이고 또 고정된 것이 아님
남이 세운 아름다움의 기준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추어서 스스로를 표현하면 될 일"
=> 님이 말하는 이게 오세라비가 주장하는 말하고 가깝습니다.. 본인 주장이 누구랑 더 가까운지도 파악못시나요?
비판을 하려면 문맥파악도 하고 최소한 앞뒤 논리가 맞아야 하는거 아닌지?

huns// 얘기들도 이쁜 남자 여자 좋아합니다 그게 문화를 따라가는걸까요? 아기들도 본능적으로 그래요. 그리고 남자들도 멋지고 싶고 여자들도 예뻐지고 싶은건 본능이에요 어떤 문화가 아니라....문화는 그 형태를 달라지게 할뿐....

뭘알아야 대꾸하지 ㅋㅋ

자신들이 가지지 못하는 아름다움에 대해 죽일듯한 시기 질투를 권위있는 이론에 기대 징징징~

페미니즘의 탈코르셋은 남성중심의 미적 기준을 따르지 않겠다는 거겠죠.
이러한 사상적 기조는 포스트모더니즘의 탈규범화와 닮았습니다.하지만 이러한 개성추구 운동은 개인의 선택의 문제입니다.
현재의 페미니즘처럼 모든 여성이 탈코르셋을 해야한다면서 타여성이 추구하는 미적지향을 훼손하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탈코르셋 하고 싶으면 혼자하면 됩니다.그리고 그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도 쫓아갈 거에요.강압해서 될 문제가 아닙니다.

남자든 여자든 아름다운걸 좋아하는게 본능인데 이걸 지네 맘대로 억압하는게 말이되나요? 그냥 페미 = 현대유교탈레반입니다.

착한 가림막 좋구요

이 정도면 다발성 장기 손상이네요 ㄷㄷㄷ

상대방이 이해를???

무릎을 탁!! 옳은 말씀입니다
갓태어난 아기도 본능적으로 미남 미녀를 좋아하는데 어찌 미의 추구를 포기하라하는건지ㅉㅉ

우리도 탈 키르셋 합시다
180 넘는 사람은 다 무릎으로 걸어다니세요. 키큰 사람 좋아하는건 다 여자들의 프레임입니다

저기 모자이크처리된 사람이 여자인가요???

저것들 지능으로는 박살난지도 모름

저거 사람인가요?

이걸 어찌 반박하겠음...차라리 외모 지상주의 때문에 저같은 외모는 살아가기 힘듭니다...라고 솔직하게 얘기하는게 맞음. 남자든 여자든 모두 보여지는 겉모습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데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여자만이 강요받는다고 떠들어대고 다니니 똑똑하지도 못하고 솔직하지도 못함

오세라비 ㄷㅅ

오세라비, 이선옥 작가님 이 유튜브 영상도 보셨으면 좋겠네요
https://youtu.be/RzS1QAX2ub0

복합골절 푸하하하하하

갓세라비.

모순은 이겨내는게...ㅂㄷㅂㄷ

남자처럼 머리를 하고 남자처럼 옷입기 등을 강요하는 현대식 코르셋의 명칭이 '탈코르셋'입니다

어짜피 맞다고 못하겠죠.
꾸며봤자 안 되니까 남도 못생겨져야 자기들도 그나마 격차 줄어든다고 믿는 애들인데.

아무리 꾸며도 예쁘지 않단 말이에요 ㅠㅠ 라고 하는 것 같음 ㅋㅋㅋ 주어는 없음

리액션이 고작 저거라니, 결국 난 안예쁘니 다른 사람도 가꾸면 안돼, 오세라비씨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배리나의 빅픽처인가?

우리나라 페미들이 주장하는거 실패한게 하나없지요 정말 여성들이 탈코르셋을 원하는게 아니지요. 니들때문에 내가 힘들다 징징대면 한국의 수많은 호구남들이 반응해주고 댓가를 주거든요 ㅋ 그거 받아먹으면 성공한거지요 본인들이 좋아서하는 코르셋도 잃지않습니다 ㅋ

저분은 탈코르셋을 ‘선택’한게 아니잖아요..

huns// 무슨 소리야. 미는 주관적인거고
꾸밈은 자존감을 높이는 행위인데
페미가 주장하는 탈코는 일률적인것을 강제한다는 건데. 엘리트층 알파걸 페미는 스스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동도하고 화장 성형도 하는데 꼭 능력 없이 휘둘려다니는 쿵쾅이들이나 버섯머리 노메이크업에 남자처럼 입고 다니면서 페미든 페미에 관심 없든 다른 여성에게 강요하는걸 지적하는거죠

모자이크 감사

huns 댓글 보니 저게 페미들의 수준이구나 하는걸 다시한번 느끼네요
본인들이 뭘 주장하는지 정리도 안되어있고 논리도 없고 엉망진창

huns2019-05-16 19:33IP: 211.202.*.219
오세라비씨의 철학도 많이 부족함. 아름다움은 가치이지만 무엇이 아름다움인가에 대한 판단은 자신의 몫이고 또 고정된 것이 아님. 남이 세운 아름다움의 기준에 휘둘리지 말고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추어서 스스로를 표현하면 될 일
=> 페미들인지 누군지가 말하는 탈코르셋 어쩌고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추어서 스스로 표현하라는 것이 아니라 획일화된 외모적 가치를 따르라고 하는 것 아니었어요???...본문글의 오세라비씨의 말이 오히려 님이 말하는 각자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에 맞춰서 표현하라는 말과 같은 것 같습니다...본문글을 다시 읽어 보시길요...

페미의 단발령을 볼 때마다
'도를 아십니까'가 막 떠올라
발걸음이 저절로 빨라집니다.

huns// 그 논리면 남이 화장하고 아름다움을 추구하는거도 막으면 안되는거 아닌가? 본인이 아름다움을 추구하겠다는데 남이 탈코르셋해라 마라 안하면 흉자다하는건 님쓴 말에 앞뒤가 맞지 않는데요.

[리플수정]탈코르셋이라는 명명 자체가 좀 그래요.
시대는 바뀐지 오랜데 아직도 고릿적 선동문구인 코르셋을 그대로 인용한다는게 그야말로 상징성이 없어 뵙니다.
요즘 유행하는 "읍니다" 억지로 쓰는거 같이 보여요.

huns// 장문의 글을 쓰셨는데 다른건 모르겠고 "폭력성"이 딱 눈에 들어오네요. 탈코르셋 하시겠다는 그 분들이 유념해야겠습니다.
폭
력
성

오세라비님 상대하기엔 너무 저급한 ....

페미들은 그냥 페미짓하라고 놔두는게 거르기 좋습니더

불행하게도 이야기 해줘도 못알아 듣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