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한국은 소국, 우리에게 대항마라"

많은 정도가 아니라 크리티컬 맞았지
우리나라 해외수출의 25%이상을 중국에 의지하고 있었는데
불매 운동이 일어나니 한두군데 휘청한게 아닐걸
기업으로는 대표적으로 롯데가 젤 타격이 컸을듯

나도 짱42꼴21라 놈들 행태 죤나 꼴보기 싫긴한데 피해 크게 입는 사람 많던것도 사실임. 근데 비추 박은놈이 있네.

한국,일본같이 중국 시장 의존도 높은 나라는 지금 단교하면 피해가 꽤 있음. 특히 우리나라는 수출 상대국 중에 중국이 가장 큰손이라 갑질할 입장이 아님. 지금 중미 무역전쟁으로 한일 무역피해가 꽤 클것으로 전망되는데... ㄷㄷ

중국이 짜증나는게 하는짓은 ㅈㄴ 찌질한데 덩치가 너무 큼

한한령 강화해라. 깨끗한 거리 조용한 지하철이 그립다.

중국시장이 큰건 알지만 자꾸 저런식으로 갑질 하려고 하면 중국시장 외의 대체할 시장을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함.
특히나 중국시장에 진출한 기업들의 기술력 도둑질이라던지 저작권을 무시한다던지
중국 자국에게 너무나 유리한 구조를 생각하면 저기는 진출을 포기하는게 미래적으로 좋다고 생각함.

무역 비중을 서서히 줄여서 의존도를 낮춰야 저런 갑질에 큰 피해가 없다고 봄

그래서 동남아 인도 진출 고려되고 있지. 동남아는 상당히 성공하다 못해 베트남 같은 경우는 역으로 한국 기업에 의한 경제침략 소리 나올 정도고.... 인도는 이제 시작되는 거 강고.

그래서 대체시장 찾고있긴 한데 찾는다 해도 이전 절차가 오래걸리긴 할듯..
진짜 상대도 하기 싫은 나라 중국

신남방 정책이 대책으로 추진 중이긴 함.

그래서 하고있는게 신남방정책. 동남아경재수준을 상승시켜서 새로운 수출국으로 만글려는거. 지난번 문통이 동남아 순회한게 이것때문으로 알고있음. 내가 만약 틀리게 알고있으면 댓글달아줘요

그래서 지금 신남방정책 뼈빠지게 실행중이잖아

한국에 들어온 중국인 노동자가 60만임,그들 나가면 건설,및 도우미.식당 다 망한다

그래서 뿅뿅 싫어하는 동남아쪽으로 많이 노력하던데

그래서 대통령이 자꾸 남방외교 하고 오는데
그 새끼들은 바깥으로 싸돌아다니기만 한다고 욕함

이야 이거 죶선족 새끼들이 말하는 거랑 비슷한데?

취지는 좋은데, 중국산 게임을 빠는 유게에는 해당하지 않는 말이야ㅠㅠ

뿅뿅 노동자 없어진다고 망할 사업이면 망하는게 맞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사람을 못구해서 한국사람들 쓰게 되겠지. 그러기 위해서 임금이 올라가고. 분명 물가가 오르긴 하겠지만, 내수적으로도 좋을거고 조금 후에 물가도 안정화될거임

아냐 아래 내 댓글 봐 그리고 아래 내용 보충하자면 현재 동남아는 수출기지보단 공장기지야

소녀전선, 벽람항로 말고 유행하는 중국산 게임 있어?

피융신... 망하긴 개뿔이. 건설쪽 이야기다만 과거 20인 이상 사업체는 건설안전기초교육 이수자만 쓸 수 있도록 법제화 됐을 때, 외국인은 저거 딸 수가 없어서 상당수 중국인 나가리 된 적 있었음. 니 말대로면 건설업체 죄다 도산했을텐데 기사 본 적 있냐?

이열 일자리 생기네

중국,베트남 두사람다 작업 시켜봤는데 베트남 사람들이 일 더 절함 책임감도 있고 중국공장 야간 작업 시키면 짱박혀서 잘려고한다는 일화도 있음 똑같은 대기업 공장임 그리고 중국 가기도 싫은게 진짜 영어 단어 찾기도 힘듬 간판,영수증 잔부다 중국어만 씀 중화사상 진짜 ㅋㅋ 중국은 문닫고 중국인들끼리만 살았음 좋겠다 느낌

솔찍히 내가 외노자 쓰더라도 중국인은 안씀 그래도 우리랑 같이 열심히 할려는 사람들이랑 같이 일하고 돈벌어주고 돈쓰고 싶지..지금 일하는 곳은 한국어 할줄 아는 사람 자식들은 무조건 한국어 가르침 그만큼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고 그만한 이득도 있으니까
그냥 싹다 바꿔 버렸으면 ㅇㅅㅇ

노무현, 이명박때 정책과 정책의 효과가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서 임금이 낮아졌지....
노무현때 다문화 정책 + 이명박 친기업 정책이 시너지를 일으켜서 후진국 사람들과 품삯 값을 경쟁해야 하는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지 진짜.....

다문화 정책의 대상은 보통 결혼으로 유입되는 여성들인데, 3D업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보통 남성들이지.
그 둘은 대상이 분명히 다른데 왜 뭉뚱그려서 암튼 다문화 문제라고 주장하는거니.

분명히 여성이 맞기는 한데 그 여성들이 불러오는 친적들의 규모등을 생각하면 또 이야기가 달라지지

도대체 어떤 해외이주여성이 친척을 니 말처럼 떼거리로 불러오냐?
지구-4에 사세요?

떼거리로 있지.
다문화 정책이 왜 추진된건데? 인구부족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 추진된거 아니냐.
해외는 인구가 넘쳐나니 우리가 받아서 그 문제를 해결하자 그런 논제였는데
너는 이웃집 찰스 같은것도 안보냐? 선진국 말고 동남아, 무슨무슨 스탄 같은 이슬람 국가들 형제들 보면 최소 5명은 된다고

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10&tblId=DT_110025_A045_A&vw_cd=MT_ZTITLE&list_id=110_11025_2015_50&seqNo=&lang_mode=ko&language=kor&obj_var_id=&itm_id=&conn_path=MT_ZTITLE
국가 통계 포털에서 다문화 가정 중 니가 말하는 그 외국인, 즉 기타 동거인 중에서 외국인 항목 찾아보니까 5만명도 안되는데?
반면에 같은 통계년도인 2017년 기준으로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만명이 넘네.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501
많아봐야 25%도 안되는 사람들이 니가 말하는 친척 불러온 것으로 유입되는 노동자인데 그게 주 원인이겠냐?
좀 선동 날조 말고 팩트좀 들고와봐라.

중국이 일단 어찌될 지 모르니 일단 지켜는 봐야겠지만 함부로 중국을 대체하니 교류 안하느니 말이 나와선 안 됨

완전한 대체는 아니더라도 수요와 공급의 다각화는 필요하고 이미 상당히 진행중임
중국만큼은 아니지만 동남아만 공략해도 그쪽 인구만 억단위임

인구만 중요하냐 경세수준도 중요하지 아직 동남아 다 합쳐도 일본 만도 못한데 ㅋ 한류의 해외수익이 어디서 많이 나오늠 지만 봐도 뻔해.

거긴 아직 개발도상국이라는 점도 크지
중국은 이미 성장에 한계가 보이기 시작했음

중국이 인구빨로 미국을 대체할 수준이 아닌것과 일맥상통하는데 동남아는 인구도 중국에 딸려 ㅋ 그리고 신남방 이전에도 우리가 동남아에 물건 안 팔았던 것도 아닌데

중국도 개발도상국이고 명목성장률이 여전히 동남아 상회함

그냥 물건 파는게 아냐
고전적으로 선진국들이 시장개척하는 방법이
그쪽에 투자해서 뽑아먹고 커진 시장에서 장사하는 방법임
그렇게 해서 성장한 국가가 한둘이 아니고 이제 남은곳이 동남아하고 아프리카정도

지금 중국 성장률이 예상치보가 꺾여서 난리나지 않음?

그러니까 고작 그런 수준으로 중국 대체하냐 마냐가 아니라는거지. 그리고 그런식이 성장은 한계점이 분명하고 베트남 캄보디아 같이 후발주자 아닌 동남아는 지금 정체기야

지금 생각보다 잘 나와서 미국에 세게 나가는거임. 중국이 아무 배경없이 세게 가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