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h1과 x-t3의 프로세싱 엔진이 다른걸로 알고있는데요
t3가 나중에 나왔으니 제일 나중 버젼이겠죠.
그런데 색감 차이나 사용하시기에 더 낫다 하는게 있으신지요?
후지는 색감으로 승부보는 회사기에 어떤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혹시 x-t3가 그립부가 h1에 비해 좀 작은데
핸드 스트랩을 부착시켰을시 샤터 버튼이 그립때문에 셔터를 누르기가 불편한 구조로 되어있나요?
x-h1은 핸드 스트랩을 껴도 그립부가 돌출되어있어 문제없는것같은데 t3는 그렇지 않아서 어떨지 궁금합니다.
https://cohabe.com/sisa/1041040
x-h1과 x-t3의 색감이나 프로세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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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3 셔터버튼 위치는 xt2경험으로는 적응 하면 괜찮아질겁니다
스트랩이 첨에는 걸린다 느꼈던 기억입니다.
xt3는 못써보고 인터넷에 리뷰들을 종합해보고xh1과 이미지를 비교해보고 댓글들을 비교해봤을때
xh1쪽이 좀 더 좋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xh1바디를 실제 쓴 느낌은 앞서 써본 후지바디중 색감이 상당히 여러사람들이 좋아하게 셋팅 되어있다 느꼈습니다.
필름시뮬들을 좀 더 폭넓게 쓰기좋게 평탄하게 다듬었다 해야할까요.
이번 이터나는 특히 필름시뮬중 최고였습니다.
xf1680 이녀석 나오기까지 멀은것같아서
em1mk2에 12100 쓴다고..
후지를 장터에 올렸는데.
후회할지도 모르겠내요 ㅎ
말씀 감사합니다.
어깨나 목에 거는 스트랩 말고 핸드스트랩을 껴도 걸리지 않던가요? 그렇단 얘기로 들리네요.
색감이 xh1이 더 좋다고 느끼셨군요...
인터넷에 무보정 작례들 검색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