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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딸 썅년
할많 하안.........
이쁘게 보일려고 지도에 칠한거 아닌데....
자살여행 인가요? ㅎㄷㄷ
댓글 달기 전에 이 여성분을 욕할 이유가 있을까요? 기억상 자비로 갔다 왔고 알고서도 갔을 텐데.. 는 찾아보니 잡혀 있던 외국인들 구출할 때 프랑스 군인 두명이 희생되었다고 하네요. 그럼 잡혀 있던 외국인들 다 욕하는게 맞는감...
간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근데 왜간거래요
진짜 순수한 여행?
아님 진짜 죽고싶어서?
아님 전도하러??
이해가 안되네...
하지 말라면 쫌 하지 말아야지.. 이게 뭔 민폐인가요
전도하러 간 건가????? 왜 위험지역만 골라다니지..
여행자제나 여행금지국가로 여행가는사람들
국가가 책임지지않는다는 각서써야 갈수있게 했으면 좋겠네요
지도에 붉은색 계통으로 표시된 나라는 절대 가면 안되겠군요.
가지말라는데는 다 이유가 있는데 꼭 꾸역꾸역가서 민폐만 끼치고 돌아오네
샘물교회의 악몽이...
저여자도 국가상대로 소송 할라나?
이동경로보면 그냥 그냥 여행객인거 같은데 여행금지구역을 간거가 아니라면 궂이 조리돌림할 필요없죠. 바르셀로나도 여행자제지역인데 한국인 드글드글합니다. 유럽이 테러 염려로 관광업이 불황인데 유독 한국인들만 싸졌다고 여행잘갑니다. 저 여성 뿐만 아니라 한국인이 대체로 위험에대한 경각심이 없어요
또 나라에서 돈써서 구출해온건가여? 뒷얘기가 없으니 궁금하네
여행 자제 지역이 생각보다 많네요.
중국 시짱 자치구, 이집트, 필리핀 등..
철수 권고 지역은
나라만 보면 필리핀, 태국, 방글라데시 등이 있네요.
https://namu.wiki/w/%EC%97%AC%ED%96%89%EA%B2%BD%EB%B3%B4%EC%A0%9C%EB%8F%84
대체 왜 굳이 가지 말라는 곳에 가가지고 괜한 사람 죽게 만들지? 저 인간들이랑 음주운전 살인범들이랑 다를게 뭐야? 제발 무슨 의도를 가지고 있던간에 저런 곳에 굳이 갔으면 혼자 죽었으면 좋겠어요.
가지말라고하는 국가를 갈시에는 국가에서 구조활동을 일체안한다는 법이 있었으면해요
문제가생길경우 분명 구조가벌어지고 타인이 죽을수있다는 생각을 아얘 안한것이 아닌가싶습니다
진짜 가지 말라하면 가지좀 말았으면...
철수권고 지역을 가면 국가가 책임못지고 본인이 스스러 책임 진다는 각서 쓰고 보내야 합니다.
아니 ㅅㅂ 레밍스도 아니고...
저런 사람은 여권 압수하고 앞으로 여권 발급 금지 시켜야죠.
저 여성이 아무 피해 없이 돌아왔다면 욕을 덜 먹었겠지. 하지만 프랑스 군인이 구출 중 죽었다잖아. 괜한 사람이 죽었는데 분노하는게 정상일까 선비인양 이성적인 척 하는게 정상일까.
아우 답답해
목숨이 몇개라도댐?? 게다가 내 목숨구하느하 다른사람이 두명이나 죽었음
진짜 속으로 생각하는 말을 다 내 뱉을순 없지만
여기 댓글 까지말라고 하사는분들이 저런여행가시다가 다른사람 희생시키는거죠 나의 신념을 남의 희생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류 무식한 놈들
사람 죽었다는데 감정 이입이 되지않아 이해가 잘 안되시나
만약 죽은 군인이 본인 가족이었다고 생각해보셔
그래도 이러실거야?
내 가족 아니자나 갠자나 또 군인이자나.. 뮈 이런 기조인건가?
학자라도 하시면 박사논문 정도는 쉬우시겠어요
아 또 왜 콜로세움;
버러지만도 못한새끼 구할려고 귀한목숨 없어졌네 ㅠㅠ
답답한 인간 하나 있네
비아냥 조롱이 섞이지 않은 비판은 좋습니다.
아주 잘못된 생각이 아닌 이상 굳이 댓글로 싸우다 격해져 막말 쏟아내지는 맙시다.
뭘 이걸로 콜로세움이 열리지..
고압전류가 흐르는 발전소에 출입금지 표지판이 있습니다
무관한 외부인이 어떤 이유에서 들어갔고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진화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죽엇네요
자 이러면 어떨거같나요? 쉴드 가능??
콜로세움이 세워지는 이유를 완전 공감 못하는건 아닙니다만, 일단 저 여자분이 어떤 이유에서든 대한민국과 프랑스인에게 욕먹는건 당연한 일이죠, 일단 국가차원에서 가지 말라고 한 곳에 자기 주관에 따라서 간 것이니, 욕 먹을 각오하고 갔다고 보고, 그걸 감수 해야죠. 위에 등껍질님이 말씀하시는 봉사나 다른 숭고한 이유에서 갔을지도(스스로 세계여행 갔다고 말한 상태이지만, 언론사말을 100% 신뢰할수는 없으니) 모르지만, 그렇다고 해도, 그 봉사를 받고 도움의 얻은 사람들에게는 칭찬받거나 존경을 받을 수 있겠지만, 일반 대한민국 사람(대다수의 오유인)이나 프랑스인의 눈에는 민폐인 것도 사실이자나요. 세상일이 여러각도에서 볼수 있다는걸 말씀하시는것 같아서, 완전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닙니다. 적어도 이곳에선 동의를 구할수 없을것 같아요. 등껍질님의 말을 제가 제대로 이해했다면, 옛날 일제강점기 시절에 우리나라의 독립을 도와주시거나 일반 서민들을 위해 목숨 걸고 오신 외국선교사님들의 입장일수도 있지 않나? 이 정도로 이해했습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그 분들은 대부분 국가차원에서 허가를 받고 오신분들이고, 행여나 허가 없이 오신 경우에도, 도움을 받은 우리나라사람들이야 존경하고 칭찬하겠지만, 그 시대에 살던 미국,영국이나 다른 국가사람들의 반응은 욕하지 않겠어요? 게다가 당시 일본의 법(빌어먹을 법이라도 당시에는 법이었을테니)에 반해서 독립투사들을 지원한것 때문에 국가간의 외교에 영향을 미칠정도의 일을 했다면, 당연히 우리나라입장에서는 감사하고, 훗날에는 그 업적을 기리지만 , 당시대의 타국가 시민들의 반응은 당연히 욕이겠죠. 다시 이번일로 돌아와서 그 여성분이 숭고한 일을 하러 갔다해도 저희 입장에선 당연히 민폐인 상황에서, 저희가 아는 정보로는 저 여성분이 스스로 세계여행을 하러 갔다고 말한 상황이니, 여기 계신분들의 반응은 일반적인 것입니다. 그래도 좋은 의미에서 하신 말씀인건 알겠습니다, 이런 비판은 괜찮으신지요?
본문과 크게 관련있는말은 아니지만 외교부 여행경보체계가 현실과 안 맞는 경우가 종종 있음. 가령 콜롬비아와 브라질 수도는 바르셀로나, 브뤼셀보다 안전한 기준이라는데 그게 말이 됨?
분위기 파악 못하고 하는 얘기가 아니라
뭔가 놓치는 기분이라 몇 자 적음
저 지역이 여행 금지 국가인 이유는
보이는 데로 무장한 괴한들 때문임
말 처 안 듣고 여행 자제, 금지 구역 싸 댕긴 못난이들 이지만...
우리의 손가락이 향할 곳은 사람을 죽인 무장 단체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함
무장단체가 실수로 사람을 죽인 게 아니라
악의적 목적을 가지고 납치와 살인을 저지른 건데 말이죠
위험하다고 가지말라는데 왜가 병신년
가지말라는데 갔으면 그 리스크는 혼자 감당해야지 왜 엄한 사람들이 감당하고 힘들어야되냐고
그냥 빨리뒤졌으면
이곳은 오유인가 디씨인가
욕설이 난무하는구나
말이 안통하네
국정원직원? 아님 예수쟁이?
샘물 교회에 들어간 수백억은 우짜고있노?
여기서 확인할 수 있는 아싸식 화법..
뭐 여행객을 옹호하시는 경우가 가끔 보이는데
여행금지구역이 아니고 가지말것을 권유할 뿐이니까 갈 수도 있지 않냐고?
갈 수도 있지. 다만 위험리스크는 본인이 혼자 떠안았어야지.
다른 사람이 떠안은게 안타깝고 화나는게 이상한건가요
하지말라면 좀 하지말자....
이래놓고 나중에 이것도 다 추억이었어 이지랄떨겠지
개인 블로그를 운영햇다는데 남들 다가는 안전한곳에 가면 사람들이 관심을 안가지니 일부러 위험한 곳을 골라가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냥 욕 한마디 하고 말지 뭘 콜로세움을 세우세용..?
오유 티좀 그만 내용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