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돈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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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부에 열받은 외국인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
돈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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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개소리즐 그럼 안내고 안받으면 해결될 문제인대 안받기는 싫지??
내야지 이자식아
안내고 한국에서 다치면 느그나라 병원가라
한국 의료보험 고마운줄 모르네요.
당연히 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외국인이 내국인보다 더 저렴한 돈으로 병원치료 받는 게 정상인가.
돌아가! 안봐줘!
싸네 뭘!
미국에 비하ㅇ면 임뫄~
에휴..
공부하겠다고 유학까지 간 것들이..
이리 생각이 짧은건지 없는건지..
타당한 이유나 근거없이 인권타령이라니..
이거 언제 올라온건가요? 지금 청와대 국민청원 페이지 가봤더니
이런게 올라와 있네요? 글쓴이 글은 외국인 의료보험 지원 안해준다는건데
아래 이건 뭐죠? 건강보험 가입 자체를 못하게 하라는건가...
먹튀는 아직 해결된게 아니겠죠 다만 직장안다니면 6개월뒤 평균보험료수준으로 내는걸로 바뀌어서 외국인들이 반발중인둣
미친새끼들 돈내고 그만큼 의료 해택 준다는데.... 이걸 차별이라고 하면 안되지
외국에서 공부하는 애들은 장학금도 없는곳에서 몇배를 내고 다닌다
깝치지 말고 내던지 아님 의료보험 해택 없이 큰돈내고 치료 받아
참 가지가지 한다
돈 내기 싫으면 한국 사람이랑 결혼해라.
한국사람은 건강보험 안내나요?
제가 직장 다니고 있으니 와이프는 제 부양가족으로 등록되니 안내게 되는거죠. ㄷㄷ
돈내야지 장난 똥때리나
원칙적으로는...더러우면 이런제도에 있는 나라에 오지말던가...가 맞는데요.
개인적으로는 저 유학생들 말도 일리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젊은 사람이 병원갈일이 거의 없거든요.. 저사람들은 젊어서 공부하고 자국으로 돌아갈 사람들이라 늙어서 혜택볼것도 아니구요,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의 문제중 하나죠.
최소한 젊어서 외국생활해서 의료보험 낸 이력이 적은데 늙어서 다시 납부하면 더 많이 보험료를 왕창뜯어야합니다.
감기라도 걸리는 순간 얘기가 달라지죠. 유학간 나라가 한국이냐 미국이냐에 따라 비용 차이가...
그럼 의료보험 안내고 보험 적용 안되는 의료비 내는 방법른 없나요?
전 외국인들이 원한다면 가입안하고 의료보험 혜택없는 의료비 낸다면 아무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먹튀와 무임승차가 싫은거지 외국인이 돈 안내고 안받겠다는건 별 상관없네요
유학생 나이때면...20대초반중반일텐데...저는 이 나이때는 감기걸렸을땐 약도 안먹었습니다.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가 기본적으로 젊은 사람에게 불리하고 나이든 사람에게 유리한 형태예요.
지역의료보험료를 봐도 재산관련 항목만 있지 나이 관련 항목은 없습니다.
아마 국민연금뿐아니라 의료보험제도도 앞으로 노년층 비율이 늘어날수록 큰 사회문제가 될껍니다.
우리나라 의료보험제도가 유학생까지 강제하니까 이렇게 유학생들이 반발하는거죠.
아예 미국처럼 개인이 알아서 하게 하면 이런 반발은 없겠죠.
나도 유학하면서 그정도 냈다 ㅅㅂㄻ 들아 ....한국은 의료지원 받기라도하지
중국은 시바 돈은 돈대로 쳐내고 병원한번 제대로 못갔다 ㅅㅂ
니들 나라부터 뜯어고치고 해라
또라이들이네...
그렇게 원하니 가입 안시켜 주는걸로 합시다
낼건 내고 의료혜택을 받아야지 어디서 날로 먹을라고.!!
건강보험 가입 안해도 됐었어요? 그럼 병원을 어떻게 가지? ㄷㄷㄷ..
내기싫음 안받으면 되지 저건 뭔 날강도 심뽀여
그냥 안내도 되게끔 해주고 병원비 100프로 받으면 간단히 해결될 문제인데..
일단..저 글 올린 외국인은 x소리를 하는 것 입니다.
원래 외국인이 몇개월을 체류하고 건강보험료를 내면 내국인과 같은 의료보험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고액의 진료가 필요한 경우 이걸 악용했습니다. 내국인은 수입에 대하여 보험료를 내는데 외국인은 자료가 없죠.
그래서 소액을 냈습니다. 정부가 이런걸 방지하기 위해서 이제는 기본소득에 상관없이 일률적으로 1인당 11만원을 내도록 하고,
추가로 소득이 있는 경우에 여기에 가산을 하여 보험료를 부과했습니다.
즉...저 외국인이 쓴거는 이 돈 내기 싫어요;;;이런겁니다;
다만, 외국인이라고 건강보험가입을 원천적으로 막는 것은 차별입니다;;
건강보험 가입 거부권을 외국인에게 제한적으로 주면 되겠네요.
단, 한국내에서 모든 질병은 이유를 따지지 않고 비보험으로 본인이 100% 자부담을 하거나, 너네 나라로 가서 치료 받던가(이때는 해당 국가 대사관이 알아서 처리하도록) 이러면 깔끔할거 같네요.
일본에서 근로하는 제 친구 두명 모두 월급에서 강제로 보험과 연금 뜯기고 있는디.... 선진국도 다 하는건데 빠가사리인가;;
그냥 너네나라로 돌아가. 건강보험료라면 까방권이란 있을 수 없다.
미국 사는 사람으로서 한국 의료보험 시스템이 가장 부러운데... 뭘 모르는 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