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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이였는듯
ㄷ ㄷ ㄷ ㄷ ㄷ
https://cohabe.com/sisa/1040664
여직원에게 들은 일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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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이였는듯
ㄷ ㄷ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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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여자 후배가 그런말 하기에 '마! 나도 집에선 귀한 자식이다'하고 말았네요
ㅋㅋ
그런게 성차별인데 남자에게 당연하게 힘들고 위험한걸 강요하는거 ㄷㄷㄷㄷㄷ
지랄병도 참...
여직원의 글쓴이와의 관계 발전을 위한 큰 그림?
그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하는거라고 말해줘야 하는데... 니가 그럴가치가 있니?
못생긴애들이 그렇게라도 대우받고싶어할지도..
"지금 프러포즈 하는건가요? 연인사이나 그런거 아닌가요?" 라고 해주셨어야.....
그건 성차별 발언이라며 공부 좀 하라고 빼액하셨어야
내가 널 지켜줬으면 좋겠니?
나라도 괜찮겠어?
그린라이트ㄷㄷㄷ
g롤도 풍년....이라고 한소리를... ;;;
아니 물론 그렇게 걸어가주면 센스있고 매너있고 좋은거지.
근데 그게 언급할 강요는 아닌데???
그리고. 내 가족 ,내 여친도 아니고 무슨 ㅡㅡ^
인간 방패여?
니가 내 여자냐? 아니 니가 여자냐?
그런데 그게 매너이긴함..전 차도쪽에 항상 제가 걸었음..그누가되었던 여자면 그랬어요 몸에 벤듯
건물에서 화분이나 간판 떨어질까봐? ㅎㅎㅎㅎㅎ
요즘도 그런여자들이 있어요?
ㅋㅋㅋ
고기방패? ㄷ ㄷ ㄷ
여직원이 안이뻤...
전 여자와 걸을 때 항상 제가 차도쪽으로 걷습니다.
단 인도와 차도 사이에 가드레일이 있을 때 만....
아무한테나 그러는 것 아니지.. 여친이나 가족들에게만 그러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