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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는 잘못 맞으면 죽을만큼 아프지만
머리는 잘못 맞으면 죽을거잖아
아래는 뒤지게 아프지만 위는 아프기전이 뒤지거든
음 내놓으면 인지도는 확 올라갈텐데
머리는 필요선을 느낄필요없이 한방인데
고추는 평생 후회하거든
인지도를 높히려면 얼굴을 내놓아야하지만, 인지도 올릴라고 존슨을 내놓는 사람은 없어서?
거기는 잘못 맞으면 죽을만큼 아프지만
머리는 잘못 맞으면 죽을거잖아
거기를 맞아서 죽을뻔한자는 그 후일담을 말하지만
머리에 맞아 죽은자는 말이 없으니까 몰랐던 거다...
머리 맞으면?
피하면 됨 ㅋㅋ
ㄱㅊ맞으면?
....그건 ㅈ되겠네...
머리 아프고 끝
고간 맞으면 주마등 켜짐
아~!
왜 하나만... ㅠ
1순위는 그곳
원래 크게 다치거나 죽거나하는 사례 없으면 안 만듬 ㅋㅋ
머리보다 ㅈㅈ를 다치는일이 더 흔했나..?
크리켓은 던질때 한번 땅에 바운드해서... 머리보다 ㅈㅈ 다칠일이 더 많음
앗..아아...
머리는 필요선을 느낄필요없이 한방인데
고추는 평생 후회하거든
죽으면 죽었지 고간을 잃는것은
남자로서 마지막 존재 의의마저 사라지는것
누구 뒤지기 전까진 위험한줄 모르자나
인지도를 높히려면 얼굴을 내놓아야하지만, 인지도 올릴라고 존슨을 내놓는 사람은 없어서?
음 내놓으면 인지도는 확 올라갈텐데
심영:???
카우치 : ????
보통은 인간으로서 뭔가를 버리면서 인지도 올리고 싶진 않을테니까;;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 면접 볼때 내놓도록 하자...
아래는 뒤지게 아프지만 위는 아프기전이 뒤지거든
부1랄은 중대사항이다
뇌는 글쎄
애초에 이 사이트도 운영자 얼굴보단 운영자 부ㄹ...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뇌 따위가 어디 감히
꺼무위키는 1937년에 야구 헬멧이 법제화 됐다는데...
https://namu.wiki/w/%EC%95%BC%EA%B5%AC%20%ED%97%AC%EB%A9%A7
애초에 성립할 수 없는 개드립임 ㅋㅋ 전쟁에서 머리 보호구 사용은 몇천년 전부터 사용했을텐데
크리켓 경기하고는 좀 다른갑다
크리켓에서만 통하는 얘기지
크리켓에서만 사용가능한 개드립이지.
한방에 죽기
그냥 고통 스럽기만 하기
머리는 단단하니까 어느정도 충격을 버틴다는 속설이 많기도 함.
요즘 논의되는게 아메리칸 풋볼이나 축구 선수들 중에 치매 혹은 유사 질환을 앓는 환자가 많은게 뇌에 지속적인 충격을 줘서 그렇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어서
NFL쪽은 소송도 걸리고, 나는 치매가 무섭다 하면서 은퇴한 선수도 있고, 축구쪽에서도 논의가 슬슬 확대될거라고 하더라.
기본 방어력이 있는 부위와
방어력따위 없는 부위가 같냐?!?!
고추는 중대 사항이다
성기능이 없으면 살 이유가 없거든
크리켓은 땅에 한번 바운드 되니까
오랫동안 머리 맞을일이 없어서 그런가?
땅에 튀어서 바로 급소로 향하는 경우는 많았어도 머리까지 튀는 경우는 매우 적었으니 그럴듯.
곧휴 없이 사느니 죽는다.
그냥 죽는다.
사실 관중들이 보기에 답답하다거나 한 것도 있긴 하니까
진지하게 생각하면 규칙으로 안정해져서 그런거겠지
헬멧쓰면 거치적 거리는데다 시야까지 제한되니 안쓰고 버틴거
그에비해 낭심은 실수로라도 맞으면 ㅈㄴ 아프고 뒤질거같으니까 자의로 입고다닌거고
뭐야 씨벌 결국 똑같잖아
크리켓 특성상 칠때 공이 허리 위로 올일이 없어서
이집트에서 피라미드랑 미라 만들던 기원전 때에 사람 뇌는 콧물 만드는 장기라고 생각했다던데
왜 남자만 생각해야 하냐? 녀자는 생각하면 안되냐 같은 뇌인데?
위는 꽥!
아래는 으닥허ㅜㅠㅂ디ㅏㄱ휴비ㅑㄷㄱ호ㅠㅣㅑ벼돚ㄱ히ㅑㅐㅕㅗ~~~~!!!!!
낭심맞은애는 살아있지만
머리 맞은애들은 대부분 죽었거든
아래는 맞고 살아남은 애들이 졸라 아프다고 하니까 빨리 만들었고, 위 맞은 사람은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