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스트랩도 체결안한 제육이지만,
그립감 덕(크다는거????)인지 그다지 불편함을 모르겠고
간단히 소소하게 들고 다닙니다.
광각 단렌즈로 그냥 돌아다니니,
어쩌면 사진을 처음 접할때의 마음도 생기는 듯 합니다.
의미없는 컷들의 연속이지만요
ㅎㄷㄷㄷㄷㄷㄷㄷ
라오와 12mm 제로 디스토션의 단적인 장점이 될만한 사진이라 생각이 듭니다.
라오와는 12 제로디는 광각도 장점 밝은 조리개도 장점이지만
제게 있어서 제로디스토션이 가장 큰 구매의 목적이자 이유입니다.
그리고 시프트 어댑터는 ts렌즈가 없는 브랜드에서는 최고의 장점이 될수도 있습니다.
여전히 의미없는 샷
또 의미 없는샷....
ㄷㄷㄷㄷ
의미는 없지만,
이렇게 의미 없이 찍어보는게 얼마만인가? 하는 나름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멀리 보이는 시청도... 사실은 가깝습니다 ㄷㄷㄷ
또 의미없고....
또 의미없고....ㅠ.ㅠ
하이고 의미없다.......ㄷㄷㄷㄷㄷ
일하러 갔다가, 너무 일찍 도착해서
소소한 찍사의 행복을 다시금 느껴봤습니다.
수동렌즈도 라이브뷰와 피킹으로 더 쓰기가 편해졌으니
너무 편하네요
하이고... 의미없다........ㄷㄷㄷ
횐님들 맛점하시고,
의미있는 보람한 하루보내세요~~~~~
https://cohabe.com/sisa/1040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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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지만 춧현ㄷㄷ
의미있는 추천을 의미없는 글에 ㅠㅠ
감사합니다~~~
제육덮밥이 땡기네요
한번 덮을까유?
색감도 구도도..느무 멋져부러요~~!!
제육이에서 디삼이의 추억을 회상하고 있습니다
ㅎㄷㄷㄷ
의미를 떠나서 사진이 좋네요~ 역시나 굇수님...ㄷㄷㄷ
라오와 12미리가 왜곡이 이렇게 없는 제품이었군요..급뽐뿌가..ㅜ
네 그래서 이름 자체어 제로디스토션이 붙습니딘
사실 그거 하나만으로도
제게 큰 의미가 있는 렌즈네유~~~
ㅠㅠ 의미없는 사진이 늠나 고급지신 ㅠㅠ
근디 라오와 12미리 별찍기에도 괜찮을까요? 삼양14 생각하고 있는데 라오와도 궁금해서요...
라오와로 찍은 은하수 사진입니다.
제가 삼양쪽은 잘 안 써서... 비교우위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라오와를 제로디스토션 하나만 보고 산거라서요 ㄷㄷㄷㄷ
은하수도 쓸만한듯합니다~~~~
역시 지대 고수님이 잡으시니 아구를 압도 하는듯 응?ㄷㄷㄷ
A9도 쓰고있지만, Z6도 좋습니다 ㅎㅎㅎ
근데 하수에요...ㅠ.ㅠ
저는 제로디스토션을 후지마운트로 써봤습니다. 놀랍죠~~
중국렌즈는 싼맛에 돈이 아쉬워 쓰는건데... 라오와 만큼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브랜드죠!!!
고수의 손길에 더 빛이 나눈군요~~
라오와라는 이름에 제가 불신의 편견이 가득차서 사용해봤는데요
생각보다 좋았습니다.
12미리라서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팔생각없이 사용하는 렌즈가 되었습니다.
재밌는 렌즈인거 같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