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의 초등학교 선생님인 Annalisa Flanagan
1992년 교회 여름 캠프에서 쌍둥이 자매가 119데시벨의 종전 기네스 기록을 깨자 자신도 도전해봄
그리고 119.4 데시벨 기록에 성공
2년 뒤 1994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해 조용히 해!(Quiet!)를 121.7데시벨로 소리질러 기네스북에 실림
120데시벨이면 전투기 제트엔진에 맞먹는다
그때부터 23년 간(2017년 기준) 기록 유지 중
아일랜드의 초등학교 선생님인 Annalisa Flanagan
1992년 교회 여름 캠프에서 쌍둥이 자매가 119데시벨의 종전 기네스 기록을 깨자 자신도 도전해봄
그리고 119.4 데시벨 기록에 성공
2년 뒤 1994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해 조용히 해!(Quiet!)를 121.7데시벨로 소리질러 기네스북에 실림
120데시벨이면 전투기 제트엔진에 맞먹는다
그때부터 23년 간(2017년 기준) 기록 유지 중
서양판 사자후
119 데시벨의 쌍둥이 자매는 뭐냐
성장하면 청출어람 가능하겠는데
역시 초등학교. 목소리의 강함이 서열을 결정하지.
푸스 로 다!(조용히 하세요!)
애들 저거 들으면 청각장애 오겠는데 ㅋㅋㅋ
전투기 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목소리에 본인 고막 터트릴듯
역시 초등학교. 목소리의 강함이 서열을 결정하지.
미...친...
네?
서양판 사자후
119 데시벨의 쌍둥이 자매는 뭐냐
성장하면 청출어람 가능하겠는데
쌍둥이 자매니까 나이가 같지..
뭔소리여;;;
저 선생님의 쌍둥이자매가 도전했다는거아님?
아 난 또 자기가 가르치는 앤 줄...
아...나도 쌍둥이 학생 자매 얘긴줄......
소리만 보면 공군 사관학교인줄 알겠네
푸스 로 다!(조용히 하세요!)
조용해짐(공기역학적)
애들 저거 들으면 청각장애 오겠는데 ㅋㅋㅋ
조용히 하세욧!
그 아이들이 두려워하는 이가 딱 한명 있지. 그 이름은, 도바킨, 선생본!!
블랙 카나리가 실제로 있었네 ㄷㄷ
와 ㄹㅇ 사자후네
용언이다
사후공?
와! 쿵푸허슬!
이거 생각나서 짤 구하고, 댓글 달려고 했는데...(시무룩)
조용히 하세욧!!!!!!!!!!
뭔데 무섭게시리
귀상한다고 이어플러그 없인 못쏘는 그 총소리가 130데시벨이라카던데
ㄴㄴ 총소리는 어마어마함
일반 소총도 140 정도는 됨
총쏘면서 반동으로 이어플러그 빠졌는데 빠진것도 모르게 귀먹어서 느낌 이상했음
사자후가 실존했구만. 달마대사가 색목인이었지 납득
꾸짖을 갈(喝)~!!
야 씹... 제트엔진
갈!
기차화통을 삶아먹었나
도바킨
포효(대)
현실판 도바킨임?
초딩들을 제압하려면 저정도는 되야한다
실제로 귀가까이 대진말고 방안에서라도 들으면 어떻게 되는거임? 제트기소리를 일반인이 옆에선 듣진 않잖아
이게 그 진화적 군비경쟁인가 뭔가 하는거지?
미친 귀 안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