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영혼 보내기'가 극장가 신풍속으로 떠오르고 있다. '몸은 집에 있지만 극장은 영혼에 있다'는 의미다.
특정 영화를 성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극장에 가지 않더라도 티켓을 구매하는 행태를 가리킨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190513_0000649207&cID=10601&pI...
... 페미는 돈이 된다
https://cohabe.com/sisa/1039793
표는 산다, 영화는 안 본다 ... ' 영혼 보내기 ' 유행
【서울=뉴시스】남정현 기자 = '영혼 보내기'가 극장가 신풍속으로 떠오르고 있다. '몸은 집에 있지만 극장은 영혼에 있다'는 의미다.
특정 영화를 성원하고 지지하기 위해, 극장에 가지 않더라도 티켓을 구매하는 행태를 가리킨다.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190513_0000649207&cID=10601&pI...
... 페미는 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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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던가말던가 어짜피 저거돈만 씀..많이들 써라 ㅋㅋ
영화도 안 보면서 지지를 위해서 표를 사준단 말인가요? ㄷㄷ
반대로 말하면
페미는 구걸인가?
가서 보고 싶지는 않다는 건가... ㄷㄷㄷ
가서보면 시간, 교통비까지 ... 손실 최소화 전략
혼자 가기는 싫다 뭐 그런....
꼴페미들 별 개지랄을 다 하네... 미쳐도 단단히 미쳤어.... 그 돈으로 불우 이웃을 돕지 차라리.... ㄷㄷㄷㄷㄷ
진짠가요?
헐..ㄷㄷㄷ
여성이라서가 아니라 영화가 재밌어서 보는거지만 난 돈만보내겠다
극장은 영혼에 있다?
뭐가 바뀐 것 같은데..
자매품으로
감동할 수 없는 형용입니다
시켜봐 비켜볼게 있어
등이 있습니다
미친것들이 지랄떠네 ㅡㅡ;;; 돈이 넘쳐나는가보구만
...
독립영화 등 본인이 지지하는 영화 등에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므로...
무조건 까고 볼일은 아님.
걸캅스 이야기 임...
...
미쓰백부터 시작된 움직임이라고 기사에...땋.
...
상영 직전 취소하여, 타인의 관람을 방해하는 행위가 아니고...
흥행이 많이 되는 영화도 아님에도...
선호도가 낮은 평일 맨 앞열 등에 행하므로...민폐도 아님.
사놓고 안보는 것은 개인의 자유.
엄청 대단한영화인가요? 보지도않는데 돈을 내다니 ㄷㄷㄷㄷ
다 까서 듣지도 않을 씨디 왕창 사는것과 비슷한듯 합니다
그건 사인회나 팬미팅이라도 가죠......
유행은 얼어죽을 ㄷㄷㄷ
줄여서 미친 짓.
얼어 죽을 유행 ㅋㅋㅋㅋ
배우 당사자라면 쪽팔려야 하는 일임 ㅋㅋ
어지간히 영화가 병신이면 표는 사는데 영화는 못보겠다 이말임
한남충 애비의 고혈을 빨아 영혼보내기에 열심이네요...
별 진짜 ㅋㅋㅋㅋㅋ
기사 첫줄부터 기자 문장력이 x판이네...
ㅋㅋㅋㅋ 별 신박한 방법이 다있네요 그돈으로 유니세프 후원이나하지
이건 제작사랑 투자자입장에선 땡큐지만
감독이나 배우 입장에선 완전 수치플인데;;
영화가 오죽 병신같으면, 도저히 보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자기들 집단을 상징하는 영화니 표는 사주겠다... 이거잖아요;;
와 ㅋㅋ 저거 저렇게하라고 선동하는거같은데
구걸캅스
뭐지 표사고 영화는 안보는 의도가
영혼보내기가
저게 아니고
예매는 하고 나서
예매율 올리고
직전에 취소해버리는거 아닌가요?
실제 관객수는 적지만
예매율은 높기 때문에 왠지 있어보이는 영화로 보이는..
...
예매하고, 관람만 안하는...
그건 관객수가 안들어가죠
지돈으로 하면 노상관이지만, 왠지 그분들은 지들이 극협하는 아빠돈으로 저럴거 같아서
뭔 돈지랄 시간 낭비...
...
저 기사에 사용된 이미지가...
걸캅스가 아닌...
한지민의 미쓰백이었으면...댓글분위기 달랐었을 듯.
ㅋㅋㅋㅋ
웃긴다
관객수 채우려고 조조로 할인받아서 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긁을 읽어도 이해가 안된다 왜저러지?
페미랑 무슨 상관이지?????
도대체 뭥미? 벌거벗은 임금님 생각나네요
저수지 게임 이라고...
이명박 의혹 다큐 영화 때도
진보진영에서 행해졌던 사례가 있어유
정청래의원같은 경우는 관람석 x자로 채워서 예약했다고..
어쩐지 걸캅스 관객수가 생각보다 많음
이성경 이쁘네요~
근데, 의외로 영화는 암 생각 없이 보면 재미는 있다고.
한국 영화의 뻔~~한 클리셰를 다 쑤셔 넣어서 쿵 하면 쾅 하는 공식적인 재미는 있다는 평들이 많더란.
그리고 예상과는 달리 그렇게 꼴패미적이진 않고
되려 여성들로 포장은 돼있지만 제대로 들어가면 너무나 뻔~한 여성적인 면을 부각시켜 일부 언늬야들은 불편해할지도 모르는 부분들도 있다는데
뭐 대부분의 얼치기 폐미들은 일단 좋아는 하긴 할거라는 리뷰도 있긴함.
& 앤드게임 낙수효과, 타이밍 참 잘잡음.
저러면 감독 배우가 고마워할까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