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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2002년에 월드컵 4강 간 이유

댓글
  • 현질왕김지갑 2019/05/14 06:54

    갓딩크. 그는대체...

  • 현질왕김지갑 2019/05/14 06:54

    갓딩크. 그는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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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3454321 2019/05/14 06:55

    갑자기 머니볼생각나네유 ㅎ 씹꼰대감독 새로운변화를 요구하는 단장..어디든 틀에 박힌 꼰대들이 문제인듯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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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렇지만 2019/05/14 06:57

    박지성이 터져서 그렇지 박지성 없어도 저때 전력이면 16강은 최소 갈 전력이었음
    홈콜 어드밴티지로 인한 수혜가 더해 운좋게 4강 간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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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AGE21 2019/05/14 07:40

    눈 으로 보고도 인정을 안 하는 친구들은 참 대단하다고 생각 함.
    그거 인정했다고 인생이 부정 당하거나 하는게 아닌데....
    신념을 따른다는 것엔 생략된 게 앞에 있는데, '옳은' 신념,
    즉 상식적이거나 윤리도덕적으로 옳은 것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을 때
    그 신념을 따른다는 거지, 틀린 걸 따르는 건 아집, 독선 이라 함.
    아집과 독선을 부정한다 하더라도 역시 인생이 부정되는게 아님.
    훨씬 더 좋은 밑거름이 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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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혹한Q50 2019/05/14 09:05

    자존감 없는 새키일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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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Zhenya 2019/05/14 09:13

    박지성 동기 중에 박지성과 비교할 만한 커리어를 가진 사람을 데리고 와봐... 한명만.. 있어? 없으면 니가 얼마나 병신인지 알게 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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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구라소년왕눈이 2019/05/14 09:19

    축구에서는 한 선수가 계속 쉴틈없이 뛰어주면 그만큼 수비수가 체력 안배하기 힘들어지고 전담 수비수의 체력이 떨어져서 공격수를 놓치면 다른 수비수가 커버 해줘야 하니 공격할 수 있는 공간도 나옵니다.
    그만큼 2002년 우리나라 팀에서 박지성 선수의 역할은 컸습니다. 히딩크감독도 그걸 알고 뽑았겠죠.
    홈팀 어드밴티지도 물론 있었겠지만 월드컵은 고작 그런걸로 4강까지 갈 수 있는 대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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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바 2019/05/14 09:25

    네 다음 뇌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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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유lee 2019/05/14 09:38

    니혼징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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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은좃데가부끄럽다 2019/05/14 09:50

    뭔 이해력이 딸리나
    학연 지연이 의한 선발을 안햤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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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차장입니다 2019/05/14 09:50

    닉넴임이 얘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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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질왕김지갑 2019/05/15 07:01

    어벤져스가 다모였기에 가능했다고 봅니다 선수+ 코치감독+ 그리고 대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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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보지껌씹는소리o 2019/05/15 07:31

    발표시간 늦춘 이유가 그전에 히감독이 먹히지 않으니 빼도박도 입맛에 맞게 선수들 미리 발표하려고 했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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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혜수 2019/05/15 08:40

    어우 카리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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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마당근 2019/05/15 09:02

    히딩크가 한게 뭐있다고
    서해교전 터져도 끝까지 남아서 축구관람한
    개대중 덕분에 4강까지 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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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sj 2019/05/15 09:12

    ㅋㅋㅋ 이런사람 보면 잼있음.
    시각이 달라서 사람의 종류도 여러가지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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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oF에이브이ente 2019/05/15 09:14

    미친색끼네 이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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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만원빈 2019/05/15 09:37

    니애비가개씨냐?
    꼭고인이된분을욕보이고싶냐?
    그리고사람성씨중에 개씨가있냐?
    계씨는봤다
    니애비가개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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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다면한다 2019/05/16 09:02

    2002월드컵의 성공은 6개월전부터 합숙하며 체력키우고 호흡맞춘게 사시루가장 크지. 다시보기해도 선수간 호흡이랑 체력 넘사벽임. 히딩크의 전술도 한몫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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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크코코아 2019/05/16 09:39

    체력키운것도 히딩크가 젤 먼저 한 일로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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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외오빠 2019/05/17 09:04

    그 뒤로 4강은 꿈꾸지도 않지만 다시 원점으로 돌아온 이유임.
    축협이 적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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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속시켜 2019/05/17 09:21

    16강이후부턴 국뽕걷어내고 그냥 팀대팀으로보면 쉬운경기는 하나도 없었음
    이탈리아 그때솔직히 개잘함 압박존나해도 2선에서 존나 꿈틀대고 나옴
    솔직히 16강이후부턴 히딩크가 만들어준 체력과 선수들의 정신력과 어마무시한 응원이 펼친 기적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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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당골 2019/05/17 09:21

    축협은 소나 키우는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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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트씨 2019/05/17 09:23

    아쉽네,,그렇게 양궁처럼 발전했어야 되는건데,,,정말 아쉽네,,,,언제나 그런 때가 올지,,,동구형이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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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나즈 2019/05/17 09:33

    학연, 지연, 인맥, 돈, 빽
    학연, 지연, 인맥, 돈, 빽
    학연, 지연, 인맥, 돈, 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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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라씨 2019/05/17 09:57

    이래 놓고서는 박지성은 지가 뽑았느니 원래 다 키워 놓은 애들 히딩크가 갔다가 쓴거라느니 헛소리
    아직도 기억한다. 월드컵 바로 직전까지 누가리고 방송나와서 히딩크 까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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