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것 같은 날라리스러운 여성을 러브호텔에서 보는 일은 드물고
반대로 청초하고 성실해 보이는 여성일수록 호텔을 자주 찾는 인상이 있습니다.
사람은 겉보기가 다가 아니라는 게 이런 거겠죠.
또한 남성은 날라리 같은 놈일 수록 자주 찾고
그렇지 않은 외모의 사람은 거의 찾아오지 않습니다.
잘 놀것 같은 날라리스러운 여성을 러브호텔에서 보는 일은 드물고
반대로 청초하고 성실해 보이는 여성일수록 호텔을 자주 찾는 인상이 있습니다.
사람은 겉보기가 다가 아니라는 게 이런 거겠죠.
또한 남성은 날라리 같은 놈일 수록 자주 찾고
그렇지 않은 외모의 사람은 거의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쩡에서는 금발양아치 남성과 청초한 미인이 같이 다니는거였군 납득
남친, 본인 집에서
청초한 여성은 청초 코스프레해야되니깐 집에서 함부러 못하는거고, 외관부터 날라리는 그런거 안따지겠지.
혹은 야외?
야외에서 하나 호텔에서 하나의 차이?
NTR물은 역시 최고야!
그럼 날라리 여성은 어디서 노는거지???
남친, 본인 집에서
남친 방
혹은 야외?
야외 씹대꼴
호텔 뒷골목
ㅗㅜㅑ
해볼거다해본애들이라 오히려 야한놀음안함
해볼꺼 다해봤다고 있던 성욕이 사라지는것도 아닌데... 아저씨 ㅈㅇ했다고 또 안하는거 아니잖아ㅋㅋㅋ
그렇긴하겠지만, 많이 해보고이런애들은 남자에대한 감흥도 별로 없는거같고,남자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인 애들이 많더라
혼자서...
또는 '처녀비치'
그래서 쩡에서는 금발양아치 남성과 청초한 미인이 같이 다니는거였군 납득
NTR은 과학입니다
청초=날라리 갸루=쑥맥
갸루망가는 의외로 현실을 반영했던 것인가...
처녀빗치 대꼴;
자연선택론이지...
남자라면 갸루와 청초중 고르라고 한다면
대부분 청초를 고를테니까
그냥 취향인게 아니라면, 따로 (자신의)자손번식에 유리한 점이 있나염?
다른사람 자식 키우는거 때문에 그런거아님?
갸루 -> 여러남자와 놀아난다 -> 내 아이를 밸 확률이 낮다
청초 -> 나랑만 논다 -> 아이를 배면 100% 내 아이
결혼이라는 제도가 생긴 이유와 같음
하지만 실제는 다르다는 걸 알았으니
뭘 선택하건 유전자 검사는 꼭 해야겠네염 ㅎㅅㅎ
사실은 청초해 보이는 날라리였던게 아닐까
야외에서 하나 호텔에서 하나의 차이?
우효!! 청순여대생 겟또다제!!
갸루들은 자취방에서 하나보지
청초한 여성은 청초 코스프레해야되니깐 집에서 함부러 못하는거고, 외관부터 날라리는 그런거 안따지겠지.
이게 맞는듯
아니 그냥 쎈여자 근처 자체에 안감
있어도 진짜 불알친구라고 생각하거나
통계의 오류라는거구나
청초한 여성 나오는거 추천좀
청초한 여성이라는 것부터가 준나 편견이구만
걍 헛소리.
금발 양아치 알고 보니까 바른 생활 사나이
야리망갸루들은 오히려 건실한놈잡아서 맘잡고 살지 않을까생각해봅니다
(유게이들 머리 굴리는 소리)
자오늘은 금발갸루녀다
쩡은 사실기반...
쩡이 현실을 못 따라감
그러니까 씹덕오타쿠같이 생긴애들은 저럴일 없으니 안심
애초에 청초의 기준이 뭔데
염색 안하고 화장 안짙고 치마 안짧고
너같으면 금발에 태닝하고 뻘건 립스틱에 핫팬츠 입은 여잘 청초하다고 생각하겠냐?
그런 대놓고 뻔한 거 말고..
저 사람도 그냥 오는 사람들의 겉모습 보고 판단한거니까 여기선 뻔한 얘기를 하는거임.
하긴 그렇네.
갑자기 2ch 사연 생각나네
마누라가 호텔 들락거려서 바람난 줄 알고 탐정까지 고용하고 심란했는데 알고보니 회지마감에 정신없던 부녀자였던거ㅋㅋㅋ
히히 조아조아
예전에 지방출장을 짧게 갔을때 모텔생활을 몇일 한적 있는데 약간 충격받았던 일이 있었는데, 그때 돈 지불하고 올라가려고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어떤 아재랑 아줌마랑 같이 내리더군요. 근데 남자는 진짜 누가봐도 ㅈㄴ 뺀질거릴거같은 50대 남자였고 여자는 약간 이쁘고 날씬하지만 진짜 얌전, 평범하게 생긴 가정주부 느낌... 뭐랄까.. 여자도 좀 놀거같은 아줌마였더라면 그냥 아무느낌 없을거같은데 양아치+평범 조합을 보니 알수없는 불쾌함과 기억에 잊혀지질 않네요.
ㅗㅜㅑ
날라리같은 남자들 취향이 청초한 여성인거지. 날라리가 날라리같은 여자를 좋아하겠나.
NTR! NTR! 오늘도 네가 짝사랑하는 청순한 그녀는 금발 양아치에게 조교당하고 있다!
날라리 같은 여성은 자기 집이나 상대방 집으로 가는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