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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스님들... 존경할만해...
저걸 다 조져야 돼는데...
이러다 제2의 숭례문 나오지 않을까 걱정이다...
아오진짜 ㄱ 독 ;;X ;;
극단적인 예를 들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자신을 불자라 생각하는 사람은 자신의 수양이 먼저지 남이 뭘 믿건말건 관심도 없고 상관하지 않죠. 그점이 상당히 매력적이라 생각해요. 절을 다녀보면 돈을 내라마라 소리 안해도 다들 내 덕을 쌓는다 생각하고 기와 한 장에 마음담아 글쓰고 소원쓰고 법당을 짓는다 탑을 세운다 하면 벽돌한장에 내가족의 안녕을 적어 올리죠. 개인적으로 무교지만 절이 더 가깝게 느껴져서 한번씩 가까운 절에가서 등달고 스님말씀 듣고 가족의 안녕을 빌고 옵니다.
참는 것이 가장 현명한 길임을 아시기에..
참으로 현명한 종교
를로르신 앞에선 모두가 평등합니다. 모두 아샤이로 오세요.
단군할아버지상도 목 잘라버리는 애들인데 뭐ㅋㅋㅋ
저만하면, 문화재 파괴하고 다니는 ISI랑 뭔차이일까 싶다.
중동 얘기 나오니까 또 ㅈ물교회 떠오르네.. 하 씹..
한국 개신교의 특성상 자기들끼리 강력한 이너써클을 형성해서 그 안에서만 살기 때문에 정보도 자기들끼리 공유합니다. 즉, 외부의 의견 따위는 들어 올 여지가 없고 같은 성향의 사람들끼리 동일한 정보를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더 극단적이 되죠. 원래 어떤 조직이든 자기들끼리 있으면 극단주의파가 득세하기 마련이죠. 결국엔 그 정보써클 안에만 들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개독이라 불리는 극단주의자들이 됩니다.
타종교에 저렇게 물리적 해악을 미치는 사람들을 애초에 발본색원해야 더 큰 종교 전쟁으로 번지지 않습니다.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제발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참는게 아니라 맞서면 죽으니까 그렇겠죠.
불교계 권력자는 별로 없어도. 개독 권력자들은 넘치니까...
오빠 좀 어찌 해봐..
개독은 상대하지마라 배웠습니다.
애미 애비도 못알아 봄.
술 보다 더함.
십자가 우상이나 섬기는 주제에...
일부이지만 개독들이 불교를 특정하여 싫어하는 이유는....
불교는 자신을 수양하여 부처가 되는 것이 목적인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덕을 쌓고 수양하고 정진하면 모두가 석가모니처럼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교리.
그래서 불교에는 수많은 부처들이 존재 합니다.
대일여래를 비롯하여 관세음보살, 지장보살, 미륵보살등등등....
기독교 개념에서 누구난 신이 될 수 있다는 건.... 신성모독이죠.
요약 : 기독교가 ㅈㄹ을 해도 불교가 참아줌
한반도에 기독교 들여온 사람들 정말 큰그림 그린거구나. 대단하다. 사람을 이정도까지 못 쓰게 만들다니.
요즘 계속 기독교에 대한 글이 많이 올라오는데 기독교인으로서 잘못한 부분은 반성해야 한다는 생각과 함께 특정인의 잘못으로 그 종교나 다른 종교인까지 싸잡아 욕하는 건 바람직한 것 같지는 않네요.
이슬람이 없어서 아닌가요?
몇 시간을 달려도 끝없는 초지와 평야를 가지고서도 거지같이 사는 나라들 보면 대체로 이슬람
가는곳마다 사원은 으리으리한테 사는건 거지같고 빈부격차 엄청나고 정교분리 못해서 맨날 죽어나가고
보복과 복수가 일상인 나라들
개독도 개독이지만 불교도 막장이잖아요 조계종 룸살롱 븨아이피에 애딸린 스님들 개많고.. 라스베가스 마카오 원정도박 하는 스님들도 많고..
개인적으로 무교입장에서보면 기독교나 불교나 거기서 거기..
어휴 개 ㅆㄹ기들, 불교에서 자기들 종교 공격한 것도 아니고, 뭐라 그랬던 것도 아닌데, 괜히 가만히 있으니까 지랄도 저런 지랄이 없지.
아니 오히려, 성탄절되면, 절에서 '예수오신거 축하드린다' 라고 플랭카드 걸어주고 그랬는데...
이런생각도 가끔들어요
부처님 알라신 또 머있지
암튼 신들 계모임 하는데 옆에서
니네 애들이 우리집와서 자꾸 이런다 이러면
이웃을 사랑하라했지 조저버리라고 안했는디
이람서 담배한대 피실꺼같아요
(주)예수
뭐 개인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개신교인들은 전도를 합니다. 전 독실한 불자이고 부처님 가피를 받아 아픈정신도 많이 나아졌는데요.
친오빠도 친동생에게 전도합니다.
저희오빠 ㅋㅋㅋ 친구 어머니도 저에게
전도합니다. 참 난감합니다 ㅠㅠ
불교는 상대방에게 강요는 안하잖아요.
하아..
종교라는건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긍정적인 부분도 당연히 있다고 생각함니다
직간접적으로 기독교 천주교 불교 여증까지 짧게나마 경험해본 봐로는
개인적으로 느낀점이라 이종교는 이렇다 라고 단정지어서 말할순없지만
불교는 개인의 수양을 목적으로 하며 사회와 분리된 느낌이 강하였고
천주교는 경건함? 성스러움? 약간 그런느낌이라 내가 여기있어도 되나 싶은 느낌이였고(군대에서 약1년정도 짧게 그것도 일요일만 간거라 잘모르는 종교이기도 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은 극단적인 부분까지도 타협하지않고 종교를 우선시 하는 부분에서 거부감이 들었으며 (피를 생명이라 여기며 수혈 헌혈금지이며 사고시 수혈 안받으면 죽을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수혈을 거부함)(살인을 위한 도구라는 이유로 집총을 거부하여 입대를 하지않고 그기간동안 감옥에 감)(우상숭배와 같다 생각하여 국기에 대한경례 하지않음 그냥 목례정도만함)등등 누구나가 주변사람에게는 그럴태지만 서로간의 유대감은 타종교보다 높은것 같은느낌이였습니다
기독교는 어쩌면 가장만만하고(어렸을때 달란트시장 부활절 크리스마스 등에 먹을꺼얻어먹으러 친구따라 가기도 하고) 강제는 아닌대 강제같은 기부를 받음 당연히 종교가 유지되기 위해선 돈이 필요한건 알겠으나 목사님이 타고 다니는 차가 수시로 바뀌는건좀... 개인적으로 기독교가 가장싫은건 별거아닌 장로 집사 목사 등 그냥 아무나 시켜주는 명함가지고 대단한듯 행동하며 어머님세대의 순진하신 분들이 자기자신이 배우지 못하여 그런놈들(집사 목사 장로 등)의 말이 진리인듯 따르시는걸 이용하는걸 느낀적이 있어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합니다
개인적으로 종교는 약간은 동아리? 정도의 느낌으로 접근하는게 긍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대감 소속감 친목 등 정도 인거죠
그마저도 뭔가를 배우거나 뭔가를 즐기면서도 같은걸 얻을수있는 동아리? 활동이 더 좋아 보이지만요..
한국 불교가 위축되어 잇는 게 잇습니다
유교한테 근 500년 동안 억압당하고 무시 당한 게 잇어서 그런가
상대적으로 조화를 중시하고 평화를 추구하는 게 강합니다
개신교의 몽니는 유교에 비하면 약하긴 하죠
싸움도 사람이랑 하는 것이지. 사람 같지도 않은 것들을 상대하고 싶겠어요?
한국의 문화재가 불교 문화재가 많죠
언제 불타고 박살날지 모름
내아임다 어째 내라고만 생각함까?
우리 아가 시키지도 아은짓 한검다
사람은...
결국 사람 사이에서 살아야 하고
그럴려면
돈이죠..
같은 불교 믿는다고..
같은 절에 다닌다고..
그 사람들이 내 슈퍼만 이용하나요
내 철물점에서만 망치 사나요
내 식당만 이용하나요
근데 기독교 (특히 개신교)는 정말 그럽니다.
물론 무조건은 아니죠. 근데 웬만해선 그렇게들 합니다.
그들은 이미..
그들만으로도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었습니다.
개독은 문제가 있어도 자정이 안되는게 제일 큰문제..
다른 신자들이 욕을 맥여도 남일임 ㅋㅋㅋㅋ
뭐가 문제인지도 모름
나에게 종교를 강요하는 말라고 ㅅㅂ
외래 종교가 하나 들어와서 인간들을 말종을 만들어놨네..
기독교는 배타적인 종교입니다 십계명 중 제1계명이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입니다.. 저 사람들이 자꾸 우상들을 깨고 다니는 이유는
이스라엘 민족은 신에게 선택된 민족이죠 신명기에 보면 내 말을 잘 청종하고 나를 경외하면 복을 받을 것이고-하나님은 유일하신 창조주이기 때문에-있지도 않은 신을 만들어서 섬기고 우상에 절하면 화가 있으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일이 횡행할때 기드온이라는 사람이 자기 민족의 우상을 근절하고자 먼저 자기 아버지가 섬기던 우상의 목을 베어버리죠 아마 그 내용을 보고 흉내낸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지만 구약 사사기 시대의 이스라엘의 상황과 우리나라의 현재 상황은 많이 다르겠죠.. 일단 구약시대 즉 B.C(Before Christ)에는 율법의 시대이고 A.D(Anno Domino-는 After Christ를 뜻합니다) 는 사랑의 시대입니다 원수마저도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가르침이 신약 즉 새로운 약속 율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열가지였던 십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두가지 계명으로 압축이 되죠.. 그러므로 저들의 행위는 예수님의 사랑하라는 새로운 약속에 위배되는 행위입니다 구약에서 신에게 선택된 민족이 민족적인 정화운동을 한 것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죠
헐왜저래 스님들은 저런짓 안할거아냐..
그리고 개인적으로 다신교는 종교가 될 수 없다고 판단하는 사람으로서 불교의 교리는 배타적이지 않아 보일 수 있겠지만 결국 종교로서의 역할을 해내기 힘들어 보입니다.. 불교에 만류귀종이라는 말이 있죠 모든 것은 하나로 귀결된다는 말로 알고있는데 불교의 이치에 비추어보아도 신은 결국 하나일 수 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지 않을까요
인간의 기원도 거슬러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최초의 유일했던 인간이 나올수 밖에 없고 모든 것의 원인이 되는 창조주도 결국 유일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는 그 유일한 창조주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이다 라는 명제를 강하게 부인하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이 있죠. 마치 나는 자연발생한 개체이고 신에게 종속되어있지 않다는 것을 어필하고 싶은 마음이죠. 나는 무한한 자유를 가진 신적인 존재다 라고 생각하고 싶은것이죠.. 하지만 인간은 한없이 연약한 존재이고 유한한 존재입니다 인간의 교만은 자신이 죽는 그날까지 자신을 구원받을 수 없게 만들지 모릅니다..
오랜 친일로 번 땅과 돈이 워낙 많아 원래 종교 간 다툼엔 초연한 종교...
대신 종단 내 분쟁엔 죽창과 사시미 칼 등장.....
네 이웃을 사랑하라..
종교는 그저 너무 멀리도 너무 가까이도 않는게 최선임.
아니 근데 오유 기독까 성향 심한거 ㄹㅇ 팩트임 기독교 게시글만 나오면 다 개독이라고 매도하는 경향 심함 당장 이 글을 봐도 뭐;;
ㅋㅋ 그냥 테러단체
애초에 사후세계를 이용하는 것도 사기인데 이건 신이나 종교의 영역으로 만들어 쉴드를 치죠
누구도 본적도 만나본적도 없는 신이란 존재를 맹목적으로 믿고 그 명분으로 같은 인간을 죽이는게 얼마나 패악질인지
동물은 본능에 의해 살생을 저지르지만 인간은 허무맹랑한 것을 믿음으로서 살생을 저지릅디다
금수만도 못하단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죠
일예로 인과응보란 단어가 있고 신이 있다면 악마나 귀신도 있을텐데 그 수많은 사람을 죽인 이승만은 왜 수명대로 살다 갔을까요?
김일성은 어때요? 현재 살아 있는 전두환은요?
애초에 신도 없고 귀신도 없기때문에 가능한 겁니다
저렇게 버젓이 신은 없다는 증거가 있음에도 아직도 종교로 인해 사람을 미워하고 시기하고 참 한심하죠
신을 믿어서가 아니라 한땐 저도 종교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이건 신이 있어서가 아니라 적어도 무언가를 믿음으로서 인간이 해선 안될 일을 하지 않는다는데 의의를 둬서죠
근데 요즘 종교인들 어디 그런가요? 잘못을 해도 참회기도만 하면 용서를 받는다는 지 입맛대로식 해석해서
아무리 개지덜 떨어도 난 선택받은 늠이람서 악행을 계속 저지르니 문제인거죠
물론 따지고 보면 종교의 문제가 아니라 그걸 이용하는 저 인간이 문제긴 합니다만, 저것들이 그 종교를 빌미로
서로꾱냥 거리며 그걸 세력으로 만들어 타 종교를 핍박하니 문제가 되는거고 그래서 특정 종교가 욕을 먹게 된거죠
인간이 일평생 보도 듣도 못한 것을 믿으며 죽어가는 것처럼 우매한게 없다고 봅니다
신이 존재 한다면 당장 전두환이 어떻게 살아 있는지부터 생각해 보세요
신의 심판도 안받고 하다 못해 살해 당하신 수많은 분들의 원령 조차 복수를 안하는데 무슨 신이나 귀신이 있다는건지?
아마도 여기다 기껏 달수 있는 댓글은 "사후 심판"이다 정도겠죠?
그럼 원한 맺힌 혼령은 없다는 말일까요? 그렇다면 예수는 왜 나 외에 그 어떤 우상도 섬기지 말라 했을까요?
애초에 신이란 존재를 풀이 해보면 앞뒤가 안맞아요.
이게 그 신의 영역이다 뭐 또 이런 씹다버린 수제비 만도 못한 변명만 해대겠죠?
누가 교회다닌다고 하면 그 순간부터 사람이 달라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