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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같은 결혼식..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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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왜 꼭 아빠하고 가죠??
노예라... 프로 불편러이신가보네유
그렇게 주체적으로 살고 싶으면
20살 넘어서 부모님 도움도 받지 말아야지..
어디서 계속 퍼 오시는 고에요?!?
아버지 살아계셔도
둘이 손잡고 동시 입장 하더군요
전 그거 좋던데
저도 그거 따라하려했는데
장인어른이 너무 섭섭해 할 분이라서
주체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할 수 있죠. 남자는 혼자 걸어들어가니까...
요즘은 동반입장 많은 추세...
신랑이 불쌍...ㅠㅠ
븅신년이네요
요즘은 나란히 입장 많이 합니다.
보기 좋던데요~
시대 따라 세대 따라 풍습도 변해가는 것.
이야 결혼비용은 어쨌으려나 남자가 많이 해온거면 진짜로 팔려가는 노예 확정인데
이 다음에 아들 낳고, 그 아들이 장가가서 명절 때 처가 간다면 며느리 잡을 년...
남자 조낸불쌍허네 ㅉㅉㅉ
와...저신랑 지 마누라가 쓰레기란건 알까?
그래서 무자식이 상팔자
저런 년을 키운 아빠가 불쌍
신부 혼자 입장하고
신부가 집사오고
신부가 군대가고
신부가 가장 노릇 하면 되는데~
아무도 안 말릴거 같은데~
군인은 국민의 노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