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YT7BH7-ASJA
전화기 커서 귀찮은데
저 작은걸로 통신이 된다니
기술의 발전은 놀랍네요
청바지 동전주머니에도 들어감
한번 써보고 싶네요.
https://cohabe.com/sisa/1037228
중고등학생들에게 열풍인 아이템
https://youtu.be/YT7BH7-ASJA
전화기 커서 귀찮은데
저 작은걸로 통신이 된다니
기술의 발전은 놀랍네요
청바지 동전주머니에도 들어감
한번 써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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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들이 지금 30~40대
내가 중삐라때 삐삐 사고 세이클럽해서 기차타고 서울까지 올라와서
신정동에서 첫만남을... 어릴땐 그랬는데 ㅎㅎㅎ
94년도 병장때 그 당시 방위애들 삐삐 부대에 못 가져오게 했었는데......
현역애들도 방위한테 부탁해서 삐삐 개통하고.... 94년부터 슬슬 삐삐 열풍이..
당시 기본이 15만원 20만원 정도였는데.. 종류도 많지않고 모토로라 그 모델...
타키온
486 486
012 486 인데...
아나운서 이모님 목소리가 꾀꼬리 같네요..
애니삐 진동이 강하다고
바이브레이터로 활용하던 내 짝꿍 녀석...
어릴때 그랬었는데 하면 꼰대라고 부르는 애들 몰려옵니더 ㅋ
삐삐는 광역 써줘야 간지죠
012 486
삐삐는 뭐 모토로라 미만잡 아닌가요. 삐삐한번도 못써본 1인 ㅠㅜ
처음 명동에서 삐삐 눈탱이 맞고 사고 기뻐했던 기억이...두어달간은 눈탱인지도 몰랏음 ㅋㅋ
브라보 알파 안 써보셧으면 뭐..
문자삐삐
모토로라 리베로가 갑이였죠
지렸지요. .ㅋ ㅋ
대학생때 삐삐와 휴대폰 같이 들고 다닌 기억이 나네요. ㄷㄷㄷ
저 여자애들은 20년후...
맥도날드에서 뿌린 xing 이거 많이 썼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