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애가 시끄러울까봐 외식하고 집에 들어온지 10분 되었다.
6살이 뛰면 얼마나 뛰냐?
6살이 못뛰게 한다고 안뛰냐?
매트 깔았으니 아몰랑.
그정도 이해못하면 아파트 살지마라.
1층은 벌레때문에 싫어
피해자,
참고 참고 또 참고 도저히 못참고 직접 연락도 안하고 둘러서 경비실 통해서 연락했는데,
좆나 까칠한 정신병자 취급당함.
니미 이게 정상이냐?
https://cohabe.com/sisa/10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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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마다 애도 안키워본것들이 그런소리한다고 그럼 ㅋㅋㅋㅋ
뭔 멍멍이소리인지
맘충들 전매특허 '애 안 키워 봤으면 얘기하지 마'
애가 셋이라고 차마 얘기하기도 시름ㄷㄷ
오늘 존나 충격적입니다
어쨌든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가해시미다 사과를 해야 하는데 배째라 식으로 나오면 쌈이남
미안하다 한마디면 그나마 화가 수그러드는데...
요즘 애키우는 부모들이 아무리 뻔뻔스럽다 해도
설마 진짜로 저러는 사람이..... ㄷㄷㄷㄷㄷㄷ
내가 인생을 ㅂㅅ같이 살았나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