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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하면서 그 전 직원들은 다 잘라내고 낙하산으로 채움 ㄷㄷㄷㄷ
리맹박 업적인가요?
준공기업이라 압력넣기가 편하죠 ㄷㄷ
과연 kt만 이럴까 싶네요 ㄷㄷ
사장만 ㄷ ㄷ
무슨 일이길래 지검장 장인이 할려고 했을까?
지검장 장인이면 나이가 꽤 될건데...
빽써야 가는 곳이라서..
네.. 정규직은 연봉쩔고 업무강도는최하 앵간해선 안짤림..아직도 공기업문화다분~ 결론 신의직장
실제로 좋은가보네요 ㄷㄷㅂㄹ ㅜㅜ
피터지게 일하는 현직으로써 (7년차 과장)
동의가 어렵네요 ㅜㅜ
힝 ㅜㅜ
대물림해서 많이 다니더란 ㄷㄷㄷㄷㄷ
음서제에 특화된 신의 직장입니다
저긴 노조나 경영자나 기업전체가 적폐 덩어리로 뭉친 집단.
사실상의 독점시장만 아니었다면 벌써 망했어야 할 기업인데..
KT 밑에 있던 BC 다니는 지인이 KT는 완전 철밥통이라고 하더군요 ㄷㄷㄷㄷ
다 들으신거져?
저는 현직인데
소문만큼 녹록하진 않습니다 ㅎㅎ
여즘도 집전화 휴대전화 계좌판매 할당량 있나 모르겄습니다. 할당량 못채우면 겁나 스트레스.. 판매직 얘기가 아니고 거의 모든 부서가 판매할당량 있습니다 ㅋ
그건 농협도 마찬가지던데요 보험 할당있음
그건 담당하는부서가 따로 있는거 아닌가요?
사람들이참.. 자게인것 감안해도 심하네요..
얼마전 까지만해도 물노조때문에 임의전배 보직이동 직군임의변경등 온갖 꼼수가 횡행하던 곳이었습니다.
결국에는 노조가 해결못하고 보직해임당한 직원들이 자살하는등의 사회문제까지 올라가서 겨우 해결? 되었나요?
아직도 임의배치하는것 같긴하던데 뭐..
그때 젤 웃겼던것이 서울 연구직 직원을 시골에 전봇대 담당으로 보내버려서 하이바쓰고 다니는 모습이..
여튼 지금은 그래도 신입들이 아직도 젤 가고 싶어하는 회사중 하나에요..
리크루트 하는거 보면..
위부터 아래까지 부정부패 만연한 조직.
꿈이고 싶은 기업 아닌가요?
2mb님 일반 회사 경력도 있으신거면 인정 해드릴랬는데 닉네임이 맘에 안들어서 무효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