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에 입대한 레너드 로렌스는 살이찐 외모 탓이
교관으로부터 뚱땡이라는 멸칭을 받습니다
하지만 어리버리한 첫 모습과는 다르게 무서운 속도로 적응을 시작하는데요
훈련병 모두에게 욕을 하고 무시하는 교관이지만
레너드는 훌륭하다며 칭찬합니다
그리고 그 날 밤....
레너드는 이유없는 무차별적인 폭행에 노출되게 되는데요..
레너드는 어떻게 대처 하게 될까요?
베트남전 미 해병대의 모습을 담은 영화
'완전한 금속 재킷' 이었습니다
존나 비인간적인 해병대의 모습을 보여준 영화였는데 정작 미 해병대는 '저게 진정한 해병이지!' 라면서 좋아함
너 이새끼 하트먼 상사지? 어!
이걸 이렇게 편집해 버리네..;;
뭔가 내용이 변했는데
아! M14! 좋은 대화수단이지.
아! M14! 좋은 대화수단이지.
존나 비인간적인 해병대의 모습을 보여준 영화였는데 정작 미 해병대는 '저게 진정한 해병이지!' 라면서 좋아함
안그래도 원래 가혹행위 이런게 좀 있었는데, 영화가 나오면서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영화속의 하트먼의 모습을 따라했다더라
뭐야 왜 때리는데
레너드는 화장실가서 입에 소총을 꽂고 자.살을 한다
교관도 죽임
순서가 다른거 같은데
비누로 맞았을때는 완전 패급이였는데
맞고 나서 서서히 잘하게 되지 않았나
맞고나서 머리속이 훼까닥 해서...
그 전에도 사격은 잘 하지 않았던가?
뭔가 왜곡됫군
뭔가 내용이 변했는데
너 이새끼 하트먼 상사지? 어!
이걸 이렇게 편집해 버리네..;;
완전한 금속 재킷 ㅋㅋㅋㅋㅋ 뭔가 번역이 웃기네 전피갑탄이라 하면 되지
저거 킹핀 아니야?
Seven six two millimeter. Full. Metal. Jacket.
열심히 노력했지만 재미가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