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 연휴때 다녀온곳인데아직도 그때의 여운이 남네요. 아마 날씨도 너무 좋아서 그런건지 넘 포근하고..여유로운 분위기였습니다.아이들은 뛰어다닐수있고 여러 동물을 볼수 있어서 신나하고..어른들은 애들을 마치 저 알파카마냥 풀어놓고 맘껏 뛰놀게 하고 주변 벤치나 돗자리에 앉아서 힐링을 즐길수 있는 곳이더라구요.
제주인데 사진에 제주는 없는듯..
저곳이 제주라구요...ㄷㄷㄷ
알파카!!! 안그래도 한번쯤 보고싶은 동물인데..
무심한듯이 귀여운거 같아요 ㅋㅋ
내륙에서도 알파카랜드란 곳이 있더라구요.
어딘가요?ㅎㅎ
좋아보이네여
그래서 여기가 제주어딘가요?
얼마나 허풍이 심한 털인가 만져보고 싶네여.
화조원.. 맞나요? 알파카들하고 사진찍고 놀긴 좋은데.. 새들이 너무 불쌍햇어요 ㅠ
페루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