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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가슴에 비수를 꽂은 친구
효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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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두 안아팠다고 거짓말 하셨을걸~
피부는 따끔 거렸지만, 마음은 따뜻하셨을거에요!!
오늘 울 아들한테 색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에 손편지 받았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아이구!!!!!!은수엄마!!!!!!!!!!!
내가 가슴이 아퍼 미친다니께 ㅋㅋㅋ
어제 우리 민수가 술쳐먹고 들어와서 ㅎㅎ
카네이션인지 뭔지 달아준다고 하다가
가슴팍을 바늘로 푹찔러 부리는데 얼마나 아픈지 ㅋㅋㅋㅋㅋㅋㅋ
은수엄마는 뭐 달아주던가? 하면서 자랑도 하고 그러는거죠 뭐 ㅎ
불속성 효자인가...
효로자식
뜬금없는데 이거 폰트 뭔가요.............................제 폰이 울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