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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가슴에 비수를 꽂은 친구


효로새끼
 
댓글
  • 채나린 2019/05/08 16:06

    하나두 안아팠다고 거짓말 하셨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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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오코 2019/05/08 16:08

    피부는 따끔 거렸지만, 마음은 따뜻하셨을거에요!!
    오늘 울 아들한테 색종이로 만든 카네이션에 손편지 받았는데,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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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데온 2019/05/09 00:05

    아이구!!!!!!은수엄마!!!!!!!!!!!
    내가 가슴이 아퍼 미친다니께 ㅋㅋㅋ
    어제 우리 민수가 술쳐먹고 들어와서 ㅎㅎ
    카네이션인지 뭔지 달아준다고 하다가
    가슴팍을 바늘로 푹찔러 부리는데 얼마나 아픈지 ㅋㅋㅋㅋㅋㅋㅋ
    은수엄마는 뭐 달아주던가? 하면서 자랑도 하고 그러는거죠 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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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키쇼 2019/05/09 00:18

    불속성 효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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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 2019/05/09 10:06

    효로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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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표로로 2019/05/09 20:58

    뜬금없는데 이거 폰트 뭔가요.............................제 폰이 울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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