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 뷔페에서 7시간 먹다 쫓겨난 미국 남성, 배상금 2백만 달러 요구

울나라도 무한리필집에 씨름부 등 사람들 회식하러 우르르오면 오지말라고하던데

외국이나 한국이나 기업들 개인일탈로 꼬리 자르는건 다 똑같네 ㅡㅡ
망할 200만달러 판결이나 나버려라..
(사실 손님도 좀 노린거 아닌가 생각이 들지만)

쟤넨 그래도 저 위장 스케일에 7시간이나 집어넣었으니 저렇게 대하고 게다가 소송까지 걸수있지만....
이 나라는 폰팔이회사건 음식점이건 직장인이건, 갑에게 눈밟히면 블랙리스트로 찍히고 그냥 팽당함.
반격하면 더 짓밟아버림

슬라임ㅋㅋ

적절한 사과와 피해자의 고통을 완화할수 있는 경제적보상이 있었으면 적절한것 아니었을까..욕심이 좀 과한사람인듯 여러모로.

23억 미쵸ㅋㅋㅋㅋㅋㅋ

보통 뷔페 시간제한 있지 않나여 ㅋㅋㅋ

손님도 타협점을 내놓지않는것을 보니
약간 의구심이들기는하지만..
어찌됐건 사측잘못이 더크다고보임
나가라고 권유하였고, 돈도받지않겠다는
합의점을 제시했지만 어찌되엇든
손님운 받아들이지 않았으므로 문제가해결되지.않은상태로 내쫒은건 명백한잘못
또한 먹은양이.많다고보이긴하나
무제한이란 조건이엇으므로 어느정도
손해도 감안해야할테고 그게 식당의
폐업수준의 막중한 손실이 아니라면 감수해야할듯
즉 사측의잘못이라생각됨

와 근데 몸집이 정말 대단하다..
보통사람 2명은 합쳐놓은 덩치인데 저게 다 지방인가?;;;;;

저긴 소비자와 국민의 권리가 보호되는 나라니깐요.

가짜 기사라는 얘기가 있습니다.
http://www.ddanzi.com/free/163132085

미국은 복지혜택으로만 먹고 살아도 저 살을 유지할수 있다는 소린가..
아니면 저 남자가 희귀병인가...

7시간이면 엄청난거 아니냐?????????
무언가 생각났다면 오해입니다만
그거 엄청난거죠

역시 고소의 나라 ㅋㅋㅋ
근데 약간 억지스러운 주장이더래도 소비자가 이길수 있는 법 환경이 부럽네요
우리나라에서는 핸드폰 배터리가 터져도 음식물에서 이물질이 나와도 그냥 블랙컨슈머로 몰아서 묻어버리는 경우가 태반인데....

갑자기 해운대 센텀시티에 소고기 무한리필 "무쏘"가 생각나네요ㅋㅋ
고기시키면 십분뒤에 갖다주길래 짜증나서 미리 주문하니깐 불판이 비었는지 확인하고 다드시고 주문하라고 그냥 가더라고요(끊기는게 싫음 고기먹을땐)
남자 네명이서 고기 한접시 조금 있는거 두점씩만 먹어도 사라지는데...
고기 두세점씩 한번 먹으면 십오분은 또 기다려야지 작은접시에 조금 나오고.. 사람이 네명인데..
그런 실랑이가 다른 테이블에도 계속 되고
네번째 주문할때는 아예 냉동돼지목살만 갖고 오길래 소고기로 달라니깐 이제 고기없다고ㅋㅋㅋ
어이도 없고 싸우기는 싫지만 사기죄로 경찰부르고 싶더라고요
혹시 근처살거나 가실분은 참고하세요^^

가짜 뉴스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