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애가 좀 뛰긴했는데 6살짜리 못뛰게 한다고 안뛰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8시반이면 애들다 잠들어서 9시이후엔 층간소음 제로고 (와이프랑전뒷꿈치들고다님) 저희윗집은 하루왠종일 쿵쿵거려도 (새벽1시에도 쿵쿵 뒷꿈치로 찍고걸음) 민원한번안넣었는데 뭔가 억울한느낌이네요
한창더울땐 베란다에 대고 티비소리 줄이라고 쌍욕한 전적있고(씨x새x)... 누군 승질없어서 참고 사는줄아나...
저녁먹다 빡치네요
https://cohabe.com/sisa/103568
층간소음때문에 경비실에서 연락왔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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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가 좀 뛰긴했는데 6살짜리 못뛰게 한다고 안뛰는것도 아니고
아닙니다
주의하시깈
뒷꿈치 쿵쿵과 애들 뛰는 소리는 비교 자체가 안됩니다.
솔까 전 애들뛰는소리는 이해되는데 어른뒷꿈치 쿵쿵은 도저히 이해못한단 ㄷㄷ 엘베에서만나면 쌍욕나올거같단 ㄷㄷ
아랫집 사람들 불쌍해지는 멘트네요............ㄷㄷㄷ
진심 칼침 조심하셔야;;
얼마나 뛰었길래...윗 집은 1시간 난리를 폇는데...참았음...
아랫집도 참다 참다 연락 했을거에요.
집에온지 10분됐는데 연락왔네요
저도 아이가 둘 인데 늘 조마조마 합니다.
뛰지말라고 입에 달고 사는데 이것도 못할 짓 같고 밑에 집에 미안한 마음 가지고 살고 있네요.
진짜 미치죠.....그맘 압니다.
ㅡㅡ
딸내미들데꼬 마실갔다온지 딱10분만에 경비실 연락왔네요 ㅋ
일단 애가 좀 뛰긴했는데 ...
그정도 알고 계시면 매트 사다가 까세요.
매트깐지 2년됐단
일단 애가 좀 뛰긴했는데
일단 애가 좀 뛰긴했는데
일단 애가 좀 뛰긴했는데
일단 애가 좀 뛰긴했는데
일단 애가 좀 뛰긴했는데
어쩌라고?
'일단 애가 좀 뛰긴했는데 6살짜리 못뛰게 한다고 안뛰는것도 아니고 '
.......네. 다음 무책임한 부모님.
님윗집이사가고싶네요
애 안키워본 댓글들 달릴게 뻔함 결혼할까요님 열받지 마세요
님덕에 약간 진정됐네요 ㅋㅋ
8시반 전에 재우시는 것만 해도 대단하심
엄청 주의시칸다고 해도 밑에서 민감하면 어쩔 수 없습니다.
욕까지 한 것 보면 성질머리도 좀 있는 것 같은데. 아랫집에서도 할말 많다고 할 것이 분명합니다.
답은 없죠... 다이렉트로 연락해보고 좋게 풀어 보세요.
님아 그러다 아랫집에서 칼들고 올라갈지도 모르니 조심하세요.
윗집이 잘못했다 하면 그나마 이해를 조금 하는데 반대로 나오면 사람 눈깔 돌아가요.
문안열어줄껍니다 ㄷㄷㄷ무섭
애있으면 1층이 답입니다. 1층으로 이사하고 애들 맘껏뛰놀게 하고 있습니다.
여름에 해충이나 프라이버시는 괜찮나요?진지하게 고민하고있단 ㄷㄷ
빡치는건 아랫집이지 왜 님이 빡쳐요
이상한 양반이네
그니까요 왜내가빡칠까 짜증나게
애 진짜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한계가 있죠...
근데 그 집도...과거 다른 곳으로부터 당해왔던 트라우마가 있으면 더 신경이 갈 꺼에요...
에휴..남일 같지 않네요..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