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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좋은 ㅊㅈ직원이 왔는데 노처녀 팀장이 옷가지고 뭐라하네요..

치마 너무 짧은거 아니냐고 뭐라하네요
옷 자기스타일대로 입는건 자유아닌가요? ㄷㄷㄷㄷ

댓글
  • ♥민주♥두찌♥ 2017/02/09 17:53

    글쓴이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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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separate 2017/02/09 17:5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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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나윤아범 2017/02/09 17:54

    시샘 질투 부러움 3종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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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d2mn™호얍 2017/02/09 17:54

    글쓴이의 분노가 느껴집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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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놀가고 2017/02/09 17:54

    외제차 타도 난리, 몸매 드러내도 난리.
    회사는 참 요상한 집단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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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커브 2017/02/09 17:54

    그럴때 위로해주면서 친해지셨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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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지앙 2017/02/09 17:55

    봐야지 알겠지만 너무 짧아서 지적받는 거면 타당하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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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하철잡상인 2017/02/09 17:55

    팀장이 못됏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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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번해야것쥐 2017/02/09 17:56

    팀장은 퇴근길 그 치마를 사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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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itzca 2017/02/09 17:56

    "여자의 적은 여자" 라는 댓글이 달릴만 한데...
    정말 글쓴이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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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Randy 2017/02/09 17:56

    어차피 여적여 남적남 이세상 법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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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2/09 17:56

    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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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yacondios 2017/02/09 17:59

    여직원분 힘내시길...생각하는대로 행동하는게 젊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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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리스레이아 2017/02/09 18:00

    ㅂㄷㅂㄷ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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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나무/이영호 2017/02/09 18:06

    저는 요즘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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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22 2017/02/09 18:12

    그게 여자 종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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