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 너무 짧은거 아니냐고 뭐라하네요
옷 자기스타일대로 입는건 자유아닌가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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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좋은 ㅊㅈ직원이 왔는데 노처녀 팀장이 옷가지고 뭐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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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샘 질투 부러움 3종세트
글쓴이의 분노가 느껴집니다.(2)
외제차 타도 난리, 몸매 드러내도 난리.
회사는 참 요상한 집단잉
그럴때 위로해주면서 친해지셨어야죠!!!
봐야지 알겠지만 너무 짧아서 지적받는 거면 타당하죠 머.
팀장이 못됏네요
팀장은 퇴근길 그 치마를 사는데... ㅋㅋ
"여자의 적은 여자" 라는 댓글이 달릴만 한데...
정말 글쓴이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어차피 여적여 남적남 이세상 법칙임.
깊은 빡침이 느껴집니다.
여직원분 힘내시길...생각하는대로 행동하는게 젊음입니다
ㅂㄷㅂㄷㅂㄷㅂㄷ
저는 요즘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히히~~
그게 여자 종특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