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부경 나니와 경찰서(浪速署)가 지난 4일 오후 오사카시 나니와 구에 있는 대형 목욕탕 ‘스파월드’에서 열 살 소녀의 알몸을 몰래 촬영한 육상 ja위대원 A씨(36)씨를 부조례법(府迷惑防止条例)위반 혐의로 체포했다고 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신노다야마(信太山) 주둔지에서 2등육조로 근무 중인 A씨는 이날 남자 목욕탕과 탈의실에서 시계에 내장된 카메라를 이용해 열 살 여자아이의 알몸을 동영상으로 몰래 촬영한 혐의다.
피해 소녀의 아버지는 A씨의 행동이 의심스럽다며 목욕탕 직원에게 알렸고, 직원은 A씨의 시계를 살펴본 끝에 피해 소녀의 영상이 담긴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10살 소녀를 도촬한 놈이나
10살 소녀를 델고 남탕간 아빠나
이게 자강두병이라는 건가
근데 남자 목욕탕에 10살짜리 여자애는 왜 데리고옴
역시 ㅁㅊ놈들....
열살 여자애를 남탕에....
병1신
역시 ㅁㅊ놈들....
병1신
근데 남자 목욕탕에 10살짜리 여자애는 왜 데리고옴
열살 여자애를 남탕에....
일본엔 10살쯤 되어보이는 애도 혼욕 꽤닜더라;;
우리들과는 사고방식이 다릅니다 짤
사스가 'ja위'대
10살 소녀를 도촬한 놈이나
10살 소녀를 델고 남탕간 아빠나
이게 자강두병이라는 건가
저 동네는 중학생되도 집에서 아빠랑 목욕하는 동네자너
(사고방식이 우리와는 다릅니다 짤)
그리고 그걸 방송에서 말하면서 서로 좋아하고 웃고 그럼
ㅅㅂ 닉값...
얘네 나라만보면 히토미는 존나 최약체같다...
이름값 제대로 한다 딸딸이대 새끼들...
만 10세일텐데 그럼 초4,5학년 아닌가?ㄷㄷ
한국나이론 11~12니까..맞음
근데 진짜 부모도 제정신 아닌듯
오사카 스파월드 저기 가면 좀 민망할정도로 큰 여자애들 많이 들어오더라.
지금까지 오사카 놀러가면서 총 세번 가봤는데.
갈 때마다 9~10살은 됨직한 키 큰 여자애들이 활개치고 다녀서 존나 민망했음.
일본은 한국보다 저 연령대 아이들에 대한 혼욕이 관대한건가.
그때 같이 간 사촌 여동생 말로는 여탕에도 덩치큰 남자애들이 우글거렸다던데...
존나 민망함 ㅅㅂ
그렇지 않아도 떄밀이 아줌마들이 남탕 들어와서 츠기노 오갸꾸사마 하고 돌아댕기는거 개무서운데 ㅅㅂ ㅅㅂ
아이들도 문제지만 진짜 적응 안 되는 건 20대 여자 직원이 아무 거리낌 없이 들어와서 수온 재고 시설 점검하러 돌아다님... 처음엔 가리고 도망다녔는데 생각해보니 서로 의식하는게 더 뻘쭘할 것 같아 그 다음엔 그냥 까고 모르는 척 함. 특이하게도 홋카이도 쪽에서 많이 당함... 그 짝은 직원들이 대체로 젊은 편....
나도 료칸에서 그거 당해봄.
시바 료칸에 우리밖에 없어서 친구들이랑 옷 다벗고 파워레인저 놀이하고 있었는데
카운터보던 젊은 여직원이 갑자기 들어와서는 태연하게 물 온도 재고 가더라.
게다가 한국말로 물 온도는 어떠새요? 하고 생글거리면서 말걸어서 민망함이 3배가 됨.
그 후로 유후인 갈 때마다 그 료칸 안간다.
일본은 혼욕 가능연령에 대한 규정을 각 시도 조례로 정하는데, 오사카부는 연령에 대한 규정이 없대.
역시 오나니대학교 녀석들답군
일본이면 만나이로 10살일거 아냐
그럼 우리나라로 치면 초등학생 5학년짜리를 남탕에 같이 데리고 갔다고?
일본은 혼욕 가능연령에 대한 규정을 각 시도 조례로 정하는데, 오사카부는 연령에 대한 규정이 없대.
ja위대가 ja위했습니다만
대여섯살이라면 모를까 10살짜리를 남탕 데려간 것도 칭찬받을만한 일은 아니지 싶은데. 사실 대여섯살이라도 이성 욕탕에는 안 데려가는 게 더 좋고.
물론 촬영한 놈이 제일 뿅뿅이지만.
진짜 변태집단
저도 얼마전에 일본 온천 갔었는데 일본의 애아빠가 초등학교 1,2학년으로 보이는 딸들을 남탕에 데려왔던걸 봤었어요.
근데 이상한건 가족끼리 온거라 애엄마도 있었는데 남탕으로 애들을 보낸거였죠...
메이와쿠방지조례도 있네.
우리나라는 5~6살 내외로 부모가 대리고 가는거 가능인데 저기는 5~6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