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크레더블 헐크 외 모든 마블 영화 캐스팅을 담당함.
이분의 업적으로는 토나 스타크 역으로 그 당시 배우로서 주가 최고였던 톰 크루즈 재치고 바닥인생이었던 로다주 낚아온 것
2009년 당시 영국 극단에서 소소하게 놀던 히들스턴, 호주에서만 활동하던 햄스워스 낚아온 것
내성적인 성격(자칭)이라 규모가 큰 영화 출연을 꺼리던 에반스 낚아온 것
이미 캐스팅 한번 떨어진 프랫을 몰래 캐스팅 한번 더 보게 해서 기어코 스타로드 자리를 맡긴 것 등이 있다.
참고로 감독은 프랫 맘에 안들었는데 연기하는거 보자마자 야 쟤 아니면 안됨;;; 이라고 태세전환 했다고
내성적인 성격(자칭)이라 규모가 큰 영화 출연을 꺼리던 에반스
내성적인 성격(자칭)이라 규모가 큰 영화 출연을 꺼리던 에반스
와 ㄹㅇ 능력자!!
로켓도 이분이 캐스팅한건가요??
그루트도???
판타스틱4 휴먼토치 : 내성적???
브리라슨은 누가 섭외했는지 궁금
나대는거랑 외향적이어서 사람 잘 사귀는거랑은 다르죠 아무튼 다름
내성적인 사람들이 주변사람들이랑 친해지면 헐크로 변신하는 사람들 은근 많음ㅋㅋㅋ
그러다가 생판 모르는 사람들 앞에가면 다시 조신해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다주는 자기 수입에 한 30퍼 정도는 줘야 겟는데? ㅋㅋㅋ
내성적 성격 중에 한 번 터지면 말 잘하고 잘 노는 사람 많음 ㅋㅋ.
캡틴마블도?
MCU 숨은 악당이 있다면 아이작 펄머터, 마블 회장인데
아이언맨 로드중령(워머신) 맡았던 테렌스 하워드 출연료가 좀 높아서 금전적 갈등으로 어차피 흑인들은 비슷하게 생겨서 못알아본다고
현재 돈 치들로 교체
그 외에도 다른 배우들로 계속 교체 할려고 시도 했음, 출연료 아낄려고, 다행히 케빈 파이기하고 로다쥬가 그걸 잘 막았음
블랙 위도우 완구 출시때도 여자 영웅을 누가 좋아하냐고 판매 중지 시킴
시빌 워도 로다쥬가 몸값이 올라서 비싸다고 아이언맨 빼고 헐크 VS 캡아로 하라고 지시했는데 다행히 무산
대신 미드 인휴먼즈는 자기가 맡겠다고 하고 결과는 좆망
타노스 보다 더 악랄한 새끼
이를테면 토트넘 스카우터 같은.
유망주를 싸게 사와서 빅마켓에 파는.
으음? 톰 히들스턴은 같이 연극계에서 일하던 케네스 브래너 감독이 토르 영화 찍게 되면서 직접 오디션 권했다고 들었는데. 토르 역할은 크리스 햄스워드가 내정된 상태에서 토르 역할 지원하게 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