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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찢어죽이려고 벼르는데 치고빠지기를 너무 잘하잖음 ㅋㅋㅋ
찍 앤 런의 중요성
가끔씩 이런 내츄럴 그래픽이나 동물의 왕국에서 뭔가 스토리가 있는 동물 이야기들은 재미가 있더라..
ㅋㅋㅋ
뒷이야기를 찾아볼수가 없어..
저거 결말이 결국 예쁜이랑 검은늑대랑 떨어져 나와서 새 집단 차리는거 아니었나?
저거 사람이었으면 더블배럴의 12게이지 탄약이 함께하고 있었을껄 늑대인걸 다행으로 알아라
이미 찢어죽이려고 벼르는데 치고빠지기를 너무 잘하잖음 ㅋㅋㅋ
아무렴
샷건은 과장된거야.....믿지마 민수용 돌격소총 꺼내는게 맞는거야
우두머리:그래, 그거면 된거야.
검은늑대:자..장인...난 그것도 모르고..크흡..!
찍 앤 런의 중요성
가끔씩 이런 내츄럴 그래픽이나 동물의 왕국에서 뭔가 스토리가 있는 동물 이야기들은 재미가 있더라..
뒷얘기가 꽤 긴걸로 아는데
새로 집단차려서 2인자까지 출세하고 부인을 여럿둔 바람둥이로 살다가
어느날 또 역마살돌아서 다시 방랑길에 나서서 그뒤로 안보였다는 후문
내가 아는거랑 다른데?
저 장인어른 죽고 태연히 무리에 들어와서 대장해먹다가 다른 늑대랑 싸우게 되는데 걔가 검은늑대 남동생이라 무리로 맞이하고 대장자리 넘겨준뒤 이쁜이랑 자유롭게 살던거로 알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