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두세시간짜리가 몇천만원.... 존나 웃긴게 축의금으로 때우니 괜찮다
남의 돈으로 결혼식 하니 괜찮다는 뭐이런 그지같은게 다 있느지
결혼식 자체가 주변 지인 들 축하 받고 결혼하는게 결혼식인데
안 친했던 연락두절된 지인 죄다 연락하고 오라고 결혼식 비용 및 사진 구색 맞출려고 이게 말이나됨?
결혼식 축하가 아닌 그냥 사진 구색용및 결혼식 비용 때우는걸로 변색됨
한번뿐인 결혼식? 감동이있음? 뭐가있음? 발 몇발자국 가서 폭죽과 박수 뻔한 5분에서 10분 이걸 몇천내고 받다니
축의금 조금내놓고 온가족이 와서 먹고각는건 예의가 아니다
뭔 개소리인지 축하러 가는게 본질 아닌가 뭔 돈계산이나 하고있고
우리나라 결혼문화 진짜 빙신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