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다녀오다 잠시 들려서 촬영한 사진들입니다.
오랜만의 야경 촬영이었지만 역시 재미있습니다.
아이들 사진 촬영을 제외하면 제 적성과 가장 잘 맞는 사진 같네요.^^
둘째가 중학생이 되는 몇 년 후에는 아빠 사진가가 아닌 주야간 장노출 사진을 주력으로 촬영하는 취미 사진가가 될 것 같습니다??!!
단 게으른 제가 부지런해진다면요..^^;; ㅎㅎㅎ
월요일 같은 화요일이지만..^^;;
그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GFX50S + GF32-64mmF4 R LM W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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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f값을 32까지라했는데 카메라 보니 납득 ㅋㅋㅋㅋ
ㅎㅎㅎ 저도 처음 사용해봤는데요~~ 쓸만합니다.^^
어떤 렌즈가 32까지 했더니 중형이군요.
네~ 중형 미러리스용 렌즈입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22에서 한스톱 차이밖에는 안나는군요. ㅎㅎ
ㅎㅎㅎ 네~ 한스톱 차이입니다.^^
R도 보케가 멋지네요.
샷다 속도로 보면 제목이 '기다림의 작품'이군요^^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