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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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불쌍하고 가슴 아픈것을 넘어
화가난다......
와... 췌장암이 더 있었네.. 이분 어찌 되셨나요?
진짜라면....
저 인생도 참 어렵고, 안타깝고, 가슴 저미는 인생이다 ㅠ.ㅠ
마음 아프네요. ㅠㅠ
주작인데ㅋX발놈들아ㅋ 법 그리좋아하는 인간들이 좆또모르면서 법법거리나~?ㅋㅋ 부모가 도망갔다고 하는데 무슨 빚이 상속이 됐단말이고ㅋㅋ
도망가서 행방을 찾을수가 없으면 자식들한테 그 빚이 넘어온다
저남자가 만약 결혼해서 애가 잇엇다면 상속포기해도 애기한테 넘어온다.주작이라도 그려려니 넘어가라
도망가면서 나 어디서 잘살고 잇다고 얘기하고 도망가냐??
행불처리되면 그빚은 당연히 자식한텐넘어오는거다
@허미아 그게 행불처리되고 사망선고가 바로되는게 아님. 행불신고하고 몇 년 기다려야 청구됨. 그것도 아마 직권으로 하는게 아니라 가족이 신청해야 될거임.
@허미아 그니깐 저기에서 언급되진않앗지만 부모가 날랏다고하고 그뒤얘기없이 포기신청햇다고하니 쓴말이죠..
그리고 행불처리랑 실종이후 사망처리는 좀 틀려요
그래서 좀 복잡하니 소설에 등장안한거 같아요
욕은 하지 맙시다
개주작입니다
부모님 있으면 상속 포기 안 돼요
전교 3등 정도 되면 학교에서 알아서 넣어줍니다
지금이 쌍팔년도도 아니고 단칸방에서 서울대 연대ㅋㅋ
소설감도 안 돼요
췌장암 3개월 남았는데 술 마셨다에 빵 터짐
8년이면 군대 갔어야 했고 주워들은 건 노가다 편의점
사회경험 없는 20대 백수가 쓴 수준입니다
그말씀이 진짜라면 다행이군요
딴건 모르겟고 부모 잇으면 상속 포기가 왜 안됩니까 ㅋㅋㅋ 같이 살아도 되는데
모르면서 아는척좀 하지맙시다 내가 상속 포기햇는데 무슨
@현기만아니면되
상속은 피상속인의 사망 혹은 실종 선고에 의하여 피상속인의 모든 권리의무를 포괄적으로 승계하는것을 말함 .
신기하네요. 부모님이 살아계신 상태에서 ~~친인척 사망으로 포기한신거 아님?
저형편이면 셋다 대학 안가는게 맞지
걍 셋다 알아서 취직해야지
인터넷 문단 소설 잘 봤습니다.
하지만 좀 더 분발해야 할 듯 하네요
편의점 알바 그만둔지 1년되었다고 썼는데 아차.
소설 첫머리에는 오늘 편의점 알바 째고 술한잔이라고 써버렸네...
아비가 도망가면 아들에게 빚이 가는 것도 재미있네요. 일본만화를 너무 본 듯
윗분 말마따나 개주작이길,,,진짜면 너무 불쌍하다,,,어쩌냐,,,주어진 인생인데,,,
저희 아버지도 췌장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일명 암중에 암이더군요
손 쓸방법이 없다네요 암것도 못드시고잠고못자고 진짜 일반병실 사람들은 행복하구나 했습니다 3개월 판정 받으셨는데 그래도 6개월사시다 마지막 임종에 다들보시고 가셨습니다
힘내란 말은 안하겠습니다 췌장암은
가면갈수록 힘들기때문에 지금 걸어다니실때 해보고 싶은거 다하세요
하고싶어도 못합니다
생각하지마시고 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