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제국의 비질루스 전쟁에서 가장 전쟁의 냄새를 감지하고 찻아온건 당연하다면야 당연한것이 바로 오크였음.
그것도 속도광 오크 폭주족의 무리가 수천 수만이 넘게 때거지처럼 몰려왔는데 온거까지는 좋다만 막상 문제가 하나 있었다면.
정작 행성 거주지역의 방어막과 보이드 실드같은건 전혀 뚫지못했다는것.
하루종일 꼴아박을해도 해도 마치 절벽에 파도부서지는것마냥 부서지게됬고, 하다보니 오크들도 지쳐버린거임.
그래서 오크들은 그건 때려치우고 이젠 지들끼리 놀만한 하나의 놀이를 생각해냈으니, 그건바로 비질루스의 광대한 황야를 무대로 레이싱 경주를 벌이며 검사겸사 방비가 약한곳을 약탈하는것.
뭐, 종종 제국군인들이 만든 방어선을 만나 전투를 하게 된 경우도 있으니 오크들에게는 더없이 행복했다고함.
GLA랑은 뭔가 좀 통할지도
아그들아! 레이싱 Waaaaaaaaagh돠!
얘네는 쇳덩이 몇개 던저주면 그냥 행복해하는거같더라
던3 오크 초반 스토리에서 행성위에서 함대전을 하느라 함선의 잔해가 떨어지기도했는데 오크들은 그거보고 "떼쟝!! 하늘에서 쇠철이 떨어져욧!!" 이러면서 신나했었지.
아그들아! 레이싱 Waaaaaaaaagh돠!
얘네는 쇳덩이 몇개 던저주면 그냥 행복해하는거같더라
던3 오크 초반 스토리에서 행성위에서 함대전을 하느라 함선의 잔해가 떨어지기도했는데 오크들은 그거보고 "떼쟝!! 하늘에서 쇠철이 떨어져욧!!" 이러면서 신나했었지.
어쩌면 인류와 가장 말이 잘 통할지도 모를 종족
GLA랑은 뭔가 좀 통할지도
가~~~~~~~~~~~~~~~~~끔 용병으로 인류를 위해 싸우기도 함
놀러와서 매드맥스 결말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