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영업카페를 가입해서 창업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데 글들을 보니 기가 막히네요
이게 입장차이 라는건가요?
아르바이트생이 퇴직후 정당한 자신의 권리를 찾기위에 노동청에 신고했다고 하니까
뒷통수 맞았다고 하는것좀 보세요 법을 악용해서 아르바이트생을 괴롭히라고 조언해주는 사람좀 보세요
노동청 법원에 가서는 저런 수준낮은 말장난이 통할것이라 생각해나보네요
정치하는 사람이 썩어서 나라가 타락했다고들 하시죠? 이게 현실인것 같습니다
정치인들도 결국엔 국민입니다 국민 다수의 시민의식이 낮기 때문에 저런 마인드가 나오는것 같아요
딱 개누리 지지자들일것같은 댓글들이군요
무개념 종업원이군요..... ㅎㅎ
무개념 갑도 많쿠.....무개념 을도 많긴해유..... ㄷㄷㄷㄷ
개념없는 악질 알바생들 많죠
개념없는 악질 업주도 많고
상황을봐야 누가 쓰레기인지 판단이됨
근로기준법 좆까는 사장들 많지유...
최순실도 걸리는 마당에 편의점주가 법위에 군림할 수가 있나 ㄷㄷㄷ
어짜피 결론은 최저임금법위반이랑 임금채불, 근로계약서 미작성으로 처벌받고 다 뱉어내야하는것을
개인의 도덕성 vs 불법...
자게에도 많아요ㅎㅎ
그리고 50되서 알바하면서 저따위로 행동하면
모자라도 한참 모자라네요
예 개념없는 사장도 많고 개념없는 알바들도 너무 많아요
개인편의점이면 5인 이하일거니까 최저시급과 주휴수당만 챙겨주면 되네요.
줄건줘야죠.
그런데 자르는건 좋은데 근무태도에대해서 충분히 소명을 하고 어쩔수없이 잘라야함을 설파해야 좋습니다.
머 최저시급 얘기는 자게만 봐도
최저시급 다 챙겨주면 우리들은 뭐 먹고 사냐고 거품무는 꼰대사장들 많은데요 뭐.
그러면서 프랜차이즈 본사는 겁나 욕함. 갑질하면서 엄청 뜯어 간다고.
일못해서 자르는것 백번 잘한 행동이고
자를때 자르는것과 급여를 덜주는것은 별개의 건이니
줘야할 돈은 주는게 맞네요
최저시급 안준거는 고용주가 개샛기고
일을 정말 저렇게 한거면 일한사람도 개샛기네요
둘다쓰레기네요
쓰레기끼리 잘 만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