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서 이차돈이 나타났는데 안놀라면 그게 사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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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검은 조직이 놀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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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장소 물색, 주변에 경찰들이 잠복중인지 여부 판단..
근대 그걸 관람차도 아니고 못해도 시속 80km로 달리는 롤러코스터로 파악한다는게...
난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왜 저기 타고 놀고있던거지?
진과 워커의 두근두근 데이트?
킨다이치 : 놀라지도 않다.
???
와! 쓰알!
난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게 왜 저기 타고 놀고있던거지?
거래장소를 보고있던거
진과 워커의 두근두근 데이트?
거래장소 물색, 주변에 경찰들이 잠복중인지 여부 판단..
근대 그걸 관람차도 아니고 못해도 시속 80km로 달리는 롤러코스터로 파악한다는게...
ㅋㅋㅋㅋ
놀고 싶을때도 있는거지
킨다이치 : 놀라지도 않다.
목에서 빔
오!! 이차돈
신라 6세기 527년 이차돈의 순교
코난이라 그런가
사람 목이 왜 떨어졌나보다는
저 모자는 어떻게 안떨어졌는지가 더 궁금하다
롤러코스터를 모자쓰고 타는 인간이 대체 어딨어
저기있는데
롤코다면서 모자가 그대로 있음
모자도 본체임
빛이여!!
와! 머털도사 아시는구나!
???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