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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남매가 아녔나 보죠~
이복이거나…
딸은 아버지 뜻을 이해하려고 노력하면서 그리워하고, 아들은 아버지의 길을 따르면서 그리워하는 것처럼 느껴져서 인상적이엇네요
결과가 수단을 정당화한다. - 검은 눈동자단 암부 검은 칼날의 형제들 -
기억은 잘 안나는데 저 장면은 시계를 다 해석하고 난 다음 아닌가요?
아직 전인가???
너무 딸만 편애하는느낌이 들어
아들이 안타깝긴했어요 ㅠ
봤던 영화인데 왜 스토리가 기억이안나지 ㅡㅡ
아 나 저거 알아.
나중에 도르마무랑 싸우지?
ㅇㄱㄹㅇ 오빠가 동생 죽일거같은 분위기였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