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7년에 태어난 앤드류 잭슨은 아일랜드 출신 어머니에 의해
아일랜드식으로 강하게 키워 잭슨은 커서 변호사가 되었다.
변호사로써 잘 살던 중 어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남긴 유언이 참으로 강한데
"남자로 태어났으면 남자답게 살아라. 누군가와 문제가 생겼을 때 소송을 걸지 말라. 결투로 해결해라."
라는 어마무시한 유언을 남기시게 되는데 일반인들이었으면 정의롭게 살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지만
잭슨은 진지하게 받아들여 재판 도중에 돌아버리면 바로 장갑을 던져 권총 결투를 했다 ,,,,
중간에 2발의 납탄이 몸에 박혀 빼지 못하고 평생의 상처가 되어 경련, 발작을 일으킬정도로 심각했다.
발작이 일어나면 흑인 노예에게 자신을 붙들게 하여 정맥을 째서 피를 빼 진정시킬 정도로 독종이었다...
이렇게 심각한데도 계속해서 재판 때 빡치면 바로 결투를 했다고 한다.
훗날 미국 7대 대통령이 된다.
역시 미국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저 정도로 터프해야만 대통령이 가능하지
먼 훗날에는 뱀파이어 때려 잡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거든
법정에 총을 어떻게 들고 들어간거야
저정도면 병이다.
아메리카 원주민 싸그리 죽인 사람...
뿅뿅종이네
개 독종이네
저정도면 병이다.
약물 치료가 필요한듯.
역시 미국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
자리 하나 줘서 미친 개 묶어둔거 아냐?
법정에 총을 어떻게 들고 들어간거야
결투 신청만 하면 판사가 재판일자를 결투 다음날까지 미뤘을듯 이렇게 하면 판사도 편하자나
미국이니까
저때는 대통령 경호도 ㅈㄴ 허술하던때니 법정에서 총 들고 가는게 불가능한건 아님
바로 캐삭빵 신청해버리네 ㄷㄷ
저 정도로 터프해야만 대통령이 가능하지
먼 훗날에는 뱀파이어 때려 잡던 사람이 대통령이 되거든
그 도끼 잘쓰던 그분?
안죽고살았내
아메리카 원주민 싸그리 죽인 사람...
그 시절은 결투가 흔했던 듯.
미국은 현직 부통령이 재무장관하고 결투해서 재무장관을 쏴 죽인 적도 있어.
다른 인성은 모르겠지만 적어도 결단력 하나는 대단한 사람일세 ㅋㅋㅋ
독종이라 인디언 청소하셨지
TMI) 20달러 초상화의 주인공이다.
상남자네
진짜배기 분노조절장애가 있는데 독종인데다 변호사 할정도로 머릮카지 좋음.
저런 사람 건들면 진짜로 ㅈ되는 타입
저때 변호는 저렇게 결투해서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다던데
변호사의 기원이 돈 받고 결투 제판 대신 뛰어주던 사람임
헐,, ㄷㄷ
어머니는 10살때인가 돌아가신거
잭슨은 14살때 형제고 가족이고 이미 다 죽었음
과연 트럼프의 나라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