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은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런 사례가 실제로 있다는 걸 생각하면
사형 또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도 싶고...
레파2019/05/02 20:30
살인도 안된다고 ㅅㅂ놈아
태예2019/05/02 20:31
그래서 저 종교에 쓰레기들이 그렇게 많은거
라이하2019/05/02 20:33
기독교는 참 좋은 종교임
딱 죽기전에 참회하고 기도올리면 님들 천국감
루리웹-90692036722019/05/02 22:56
구원 시스템이란게 그리 허술하지 않음~ ㅋ 걸 허술하게 둔갑 시켜 돈벌이에 이용하는 장사치들이 판치고 있을 뿐.
생각해 봐라. 노아의 홍수.때 몇 명이 살아 남았는지?
그 당시도 사람들 바글바글 했었지만,
생존한 건 (구원 받은 건) 꼴랑 여덟명였어. 노아와 노아의 부인. 노아의 아들 셋 며늘 셋.
그 외엔 홍수에 다~죽어 버렸지.
그 때 죽은 사람들 중 나름 착하다던 사람들. 천국에 갔을 거라 생각해? 천국 데려가려고 물에 빠트려 죽였을까?
물에 빠트려 죽인 후 천국에 데려가려고.
노아와 그 가족으로 하여금 그 긴 세월 방주를 만들게 하고
방주 만드는 것만으로도 빡센데, 사람들에게 방주로 피난하라 알리라 했을까? 바로 천국 데려갈 사람들을?
아냐... 그 때 방주에 타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다 죽었어. 걍 그걸로 끝. 죽음으로 심판(벌) 받았고 끝.
타라고타라고 큰홍수가 내릴테니 살려면 타라고~해도 스스로 선택해 타지 않았고. 결국 모두 죽었지.
소돔과 고모라 때도... 롯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사람들은 대충 믿었고 결국 죽었어.
심지어 롯의 아내 조차 소금기둥이 되어 죽어 버렸지.
오직 롯 하나만이 살아 남았어.
'딱 죽기 전에 참회하고 기도 올리면 천국(행)'이 아니라구.
단지 그렇게 사는 게 쉬울 뿐이고.
그렇게 쉬워야, 구원을 바라는 사람들 지갑도 쉽게 열릴 뿐.
성서는 구원에 이르는 자가 극히 적을 거라 했고,
낙타(오역임. 원래는 밧줄)가 바늘구멍 통과하기 보다 어렵다 했는데.
자기 좋을대로 멋대로 심지어 살인까지 해 가며 살다 죽기 직전 회개하면 천국.의 어디가 어떻게 어렵다는 건지?
여튼.. 장사치들이 문제임. 중세 가톨릭이 면죄부 팔던 시절이랑 별다를 게 없음.
그란힐데2019/05/02 22:36
참 기독교인 등장으로 비추천 한두개씩 박히겠네 ㅋㅋ
Chitose2019/05/02 22:36
죄를 뭔수로 씻어?
나인필드2019/05/02 22:36
ㄹㅇ 쓰레기들이 믿기 최적화된 종교임 ㅋㅋ
Kaether2019/05/02 22:41
16년전이네..
애초에 종교는 핑계지. 지적장애에 도박빛만 쌓여있던 쓰레기였음.
그리고 기독교 교리상으로도 저건 틀림.
무조건 회개하면 용서. 이렇게 오해할수도 있는데.
그건 개.독 목사입장이고
저런건 진정성없는 고해라고 해서 신을 모독하는 죄로 여김.
방구석달빛2019/05/02 22:51
내가 예전에 죄는 기도하면 해결된다는 소리듣고
그럼 내가 나가서 누구 때리고 와서 빌면 끝이에요? 이랫다가 맞았는데
미쿠2019/05/02 22:53
`자/살금지`는 `살인금지`의 부분집합임
자기자신을 죽이는 것도 살인 이라서
그냥 저놈이 뿅뿅
그래서 저 종교에 쓰레기들이 그렇게 많은거
참피같은놈 ㅅㅂ
기독교는 참 좋은 종교임
딱 죽기전에 참회하고 기도올리면 님들 천국감
저 다음에 기자가 "뭐라고요?"라고 묻는데 분노가 느껴지더라
살인도 안된다고 ㅅㅂ놈아
참피같은놈 ㅅㅂ
ㅇㅈ
그니깐 콘돔을 쓰찌는..
재 기독교인 아님. 암튼 아님
저 다음에 기자가 "뭐라고요?"라고 묻는데 분노가 느껴지더라
사형은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이런 사례가 실제로 있다는 걸 생각하면
사형 또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도 싶고...
살인도 안된다고 ㅅㅂ놈아
그래서 저 종교에 쓰레기들이 그렇게 많은거
기독교는 참 좋은 종교임
딱 죽기전에 참회하고 기도올리면 님들 천국감
구원 시스템이란게 그리 허술하지 않음~ ㅋ 걸 허술하게 둔갑 시켜 돈벌이에 이용하는 장사치들이 판치고 있을 뿐.
생각해 봐라. 노아의 홍수.때 몇 명이 살아 남았는지?
그 당시도 사람들 바글바글 했었지만,
생존한 건 (구원 받은 건) 꼴랑 여덟명였어. 노아와 노아의 부인. 노아의 아들 셋 며늘 셋.
그 외엔 홍수에 다~죽어 버렸지.
그 때 죽은 사람들 중 나름 착하다던 사람들. 천국에 갔을 거라 생각해? 천국 데려가려고 물에 빠트려 죽였을까?
물에 빠트려 죽인 후 천국에 데려가려고.
노아와 그 가족으로 하여금 그 긴 세월 방주를 만들게 하고
방주 만드는 것만으로도 빡센데, 사람들에게 방주로 피난하라 알리라 했을까? 바로 천국 데려갈 사람들을?
아냐... 그 때 방주에 타지 않은 사람들은 모두 다 죽었어. 걍 그걸로 끝. 죽음으로 심판(벌) 받았고 끝.
타라고타라고 큰홍수가 내릴테니 살려면 타라고~해도 스스로 선택해 타지 않았고. 결국 모두 죽었지.
소돔과 고모라 때도... 롯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사람들은 대충 믿었고 결국 죽었어.
심지어 롯의 아내 조차 소금기둥이 되어 죽어 버렸지.
오직 롯 하나만이 살아 남았어.
'딱 죽기 전에 참회하고 기도 올리면 천국(행)'이 아니라구.
단지 그렇게 사는 게 쉬울 뿐이고.
그렇게 쉬워야, 구원을 바라는 사람들 지갑도 쉽게 열릴 뿐.
성서는 구원에 이르는 자가 극히 적을 거라 했고,
낙타(오역임. 원래는 밧줄)가 바늘구멍 통과하기 보다 어렵다 했는데.
자기 좋을대로 멋대로 심지어 살인까지 해 가며 살다 죽기 직전 회개하면 천국.의 어디가 어떻게 어렵다는 건지?
여튼.. 장사치들이 문제임. 중세 가톨릭이 면죄부 팔던 시절이랑 별다를 게 없음.
참 기독교인 등장으로 비추천 한두개씩 박히겠네 ㅋㅋ
죄를 뭔수로 씻어?
ㄹㅇ 쓰레기들이 믿기 최적화된 종교임 ㅋㅋ
16년전이네..
애초에 종교는 핑계지. 지적장애에 도박빛만 쌓여있던 쓰레기였음.
그리고 기독교 교리상으로도 저건 틀림.
무조건 회개하면 용서. 이렇게 오해할수도 있는데.
그건 개.독 목사입장이고
저런건 진정성없는 고해라고 해서 신을 모독하는 죄로 여김.
내가 예전에 죄는 기도하면 해결된다는 소리듣고
그럼 내가 나가서 누구 때리고 와서 빌면 끝이에요? 이랫다가 맞았는데
`자/살금지`는 `살인금지`의 부분집합임
자기자신을 죽이는 것도 살인 이라서
그냥 저놈이 뿅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