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센이랑 동굴에 갇혔을 때 토니랑 잉센 둘이서 보드게임 하는 장면임.
대사는 좋아요, 잘했어요. 좋아요. 잉센이 하는 대사인데 엔드게임에서는 토니가 네뷸라한테 함.
엔드게임 초반 토니랑 네뷸라 보드게임 장면은 이 장면 오마주 맞는듯.
잉센이랑 동굴에 갇혔을 때 토니랑 잉센 둘이서 보드게임 하는 장면임.
대사는 좋아요, 잘했어요. 좋아요. 잉센이 하는 대사인데 엔드게임에서는 토니가 네뷸라한테 함.
엔드게임 초반 토니랑 네뷸라 보드게임 장면은 이 장면 오마주 맞는듯.
자 이거 해서 지는 사람이 서로 몸에 달린 부품을 가지는거다
이걸 찾네
까도 까도 계속나와
와 어쩐지 익숙하더라
네뷸라: 와! 신선한 내장!
자 이거 해서 지는 사람이 서로 몸에 달린 부품을 가지는거다
네뷸라: 와! 신선한 내장!
난 나노로봇하나. 넌 팔
네뷸라:그...그부품은 안되! 응기잇!!
어이건몰랐네
이걸 찾네
오..
오마쥬가 몇개인거냐ㅋㅋㅋㅋㅋㅋㅋ
까도 까도 계속나와
와 어쩐지 익숙하더라
그냥 엔드게임 자체가 지난 11여년간의 오마쥬 덩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