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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댓글작성한 "곡간" 이란 단어를 보고 맞춤법도 제대로 모른다고 하니...

닉네임 "좐스노우" 되시는분 읽어 보시고 뭐가 잘못된 것인지 설명부탁드립니다.
저는 맞춤법이 잘못되지 않았다고 확신하는 님께서는 왜? 뭣땜에 공개적 잘못됐다고 말하는건지 설명 해주시구요.
제가 잘못표기 되었으면 공개적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만약 님이 감정표현의 방법으로 악성댓글을 달았다고 생각하시면 공개적으로 사과 바랍니다.
이글 읽으시는 분들 불편하셨다면 패스 하시기 바랍니다.^^
곡간_과_곳간.jpg

댓글
  • 말금 2019/05/02 06:50

    무슨내용의 글인지 안보이는거 같은데
    곡간도 곳간도 있는 단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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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금 2019/05/02 07:22

    원본글 링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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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술아머해 2019/05/02 06:53

    몇줄안되는데 왜 이해가 안되지 ㄷ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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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jsn 2019/05/02 06:56

    확신하는’데’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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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여진상 2019/05/02 06:59

    뭔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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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gur 2019/05/02 07:06

    문장이 특이하네요. 무슨 말인지 여러 번 읽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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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뽀샤시 2019/05/02 07:07

    아 ~~~
    여기도 내기 거는거임 ?
    곡간 .곳간 틀리다 맞다 가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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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2019/05/02 07:19

    이런 글 올리시는 분도 적절한 자게 사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자게가 원래 그런데유 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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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사마◑ 2019/05/02 07:27

    곡간은 '곳간'을 잘못 쓴 것 이고,
    곳간은 한자어庫間(고간)에서 온 명사로써
    '물건을 간직하여 두는 곳' 입니다.
    다른 말로 고(庫), 또는 고장(庫藏)이라고 하고요 .
    곳간에 대하여 cupid_j7 님은 오픈백과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네요.
    "곳간은 한자어 고간(庫間)에서 온 말이며, 고(庫)는 창고를 뜻한다. 옛날 중국에서는 창씨(創氏)와 고씨(庫氏)가 대를 이어가며 곳집 지키는 일을 맡았다. 그래서 아예 물건 쌓아 두는 장소를 창씨와 고씨 성을 따서 창고(倉庫)라 부르게 되었다. 그리고 워낙 두 성씨가 창고지기 노릇을 변하지 않고 도맡아 했기 때문에 어떤 사물이 한번 둔 채로 영원히 변하지 않는 것을 이르는 창씨고씨(創氏庫氏)라고 하는 말도 생겨났다."
    한편, 곡간의 동음이의어가 2가지 있습니다.
    곡간 [穀間] : [명사] 곡식을 보관해 두는 곳간.
    곡간 [穀幹] : [명사] 곡식의 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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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흠사마◑ 2019/05/02 07:28

    네이버에서 검색하니 위와 같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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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면민 2019/05/02 07:31

    맞춤법보다.......문장구조부터 다시배우시는게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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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ag♬heddy 2019/05/02 07:38

    무시하면 될걸 이런 글이 더 찌질해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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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ichitos 2019/05/02 07:50

    이상한 사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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