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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없이 화장실 가면 했던 일.jpg

Brit Marling | 2019/05/02 00:43 15 3679

타일보며 그림 연상하기

고르고스 2019/05/02 00:44
샴푸통 제조성분 읽기
리링냥 2019/05/02 00:48
진짜 사람놈들 생각하는건 다 똑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
여포신봉선 2019/05/02 00:47
타일보면 그림연상하는거 나만 그런거 아니엇네...
근데 똥누고나서 다시보면 아까봣던 그 그림이 안나옴 ㅋㅋ
아쿠시즈등각류 2019/05/02 00:45
야나두
정령오리 2019/05/02 00:43
여자 원본짤 찾습니다

(NxUZcs)
사스티 2019/05/02 00:43
해본적없는뎅..

(NxUZcs)
고르고스 2019/05/02 00:44
샴푸통 제조성분 읽기

(NxUZcs)
아쿠시즈등각류 2019/05/02 00:45
야나두

(NxUZcs)
하겐다쯔 2019/05/02 01:04
아직도 하는데 ㅋㅋ

(NxUZcs)
AB씨 2019/05/02 00:44
샴푸에 써진 글 읽음

(NxUZcs)
칼 리코 2019/05/02 00:44
화장실에 왜 폰을 가지고 들어가???

(NxUZcs)
리아무 2019/05/02 00:49
쾌변이 안 되는 불쌍한 사람들이야

(NxUZcs)
룬나이츠 2019/05/02 00:44
제조성분하고 다봄

(NxUZcs)
유키카제 파네토네 2019/05/02 00:45
눈에서 빔나가는 상상하고 놀았는데

(NxUZcs)
국가염장술사 2019/05/02 00:45
전력을 다해 힘주기

(NxUZcs)
여포신봉선 2019/05/02 00:47
타일보면 그림연상하는거 나만 그런거 아니엇네...
근데 똥누고나서 다시보면 아까봣던 그 그림이 안나옴 ㅋㅋ

(NxUZcs)
룰이왜? 2019/05/02 01:08
그건 항문에 힘을 주면서 망막에 혈관이 팽창해서 타일의 무늬에 겹쳐지면서 만들어지는 이미지는개뿔

(NxUZcs)
리링냥 2019/05/02 00:48
진짜 사람놈들 생각하는건 다 똑같넼ㅋㅋㅋㅋㅋㅋㅋㅋ

(NxUZcs)
익명-jcxNTY3 2019/05/02 00:48
돈 꺼내서 차차 뜯어보기

(NxUZcs)
벽돌이! 2019/05/02 00:49
저렇게 오래 앉아 있던가?

(NxUZcs)
익명-zMyNjQx 2019/05/02 00:49
예전에 살던집 화장실 타일엔 하이에나가 보였지

(NxUZcs)
Atomicpotato 2019/05/02 00:50
우리집은 그루트가 보여

(NxUZcs)
이름귀찮아 2019/05/02 00:50
와 씨 나만 그러던거 아니었어? 나는 문에 있는 자국같은거보고 뻘생각했는데

(NxUZcs)
백제킹 체어왕 2019/05/02 00:50
꼴린다

(NxUZcs)
익명-jAzMDI= 2019/05/02 00:50
슬램덩크 드래곤볼
화장실에 있던 만화책들임

(NxUZcs)
엄마쟤또흙먹어 2019/05/02 00:51
도대체 스마트폰 나오기전에 화장실에서 어떻게 시간을 보냈는지 기억이 안나네

(NxUZcs)
익명-TkxMDYz 2019/05/02 00:53
잡지나 만화책 신문

(NxUZcs)
藍松 2019/05/02 00:52
만화책 갖고 들어감
아니면 공상에 푹 빠졌었지

(NxUZcs)
say0_0 2019/05/02 01:00
아이디어 공장 화장실

(NxUZcs)
-동굴곰- 2019/05/02 00:52
책들고 댕겼는데

(NxUZcs)
청춘돼지 2019/05/02 00:53
만화책이나 소설책 가져갔는데
원래 좀 화장실 오래 써서...

(NxUZcs)
심판자z 2019/05/02 00:55
만화책이나 소설책

(NxUZcs)
하늘의경계 2019/05/02 00:58
난 화장실 타일 보고있으면 빛때문인가 눈 각막인지 뭔지 기어다니는 투명한 것들이 보이던데...아메바같이 생긴것들
바깥에서는 눈 비비거나 했을때 가끔 보이는것들임 화장실에선 잘 보이더라고

(NxUZcs)
김 스뎅 2019/05/02 01:01
비문증

(NxUZcs)
初音_ミク 2019/05/02 01:02
비문증

(NxUZcs)
하늘의경계 2019/05/02 01:03
오 이거 맞음 감사 처음 알았네

(NxUZcs)
계란 2019/05/02 00:58
저거 부모님한테 혼날때 하는건데

(NxUZ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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