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퀘스트
이벤트 철에만 가볍게 달릴수 있는 정도 플레이타임을 요구한다, 평소 숙제는 아에 없다.
파워 인플레
출시 초기 캐릭터는 몇만단위로 딜 넣었는데, 나중 캐릭터는 수백만 단위로 딜 넣는
모바일 게임에 흔한 파워 인플레가 없다.
중간에 멀린, 스카디라는 인플레는 존재했지만, FGO의 특성상 일반적 인플레와는 거리가 존재한다.
투기장
대부분의 모바일 가챠겜이라면 무조건 존재하는 유저 PVP 컨텐츠가 없다.
그렇기에, 커뮤니티만 안하면 한정캐 못 뽑아도 꼬울 걱정이 없다.
재미
애초에 게임이 아니기에, 게임의 구성요소인 재미를 가지고 있지 않다.
아니 마지막 돌려줘요
솔직히 페그오는 미니게임있는 라노벨아닌가싶다
애정캐 뽑아서 '이거 10연차로 뽑은건데 좋은건가요?' 하려고
친구 '페그오라는 거 왜 그렇게 잘나가는 거지?'
나 '그게 말하자면, 영화 터미네이터2 봤어?'
친구 '응'
나 '아놀드짱이 엄지척하면서 가라앉았아'
친구 '응'
나 '눈물의 이별씬이잖아'
친구 '응'
나 '그 뒤에【아놀드짱 픽업 가챠!!】라고 뜨는 거야'
친구 '아, 그러면 뽑겠네'
- 실제로 나스조차 특혜 없이 자기가 현질해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그래서 나스 계정이 나보다 구리더라.
아니 마지막 돌려줘요
그럼 걍 캐릭 뽑는 게임이네
제일 중요한게 없잖아
스토리 보는거 재밌는대...
솔직히 페그오는 미니게임있는 라노벨아닌가싶다
원작 반영했네
근데 그거 하는 사람들은 pvp도 없는데 가챠에 왜케 많이 꼬라박음? ㄷㄷ
애정캐 뽑아서 '이거 10연차로 뽑은건데 좋은건가요?' 하려고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4/read/30600128
대체로 저 글정도의 이유
게임내의 이벤트는 현질안해도 조금만 노력하면 다 얻을수있음
순수하게 다시한번 만나보겠다는 마음으로 뽑는거시군... ㄷㄷ
친구 '페그오라는 거 왜 그렇게 잘나가는 거지?'
나 '그게 말하자면, 영화 터미네이터2 봤어?'
친구 '응'
나 '아놀드짱이 엄지척하면서 가라앉았아'
친구 '응'
나 '눈물의 이별씬이잖아'
친구 '응'
나 '그 뒤에【아놀드짱 픽업 가챠!!】라고 뜨는 거야'
친구 '아, 그러면 뽑겠네'
씹 스토리뽕은 재미로 쳐주라 제발...
아 2,4장은 꺼지고
2장:자기나라 멸망시킨 황제를 대의를 위해 참아줌
4장:이게 어떻게 스토리죠?
운영논란
- 상위 핵과금러들과 친목질을 하건 말건 그들에게 특혜같은걸 줄 건덕지가 없고
패키지 판매가 없어서 뱀괴, 야스쿠니 차일드같은 문제점이 없다.
- 실제로 나스조차 특혜 없이 자기가 현질해 플레이 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그래서 나스 계정이 나보다 구리더라.
아니근데 야스쿠니차일드라고 깔거면 페이트 그랜드도라라서 못까는데
서포터도 있어서 다른게임보다 난이도가 낮게 느껴짐 친구가 겁나 강하면 되니까
갓겜이네
아 게임 아니랬지
근데 어디에 돈쓸일이 많아서 매출이 으마으마한거임?
가챠
저런 요소가 없다고 했지, 가챠를 지르는 사람이 없다곤 안했기 때문이다
나스...월급?
주간퀘는 숙제 아니냐
보구스킵도 없지...?
전투있는 라노벨하는 기분으로 하면 재밌음
마지막에서 신뢰도 급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