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살기라고 하지만 정말 간단하다.
그저 상대의 허리를 잡고 업어치면 된다.
물론 온힘을 다해서 저항하는 상대를 무시할수 있는 힘+120kg이 넘어가는 체중을 버틸수 있는 허리가 필요하다.
라이트급에서 나온경우는 종종 있지만 무제한급에서 쓴사람은 알렉산드르 카렐린뿐.
그의 현역시절 몸.
게다가 약물을 의심한 미국이 온갖 도핑검사를 했지만
멀쩡했다고 한다.
필살기라고 하지만 정말 간단하다.
그저 상대의 허리를 잡고 업어치면 된다.
물론 온힘을 다해서 저항하는 상대를 무시할수 있는 힘+120kg이 넘어가는 체중을 버틸수 있는 허리가 필요하다.
라이트급에서 나온경우는 종종 있지만 무제한급에서 쓴사람은 알렉산드르 카렐린뿐.
그의 현역시절 몸.
게다가 약물을 의심한 미국이 온갖 도핑검사를 했지만
멀쩡했다고 한다.
존나 명언 그냥 휙들어서 던지면 됩니다였나
(대충 카렐린이 후배들에게 카렐린 리프트 설명하는 짤)
저건 저사람 잔용스킬아님?
목 두께봐 ㄷㄷ
카렐린 : 거 사람이 아무리 운동이라지만 바닥에 비빗비빗하는거 아닙니다.
저건 저사람 잔용스킬아님?
본문에 언급됐다시피 경량급 레전드들도 저거 쓸 수 있음.
카렐린은 그걸 무제한급에서 쓸 수 있었단 게 ㅎㄷㄷ한 거고.
존나 명언 그냥 휙들어서 던지면 됩니다였나
러시아 특수부대도 던지고 놀았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물리로 쌔게 휘두르면 이긴다
머임 윈터솔져임?
(대충 카렐린이 후배들에게 카렐린 리프트 설명하는 짤)
사실 라스푸틴의 직계후손이라는 설이 있따 (출처는 파오후오르무 뇌)
목 두께봐 ㄷㄷ
레슬러출신이 귀가 깔끔하다는건
그사람이 엄청 빠요엔이란 뜻이겠지...
카렐린 : 거 사람이 아무리 운동이라지만 바닥에 비빗비빗하는거 아닙니다.
이제보니 콜리플라워 이어가 아니네ㅎㄷㄷ
찌그러지는건 카렐린 귀가 아니라 상대선수였고
원펀맨 같은건가
으아니 첫번째꺼 레슬링에서 파워밤같은거 처음봐
몸이 나쁘면 머리가 고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