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마인드로 산게 노화를 늦췄다일 가능성도 있는거같은데
그게 스트레스에도 영향을 크게 줬고, 무리하는 식습관 생활습관을 방지했기 때문에, 좀 더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게되는?
이게 운동 좀 꾸준히하고 먹는거 조심하고 그러는거는 쌈싸먹고 남을정도로 중요한?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Meliodas2019/04/30 21:35
우리 외할머니가 엄청난 꼴초셨는데 87세에 호상치루심
로렌스2019/04/30 21:35
유전빨이 장수뿐만아니라 라면같은것도 문제없이 소화하시는 능력도 있는거라고 생각해
난 밀가루 너무 먹으면 더부룩해서 힘들거든
이걸 계속 먹으면 도저히 오래살거같지가 않아
死神2019/04/30 21:38
그게 유전자 맞아요....
밀가루 소화 잘되는게 후천적으로 생기는게 아니거든요.
미필용사2019/04/30 21:39
운빨 망겜.... ㅂㄷㅂㄷ
맥클라우드2019/04/30 21:42
유전자빨이지
영국수상 윈스턴 처칠도 담배랑 술 그렇게 좋아하면서 90세까지 살다갔음
담배는 쿠바산 시가 즐겨 피웠다더라
칸다군2019/04/30 21:56
그냥 평균의 함정인거
술 담배 할수록 수명 준다는건
비 음주흡연 그룹과 음주흡연 그룹을 비교했을 때 평균수명의 차이를 계산한거지
한드시 그만큼 줄어든단게 아니라서
더워미쳐2019/04/30 21:47
저승사자가 업무 누락한거지
끝까지달려2019/04/30 21:47
그냥 모든건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됐음.
오마이걸 효정2019/04/30 21:50
스트레스 안 받고 좋아하는 거 먹고 하는게 생각보다 진짜 큼.ja__vasc__ript:;
(대충닉네임)2019/04/30 21:50
장수하는 유전자 사고를 피하는 운빨
福祥寺주지스님2019/04/30 21:53
송해 선생님 보면 답 나옴. 그렇게 술 좋아하시고 담배 좋아하시는데 장수하시자너
루리웹-26355618682019/04/30 21:56
농담이 아니라 먹고싶은거 못먹는 스트레스가 오히려 건강에 더 치명적일수 있어. 적당한 수준에서 먹고싶은걸 먹고 하고싶은걸 하면서 스트레스 최소화하는게 굉장히 중요함. 건강식품이다 뭐다 하는것만 먹으면서 스트레스받는것보다.
궁극의 장수비결은 타고난 유전자
특)유전빨임
라면 안먹었으면 130살까지 살 사람이 먹어서 저거밖에 못사는거임
수명? 니팔자야
아직도 생존하신분이야 ㅋㅋㅋ
궁극의 장수비결은 타고난 유전자
수명? 니팔자야
다대박~다대박~다대박~다대박~
걱정은 개나줘!
타고 나는 것
역시 스트레스를 받으면 오래 살아
특)유전빨임
담배 평생피고도 장수하는 사람도 많지....
라면 안먹었으면 130살까지 살 사람이 먹어서 저거밖에 못사는거임
이건 씹팩트다
아직도 생존하신분이야 ㅋㅋㅋ
ㄹㅇ 사는 방법이 타고난 수명을 좌지우지하는 건 맞는 거 같음
근데 그 수명을 모르니 건강히 살란 말입니다 휴먼
아직 살아계신분한테 무슨 소리얏!
뜷린입이라고 아무거나 말해도 되는거 아니다.
라면이 없다면 130까지 살 이유가 없다!!
4대강/홍수/가뭄
이맹뿌 : 4대강 때문에 홍수가 덜 심하게 난거다. 4대강 때문에 가뭄 피해가 준거다.
라는 수준 ㅋㅋ
식습관에 따라 평균수명에 차이있는건 팩트인데 뭔소리지 이건
그래서 무슨 라면인데
내유전자가쩐다라면
수명이늘어나는라면
일단. 사람마다 다 다르고, 건강도 유전이 크다. 덤으로 신문이나 책같은거 소리내서 읽는거 치매 예방에 매우 좋음.
먹고싶은거 먹고 스트레스 덜 받는게 답인듯
장수하는 어르신들 특징이 좋아하는 음식을 어디에 안 좋다는 이유로 안 드시고 그러시지는 않음. 대신에 과식을 안하시고 운동량이나 활동량이 연세에 비교해서 많으신 것도 있고
우리 할매도 80년을 담배 폈는데 100살까지 살았음
안폈으면 120살도 거뜬했음
밸런스패치한거지
저 할아버지라서 가능한거지
우리랑 상관없는 얘기야
라면회사의 홍보를 위해 고향의 82세 할아버지가 총대맨 거지 무슨
결국은 유전자 빨이라.......
내 작은 할머니도 지금 104세이심
딱히 특별히 하는일 없으신데 20년전 일도 기억하심
그냥 유전자군.....
며느리...
며느리...
며느리분도 7~80 되신거 아니냐...
근데 기자양반이 못따라갈 정도면 운동도 꾸준히 하셨나 보네.
근데 삼시세끼 라면이면 영양실조 걸리는거 아님?
하루 한끼라면 대신 다른 두끼에서 챙기면 되는게 아닐까..
ㅇㅎ 그러면 별일 없겠네.
봉지라면 개발자도 매일 라면먹으면서 골프치다 장수하고 가셨음
아 봉지라면이래 컵라면
그 치킨 누들
"콜라 마시지 말라던 의사들은 예전에 다 죽었어"
혈관이 어쩌고 하는건 전부 혼자서만 맛잇는거 먹을려고한 전문가들의 구라로 밝혀졌다
내가 과제하느라 집못간 2틀동안 샌드위치 김밥 라면으로 때웠다가 피부난리나고 이주일동안 화장실에서 지냄
저런 유전자 없는 나는 라면 안먹어야지
편한 마인드로 산게 노화를 늦췄다일 가능성도 있는거같은데
그게 스트레스에도 영향을 크게 줬고, 무리하는 식습관 생활습관을 방지했기 때문에, 좀 더 건강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게되는?
이게 운동 좀 꾸준히하고 먹는거 조심하고 그러는거는 쌈싸먹고 남을정도로 중요한?
그런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우리 외할머니가 엄청난 꼴초셨는데 87세에 호상치루심
유전빨이 장수뿐만아니라 라면같은것도 문제없이 소화하시는 능력도 있는거라고 생각해
난 밀가루 너무 먹으면 더부룩해서 힘들거든
이걸 계속 먹으면 도저히 오래살거같지가 않아
그게 유전자 맞아요....
밀가루 소화 잘되는게 후천적으로 생기는게 아니거든요.
운빨 망겜.... ㅂㄷㅂㄷ
유전자빨이지
영국수상 윈스턴 처칠도 담배랑 술 그렇게 좋아하면서 90세까지 살다갔음
담배는 쿠바산 시가 즐겨 피웠다더라
그냥 평균의 함정인거
술 담배 할수록 수명 준다는건
비 음주흡연 그룹과 음주흡연 그룹을 비교했을 때 평균수명의 차이를 계산한거지
한드시 그만큼 줄어든단게 아니라서
저승사자가 업무 누락한거지
그냥 모든건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됐음.
스트레스 안 받고 좋아하는 거 먹고 하는게 생각보다 진짜 큼.ja__vasc__ript:;
장수하는 유전자 사고를 피하는 운빨
송해 선생님 보면 답 나옴. 그렇게 술 좋아하시고 담배 좋아하시는데 장수하시자너
농담이 아니라 먹고싶은거 못먹는 스트레스가 오히려 건강에 더 치명적일수 있어. 적당한 수준에서 먹고싶은걸 먹고 하고싶은걸 하면서 스트레스 최소화하는게 굉장히 중요함. 건강식품이다 뭐다 하는것만 먹으면서 스트레스받는것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