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 미래를 짓밟아 버린 전북 체육 학교 고발합니다!!

안녕하세요!!! 보배드림 여러분들 저는 중학교2학년 재학중인
엄마입니다.
저희아이는 전주 모 중학교 1학년 재학중일 당시에
저희아이가 신체조건등을 고려해서 카누조정팀에서 몇개월동안 설득하여 학교전학조치하여 운동선수활동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신입 입학을 일방적으로 입학을 허용하지 않으며,학교측에서 비인기종목등 이란 이유로 임의대로 카누조정팀을 해체위기가 맞았습니다.
현재 꿈나무들의 선수생활을 멈추게되며,일반학교로 전학까지 가야 할 상황입니다.
선수뿐만아니라 학부모도 모르게 임의적으로 학교에서 일방해체뿐만아니라 전라북도에 유일하게 하나있는 카누조정팀의 위기가 생겼습니다.
얼마남지 않는 체전에 신경써야 할 상황인데 학교는 지금 해체이야기 논의하고 있으니....
보배드림 여러분 도와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