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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질투하는 열등감덩어리의 '그새끼'
케모노프랜즈 1기 ,케무리쿠사감독 오모토 타츠키
퇴근도안하고 회사에서 먹고자면서 애니 만들다가 1년만에 집에감
미친듯이 올라가는 조회수
빛이 너무 강해 머리카락을 밀어내고...
미친듯이 올라가는 조회수
비추주면 작아짐??
우미인 남편으로 만들어주지
감독이시여 영원하소서.
설명점 누가
케모노프랜즈 1기 ,케무리쿠사감독 오모토 타츠키
퇴근도안하고 회사에서 먹고자면서 애니 만들다가 1년만에 집에감
워커홀릭이라 집도 안 가고 회사에서 먹고 잔 듯
그리고 질투하는 열등감덩어리의 '그새끼'
그새끼 지금 바닷속에있는거아니냐
빡빡이도 사람이야 사람!
양심이있으면 잠은 한번 자게 해두고 오라고!
본인이 안간다는데 어쩌겠어
솔직히 타츠키 감독 자캐 대꼴
저게 1년동안 안들어간게 아니라 '못'들어간거라매
야쿠자 땜시
너무 안 쉬니까 탈모가 오잖아...
그래서 감독님 다음 작품은 뭐냐고요
빛이 너무 강해 머리카락을 밀어내고...
타츠키 또 무리하고 있어, 이러다 죽겠어
그래 직장을 없애면 무리 안해도 될꺼야
하지만 곧 출근한 빡빡이는 BD 마무리 작업을 하는 거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