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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노예 vs 현재 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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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자기가 노예인줄 알음.
요즘은 노예 되기도 힘듬
노예: 맨날 컴퓨터겜하면서 주말엔 엔드게임 봄.
놀랍게도 바로 저런 이유로 미국은 한 때 노예 노동을 남부에서 반대한 적도 있었다
지금 노예
요즘엔 자기가 노예인줄 알음.
1번은 불들어오니까 24시간 노예플레이 가능하다
노예: 맨날 컴퓨터겜하면서 주말엔 엔드게임 봄.
가망이 없군
노동을 안 하는데 노예로군.
요즘은 노예 되기도 힘듬
노예조차 못되는게 현실
지금 노예
슬랜더 누님의 노예딜1도가 되고싶다
놀랍게도 바로 저런 이유로 미국은 한 때 노예 노동을 남부에서 반대한 적도 있었다
조선노비는 남편에게도 출산휴가 줬다.
그리고 출산하면 조정에서 미역도 보내줬단다.
그거 공노비, 사노비는 주인 맘이었음
제국주의로 꿀 빤 나라들이 지금 식민지 안 굴리는 이유랑 똑같군
준돈 과금으로 다시 뺏어감
어쩌면 조선노비가 좋을거라 생각하시는 분은 렛츠고 시간탐험대 정주행을 추천합니다.
저도 노비는 싫은뎀
제가 알기론 옛날엔 어디 대감님 댁 노비는 아무나 되는게 아니라고 했어요;;;
요새는 노예가되려고 경쟁한다
루리웹 불가촉천민 게시판
옛날에도 투탁노비라고, 먹고 살기 힘들어서 스스로 노비가 되는 사람도 있었지
자유가보장된다고 ..자신있게말은못하것다
예전에 어디서
과장님 = 노예
대리 = 노예가 부리는 호미
정도 라고 어디서 본듯한 기억이 ㄷ ㄷ
옛날노예 : 일할 때 주인의식 좀 가지고 해라라는 개 ㅈ ㅗ ㅈ 같은 소리는 안들었다.
요즘노예 : ㅅ ㅂ
주인이 아닌데 주인의식을 가져선 안되지
현재는 수 틀리면 탈주하지만, 옛날노비는 추노 당해서 개죽음당함.
노예하지 말고 갓수하면 되는데 ㅋㅋ
단 돈없을시 살1자
팩트)옛날에도 주인이 결혼시켜주는 솔거노비의 결혼률은 20% 정도밖에 안됐다. 외거노비는 70% 정도였다지만 결혼이나 집같은 사유재산도 그냥 주는게 아니라 주인의 허락 하에 자기가 일해서 벌어야 했고 주인이 원하면 언제든지 뺏을 수 있는 것(배우자 빼고)들이었다.
공노비보다 사노비 비율이 굉장히 높았고
인간이 아니라 상속·매매·증여의 대상이었음
노비종모법으로 모친이 노비면 계속 노비신세
여노같은 경우 주인이 건드리는 경우도 많았다고 하고
학대에 못이겨 도망간 노비도 많았다고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