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바로하자. 묻었나? 묻혔나?

너도 조사대상이야 쉬벨르마.

두드러기 숙주..저기 가면 두드러기 창궐하겠다

끝난거도 아니고 묻혔다는 단어 자체가 벌써 이상하자나
모자란 새끼

묻혔는데 (X)
묻었는데 (O)

얘는 볼때마다 세상물정모르는 책돌이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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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한다고 부르면 두드레기 났다고 안나오겠네 ㅋㅋ

미친새끼가 뭐라는거야

묻은 게 맞지요.

에효....

사건을 묻었던건 법치냐
똘추시키야

상식적으로 민간인의 어떤 사건에 대해 조사가 미흡했거나 의문점이 남거나 하면 정치인으로서는 일을 바로 잡아 옳게 고치려고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옳게 고치려고 적극적으로 노력은 못할지언정 옳게 고치려는 것에 대해서는 잘 하는 일이다. 지지한다. 문제가 있었다면 늦게라도 고쳐야 한다. 라고 말이라도 하는 것이 당연지사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일개 연예인의 죽음에 대해서 조사하려는데 그것을 저렇게까지 반대하고 막으려는 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다라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보면 역설적으로 이게 분명히 문제가 있는 일인데 내가 직접적으로 다시 조사하라고 말 못하는 복잡한 이유가 있으니까 내가 이 정도까지 했으면 제발 확실히 수사 좀 해라. 이런 의도가 있는 건 아닌가 의심해 볼 일이다.

묻었쥐,,,묻은 쑤레기덜이 느네고,,,잊었나베,,,,

법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으면 순기능을 하게끔 확인해야 될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는것....그걸 언급했는데 뭐가 뜨끔하시길래 왕왕 거리고 있는지...ㅉㅉㅉ

니도 뭔가 되게 캥기는가보구나 확실하게 좀 파자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