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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보다 혹독했던 가정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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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시설에서 주워왔느냐와 철물점에서 주워왔느냐의 차이
가오갤1에서는 적자생존의 가혹한 아버지인줄 알았는데
인워보니깐 편애주의였음
"내가 주워온딸이라고 미워하는거지?! 아빠 미워!"
"아니 둘다 주워왔어..."
네뷸라는 딸이 아니라 가모라가 가지고 노는 로봇정도로 생각했을듯
안삐뚫어지면 지성생명체가 아니지.......
인워에서 실제로 그러지 않았나
안삐뚫어지면 지성생명체가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주워온딸이라고 미워하는거지?! 아빠 미워!"
"아니 둘다 주워왔어..."
보육시설에서 주워왔느냐와 철물점에서 주워왔느냐의 차이
./....
네뷸라는 딸이 아니라 가모라가 가지고 노는 로봇정도로 생각했을듯
부품이 아까워서 살려뒀다!
로봇강아지 수준의 인권..
딸애 외롭지 말라고 인형 사주는 느낌으로 데려왔을듯
가오갤1에서는 적자생존의 가혹한 아버지인줄 알았는데
인워보니깐 편애주의였음
타노스가 네뷸라보고 넌 가모라를 키우는데 쓰는 경쟁용 도구라는 듯이 말한게 있어서. 네뷸라가 기본적으로 가모라보다 좀 더 떨어지다보니 체벌 겸 강화로 계속 개조시킨듯.
네뷸라가 트롤링은 많이 해도 나쁜인물은 아니지
타노스를 아직도 몰라?
딸 둘이잔아 절반인 한쪽만 사랑하는게 당연하지 않냐???
퍼펙틀리 밸런스드...
그러게 타노스 ㅈㄴ편애하는게 보여
딸바보 타노스가 미모의 네뷸라를 걱정해서 그랬다는게 정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