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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다녀라..
저런 신도들 돈으로 보는곳 다니지말고
=돈없으면 오지마라
이런 독사의 자식들 같으니!
(주)예수가 또
헌금을 내라는곳도 많지만 없는사람에게 받지않는곳도 많음.... 근데 직장인들은 십일조는 선택사항이고 주일헌금은 1~5만원 내외로 꼭해야됨
성당다녀라..
저런 신도들 돈으로 보는곳 다니지말고
우리 어머님이 친구 권유로 성당 갔는데 돈내야 된다고 안가시던데 ?
거긴 옛날에 많이 벌어놔서 덜한거지
천원만 내도 됨
돈내도 교회따위만큼은 아님
모든 종교가 공짜면 성당 운영은 어케하겠냐?
그정도 돈이엿으면 계속 다니셧을걸 만원만 내도 되냐고 같이가신분 한테 물어보시니 십만원돈 이야기 하심 바구니 같은거 돌리면서 걷는거라 천원만 내도 되겟지만
성당에서 바구니를 돌려?
성당은 내고싶은사람이 내는거고 헌금봉헌때 안내고 인사만해도 되는데
성당이 왜? 거긴 월급제임
성당은 월급제인데다 교구도 정해놔서 딱히 신경 안쓰는데 교회는 자급자족에 교구도 거의 신자들 맘이라서 어떻게든 돈 끌어올려고 별짓다함
=돈없으면 오지마라
오래된거라 생각했는데 2016년 꺼였네
이게 현실이에요 짤
그냥 절다닐랍니다
고기 없어서 불가
신기한게 고기없는데도 절밥 꽤 맛있음
ㄴㄴ 내가 한달넘게 살아봤는데 그건 아니였음
절도 돈은 냄.
십일조처럼 하지는 않지만.
그건 님이 다닌 절 공양주보살이
밥을 오질라게못햇나봐요
종교도 취미생활인거같아 저런거 보면
돈써서 즐거우려는거면 ㅋㅋㅋ
(주)예수가 또
예수가 돈 걷으란적 없었자너 ㅜ
예수팔아서 돈벌어먹는놈들 ㅋㅋ
그냥 성당 가라 눈치보지 말고
헌금 낼돈으로 불우이웃돕기 내는게 천국 갈 확률 더높을거같은데
어이구 예수가 그러라디?
헌금내는 원래 이유가
돈못버는 사람들 도우라는건데 ...
낮은 곳으로 임하라는 말이 낮은곳에서 해처먹으란 소리가 아닐텐데
ㅁㅊ...
한국에서 교회는 로타리클럽이나 라이온스클럽 같은 종류의 것임.
헌금을 내라는곳도 많지만 없는사람에게 받지않는곳도 많음.... 근데 직장인들은 십일조는 선택사항이고 주일헌금은 1~5만원 내외로 꼭해야됨
글쎄....그걸 "꼭 내야된다"라고 생각하는 시점에서 이미 문제가 있는거 아닌가 싶음.
어차피 목사들 주머니로 들어갈게 뻔한데....
역시 뿅뿅들은 사고방식부터 다르네요.
꼭 내야 한다니
꼭 내야하긴 하지. 자신의 경제력에 따라 교회를 꾸려나가는데 부담을 각각 다르게 지긴 해도
원초의 교회 형태 자체가 공동체라 운영유지 부담을 신도들이 나눠 지는 건 맞음.
하나님을 믿어도 하늘에서 직접 현금이 떨어지는 건 아니라. ㅋㅋㅋ
교회가 아니라 다단계야 ㅋㅋㅋㅋㅋㅋ
이런 독사의 자식들 같으니!
소득의 1/10내는 건데 20~30ㅋㅋㅋ 개-독
뿅뿅학교 경험자로 애들 가르치는 생선 새끼들조차 교회안나가면 때리던게 7~8년전임
미친 십분의 일이면 난 50내야되냐?
좋겠다
능력있는 유게이구나
사실 교회라는데가 내가 딱 보기에는 어르신들은 수다 모임터고 학생부들에게는 소개팅 장소고 청년부들에겐 맞선 장소임 ......
술+담배 안하고 기본적인 직장있고 인성 보고 괜찮은 남자들어오면 서로 쟁탈전 치루고 ... 이쁜여자들어오면 남자 성도들 달려들고 ...
내가 교회 5년다녀보고 하는 소리임
십일조의 의미가 버는 것의 10%를 헌납하는 거일텐데
백수한테 돈 얘기를 하다니 믿음도 제대로 이해 못한 자 같으니
종교말고 사교클럽으로 생각해야됨 ㄹㅇ 하는일도 많아서 돈 많이 필요하거든
무상의 신앙은 없어요!
애미//
수입이 없어서 십일조도 0일뿐인데...?
거봐 대부분 쟤네는 장사하는 집단이야 종교집단은 극히 드물어
교회가 과금 컨텐츠였구나.
누가 십일조를 20 30 내
"대형 교회가 더 신통하다"
"저 목사님은 영검하다"
다녀도 됨.
애초에 예수가 가난한이의 신앙을 귀하다 말하면서 물질에 집착하는 유대교의 행태 존나게 디스함.
가난한 이를 외면하는 교회가 있다면 사실상 '이단'이지. 아니 오히려 기독교 진지하게 여긴다면 그런 곳 다니지 마라.
묵시록에 나오듯 교회는 공동체라 책임도 함께 지기에, 소속으로도 죄라서 심판의 때에 그 교회는 구성원들까지 싸잡아 몰락함.
몰락 안하던대
아, 예수재림의 시기인 종말이 벌써 왔었나?
그게 언젠대?
현실을 외면하는거 아닌가
현실은 세습하면서 떵떵거리고 탈세하고 세스라이프 즐기고 있는데
몰락은 무슨
배울 때도 뜻을 함께하는 사람과의 모임자체가 교회라고 했으니...
그렇게 따지면 무슬림 비과학적인 생활교리 왜 지키고 있겠냐...ㅋㅋㅋ
허황된 부분을 빼면 종교는 아예 성립을 안 함.
여기서 무슬림이 왜나오지
마치 우리나라 힘들다 하니까 아프리카보라는거처럼 뜬금없네
회피인가?
예수가 들었으면 땅을치고 통곡할듯ㅋㅋㅋㅋㅋㅋ
질문 : 꽁밥먹고 싶다
답번 : 꺼져
엥기미 씝.. 교회 이미지 작살내고 난리네 저딴 답글 쓴 놈 뭐하는 자식이여
질문한 놈도 상태가 심하고 답변 단 녀석도 돈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니 상태가 뭔
답글 쓴사람은 그냥 현실이 이렇다는걸 말하고 있는것같은데
교회 이미지 작살낸건 질문하는 사람도 답변하는 사람도 아니고 저런 분위기를 만든 사람임
저런 식으로 답하면 모든 교회가 저러니 쇼미더머니 하세요로 연결되는 수준이잖아
현실이 이렇습니다 하면 그렇지 않는 곳은 어떻게 하라고?
모든것을 알지 못하니 아무것도 대답하지 말라는거네
요놈! 잡았다
저사람이 악의적으로 딱지 붙이는 불신자인지 아니면 자기 경험을 통해 최대한 아는대로 성실히 답변하는건지는 어떻게 알고 딱지붙인다고 하는거니
애미야 어그로가 짜다
뭐? 뭘 잡으셨습니까? 교회의 한쪽면만 끄집어내서 저렇게 설명해서 화가 나는데
머리통 비고 말빨 안되서 뭐라 설명할 길이 없어서 이 이상 조용히 있는데 뭘 잡아가시는 거요?
군대팁 답변해주는 사람이 자기 경험한거대로 최대한 성실히 답변해줘도 “모든 부대가 그런식으로 빡세게하는건아니거든요ㅡㅡ 군대반대론자 아님?” 이럴 기세네
넌 저사람이 교회의 한쪽면만 안다고 비난하지만
너도 다른쪽 면만 알고 덧글쓰는듯
아 시뎅 그만할란다. 존나 빡대가리됐네 나란 새끼도. 뭐라 설명을 하고 싶은데 머리통이 안굴러가네
이런식으로 까잡아 내리는 글 보면 기분 잡치는 이유가 있네. 존나 돌대가리라 설명을 못해서 억울하네 하.
그곳은 이상향인거지. 종교가 구원으로 가는거니, 현실을 벗어날 수 있는 곳이지.
저렇게 내기 싫은돈 서로 눈치 보면서 내니까 본전 생각 나서...
애초에 원형대로라면 '교회'는 체계 자체가 성직자가 없는 시스템임.
운영도 다함께 논의해 결정하는 자치에 가깝게 이뤄지지.
그런 덕분에 교회가 타락하면 거기 신도들도 그 교회를 타락으로 몰고 간 연대책임임.
'지옥 안 가려면 교회 가세요'가 아니라 '지옥 안 가려면 교회 좀 잘 골라가세요'가 되어야함. ㅋㅋㅋ
(눅 15: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눅 15: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눅 15: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함께 즐기자니 같이 양을 잡아 먹는거야??
근데 현실에선 보통 무료배식하는 경우도 많아서 별로 상관 안할걸
교회활동까지 해주면 좋아라하겠지
대형교회중에 저렇게 돈 밝히는 곳 있긴한데
보통은 걍 와주는 것만으로도 고마워함
뭐, 이상론이 좋긴 한데, 유지비란 현실적 문제가 있으니까.
얼마 전에 불탄 노트르담 대성당도 프랑스 최대 관광객 방문 관광지였음에도
교회라 입장료 같은 건 받지 않았고, 유지보수 예산 또한 카톨릭 측에서 온전히 부담했기에,
지역에 관광수익 올려주는 일등공신일지언정 스스로는 상당한 적자를 보며 운영되었다더라.
운영비는 일부러 예배하러 와주는 지역주민들이 내는 헌금과 기부로 만회하는 식이었지만,
그래도 쪼들려서 이번 화재의 원인이 된 공사가 늘어진 것도 자금부족 때문이었다는듯.
극소수로 대부분을 미화하지 마세요!!!!!!!!!!!! 라고 하기엔 극소수가 너무크다 이젠
걍 내가 다녔던 교회들은 안내도 뭐라고 안하던대
헌금매라고 강요하면 바로 교회 옮기면 됨
거기는 미친곳이니까
질문한 녀석도 보통이 아닌데?
글에 대놓고 흑심이 보이네ㅋㅋㅋ
대한민국의 교회의 최고의 업적은 음악인양성
나머지는 뭐...
헌금봉투에 구멍 뚫은거 봐라 ..
무슨색깔인지 보려고?
예수님도 말했음. 하나님 아버지는 부자의 억천금보다 빈자의 빵 한조각을 더욱 어여삐 여기실거라고.
종교시설이라기보다는 사업장에 들어가는데 돈안내면 안되는거라고 봐야지 ㅋ
점심 잘나와서 미안해서 냄 ㅋ
이거 전혀 사실이 아닌데? 내가 교회 여러군데 다녀본 결과 헌금강요하는 교회는 거의 없었음.
강요는 안함 근데 존나 눈치보이게 되어 있음
강요는 거의 안해
눈치를 주지
뭐, 그 눈치도 사람들이 교회에 가는 장벽으로 여긴다고 해서 점점 줄이는 쪽으로 변해온 건 맞음.
예로 예전엔 예배중에 헌금주머니 돌려서 누가 내고 안 내는지 알 수 있는 방식이었는데,
지금은 예배중에 걷는게 아니라 자율로 헌금함에 내는 방식으로 바뀌었지.
ㅇㅇ 맞음
(주)예수 새1끼들은 벼락맞아뒤져라 뒤진다음에 영혼에 벼락한대 더맞아서 영혼조차 소멸해버려라 신앙으로 장사하는새1끼들은 그냥 죽어야함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했건만 너희들은 어찌하여 이웃의 돈을 탐하고 시험에 들려 하는가.
헌금 강요하는거 자체가 돈빨아먹는다는 말인데
어디에 헌금을 무조건 내라고 써있든 ㅅㅂ
교회에서 내는건 자발적인거다
냈니 안냈니 하는놈이 웃긴거지
내가 냈는데 너는 왜 안내냐
라는 말밖에 안되는거잖아
진짜로 저러는데가 많을거라고 생각하는게 충격이긴 하다 ㅋㅋ
실제로 저런데 거의없음 교회 소문 잘못나면 그냥 매장이야
사실 종교활동도 나름의 문화생활의 하나로 보이기도 함
몇백년전 유럽에서 저짓거리로 종교개혁이 일어났는데 고대로 답습하는 느낌이다.
카톨릭이 타락해서 개신교가 나왔는데 이제는 개신교가 타락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