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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할때 공감ㅋㅋㅋㅋㅋ


 

 

댓글
  • Mr_kim2 2019/04/29 01:15

    이야 이거 누구나 그러나보네 ㅋㅋㅋ
    나만 쫄보라 그랬던 건 줄 알았는데

  • 티모는항상우릴보고웃지 2019/04/29 01:18

    더 빨리 씻을수 있어졌죠 후후...

  • 백돌 2019/04/29 01:17

    저러고나서 '그런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어 다음부턴 쫄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함
    매번

  • 무개념원리 2019/04/29 01:16

    눈도 못뜨고 소리도 안들리고 진짜 공포스럽다

  • 아키로프 2019/04/29 01:16

    외국도 똑같군

  • 소는 내가키운다 2019/04/29 01:15

    오줌싸는건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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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라이스- 2019/04/29 01:15

    ㄹㅇ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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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r_kim2 2019/04/29 01:15

    이야 이거 누구나 그러나보네 ㅋㅋㅋ
    나만 쫄보라 그랬던 건 줄 알았는데

    (8opxHC)

  • 공항노숙자 2019/04/29 01:16

    어릴땐 저랬는데.. 지금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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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모는항상우릴보고웃지 2019/04/29 01:18

    더 빨리 씻을수 있어졌죠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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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키로프 2019/04/29 01:16

    외국도 똑같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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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개념원리 2019/04/29 01:16

    눈도 못뜨고 소리도 안들리고 진짜 공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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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렬쎾쓰가이 2019/04/29 01:16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쫄보라 그런줄 알았는데 다들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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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7037326416 2019/04/29 01:17

    비누떨어지길래 줍는줄 알았는데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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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돌 2019/04/29 01:17

    저러고나서 '그런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어 다음부턴 쫄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함
    매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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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팔리탐 지소어 2019/04/29 01:32

    아니 쉬바 하는 생각까지 똑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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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찌찌너무조아 2019/04/29 0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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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모만 2019/04/29 01:17

    눈안감을라고 눈두덩이에 비누칠을 피해서 하거나 최대한 적게하고 빨리 씻거나 고통을 참고 눈을 뜨거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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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뀨?? 2019/04/29 01:17

    지금은 아니고 좀 나이 어렸을때 진짜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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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D브루노 2019/04/29 01:29

    머리감기전에 문 잠겨있는지 확인하게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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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R★최면 2019/04/29 01:29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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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_씨_ 2019/04/29 01:29

    다스 몰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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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전트의사무적착정 2019/04/29 01:29

    나도 이거 지금도 가끔이럼 천장이나 거울에서 누가 쳐다보는거같아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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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오세접은치킨 2019/04/29 01:31

    머리 감고 행굴때 내 뒤에 이쁜 처녀귀신누나가 날 보고있는거같아서 빨리 씻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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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로명운 2019/04/29 01:54

    눈테러의 피해를 감소시키기위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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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빵 2019/04/29 01:32

    .... 저 상태에서 오줌을 싸면 커신도 미x놈 취급하고 멀리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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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owRabbit 2019/04/29 01:36

    난 좀 차가운 물로 샤워하면 늘 북극의 심해에 있고 옆에 흰수염고래 지나가는 상상되서 괴로움. 이거 거의 강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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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도는아닌데꼴림 2019/04/29 01:47

    흰수염고래 : 내가 몰 잘못했다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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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원하는 루리웹인 2019/04/29 01:37

    아 흑인에게는 흑인귀신이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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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빛아래 낯선이🎗 2019/04/29 01:37

    나이 어지간히 먹어서, 귀신 따위 없다고 믿고 오히려 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고 생각하지만...
    머리감고 눈 감은 상태에서 가끔 무서운 상상이 들면서 소름 돋을 때가 있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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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Jlost 2019/04/29 01:45

    요즘은 귀신 같은거 보다 뭔 뿅뿅이 집에 침입하는 상상때문에 종종 오싹할때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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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afi 2019/04/29 01:46

    나도 어릴때 저랬는데 크면서 양치하고 클렌징 하는건 걍 먼저 따로 하고 그다음에 옷벗고 샤워해서 이제 저런일이 없음 ㅋㅋ 머리는 뒤로 감아서 눈감을 일도 없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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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afi 2019/04/29 01:47

    사실 저게 무서운건 알몸이어서 그렇기도함. 무방비상태라서. 그냥 세면대에서 클렌징할때는 옷입고있으니까 왠지모르게 안무서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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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성급 사람 2019/04/29 01:47

    저거 진짜 왜 저러는 거지 이유없이 저러는 건 아닐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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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일칠팔하나둘 2019/04/29 01:48

    이거 드립이야? 진짜 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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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TF4 2019/04/29 01:50

    눈감으면 안보이고 물소리때문에 주변소리도 왜곡되니 괜히 불안함
    특히 어릴때는 거의 다 그랬을거고 어느정도는 그냥 본능이지않나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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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빵 2019/04/29 01:51

    최근 공포영화던지 만화던지 그런걸 보고 샤워하면 저런 느낌 체험 하실 수도 있음. 안그럴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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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인러시 2019/04/29 01:49

    나만 저런적 없는거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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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밍이 2019/04/29 01:52

    저런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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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니아니르 2019/04/29 01:55

    저런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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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묵월야 2019/04/29 01:58

    분명 히치콕도 씼다가 무서워서 싸이코 만들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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