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021589 샤워할때 공감ㅋㅋㅋㅋㅋ 새벽반유게이 | 2019/04/29 01:15 14 5777 14 댓글 Mr_kim2 2019/04/29 01:15 이야 이거 누구나 그러나보네 ㅋㅋㅋ 나만 쫄보라 그랬던 건 줄 알았는데 티모는항상우릴보고웃지 2019/04/29 01:18 더 빨리 씻을수 있어졌죠 후후... 백돌 2019/04/29 01:17 저러고나서 '그런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어 다음부턴 쫄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함 매번 무개념원리 2019/04/29 01:16 눈도 못뜨고 소리도 안들리고 진짜 공포스럽다 아키로프 2019/04/29 01:16 외국도 똑같군 소는 내가키운다 2019/04/29 01:15 오줌싸는건줄 알았는데 (7JMkVU) 작성하기 -크라이스- 2019/04/29 01:15 ㄹㅇ ㅋㅋㅋㅋ (7JMkVU) 작성하기 Mr_kim2 2019/04/29 01:15 이야 이거 누구나 그러나보네 ㅋㅋㅋ 나만 쫄보라 그랬던 건 줄 알았는데 (7JMkVU) 작성하기 공항노숙자 2019/04/29 01:16 어릴땐 저랬는데.. 지금은뭐... (7JMkVU) 작성하기 티모는항상우릴보고웃지 2019/04/29 01:18 더 빨리 씻을수 있어졌죠 후후... (7JMkVU) 작성하기 아키로프 2019/04/29 01:16 외국도 똑같군 (7JMkVU) 작성하기 무개념원리 2019/04/29 01:16 눈도 못뜨고 소리도 안들리고 진짜 공포스럽다 (7JMkVU) 작성하기 폭렬쎾쓰가이 2019/04/29 01:16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쫄보라 그런줄 알았는데 다들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JMkVU) 작성하기 루리웹-7037326416 2019/04/29 01:17 비누떨어지길래 줍는줄 알았는데ㅐ (7JMkVU) 작성하기 백돌 2019/04/29 01:17 저러고나서 '그런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어 다음부턴 쫄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함 매번 (7JMkVU) 작성하기 팔리탐 지소어 2019/04/29 01:32 아니 쉬바 하는 생각까지 똑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JMkVU) 작성하기 빅찌찌너무조아 2019/04/29 01: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JMkVU) 작성하기 클모만 2019/04/29 01:17 눈안감을라고 눈두덩이에 비누칠을 피해서 하거나 최대한 적게하고 빨리 씻거나 고통을 참고 눈을 뜨거나..ㅠㅠ (7JMkVU) 작성하기 뀨?? 2019/04/29 01:17 지금은 아니고 좀 나이 어렸을때 진짜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7JMkVU) 작성하기 MD브루노 2019/04/29 01:29 머리감기전에 문 잠겨있는지 확인하게 되더라 (7JMkVU) 작성하기 NTR★최면 2019/04/29 01:29 ㅋㅋ (7JMkVU) 작성하기 멀_씨_ 2019/04/29 01:29 다스 몰인가?ㅋㅋ (7JMkVU) 작성하기 에이전트의사무적착정 2019/04/29 01:29 나도 이거 지금도 가끔이럼 천장이나 거울에서 누가 쳐다보는거같아서ㅜㅜ (7JMkVU) 작성하기 트오세접은치킨 2019/04/29 01:31 머리 감고 행굴때 내 뒤에 이쁜 처녀귀신누나가 날 보고있는거같아서 빨리 씻게됨 (7JMkVU) 작성하기 시로명운 2019/04/29 01:54 눈테러의 피해를 감소시키기위해…ㅠㅠ (7JMkVU) 작성하기 죽빵 2019/04/29 01:32 .... 저 상태에서 오줌을 싸면 커신도 미x놈 취급하고 멀리하지 않을까... (7JMkVU) 작성하기 SnowRabbit 2019/04/29 01:36 난 좀 차가운 물로 샤워하면 늘 북극의 심해에 있고 옆에 흰수염고래 지나가는 상상되서 괴로움. 이거 거의 강박임. (7JMkVU) 작성하기 페도는아닌데꼴림 2019/04/29 01:47 흰수염고래 : 내가 몰 잘못했다고 ㅠㅠㅠ (7JMkVU) 작성하기 응원하는 루리웹인 2019/04/29 01:37 아 흑인에게는 흑인귀신이 보이는구나 (7JMkVU) 작성하기 달빛아래 낯선이🎗 2019/04/29 01:37 나이 어지간히 먹어서, 귀신 따위 없다고 믿고 오히려 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고 생각하지만... 머리감고 눈 감은 상태에서 가끔 무서운 상상이 들면서 소름 돋을 때가 있긴하네. (7JMkVU) 작성하기 KJlost 2019/04/29 01:45 요즘은 귀신 같은거 보다 뭔 뿅뿅이 집에 침입하는 상상때문에 종종 오싹할때가 있음. (7JMkVU) 작성하기 sdafi 2019/04/29 01:46 나도 어릴때 저랬는데 크면서 양치하고 클렌징 하는건 걍 먼저 따로 하고 그다음에 옷벗고 샤워해서 이제 저런일이 없음 ㅋㅋ 머리는 뒤로 감아서 눈감을 일도 없고 ㅋㅋ (7JMkVU) 작성하기 sdafi 2019/04/29 01:47 사실 저게 무서운건 알몸이어서 그렇기도함. 무방비상태라서. 그냥 세면대에서 클렌징할때는 옷입고있으니까 왠지모르게 안무서움 ㅋㅋ (7JMkVU) 작성하기 3성급 사람 2019/04/29 01:47 저거 진짜 왜 저러는 거지 이유없이 저러는 건 아닐텐데 (7JMkVU) 작성하기 루리웹-일칠팔하나둘 2019/04/29 01:48 이거 드립이야? 진짜 저럼? (7JMkVU) 작성하기 ALTF4 2019/04/29 01:50 눈감으면 안보이고 물소리때문에 주변소리도 왜곡되니 괜히 불안함 특히 어릴때는 거의 다 그랬을거고 어느정도는 그냥 본능이지않나싶음 (7JMkVU) 작성하기 죽빵 2019/04/29 01:51 최근 공포영화던지 만화던지 그런걸 보고 샤워하면 저런 느낌 체험 하실 수도 있음. 안그럴수도 있지만... (7JMkVU) 작성하기 코인러시 2019/04/29 01:49 나만 저런적 없는거군 ;;; (7JMkVU) 작성하기 밍이 2019/04/29 01:52 저런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네.. (7JMkVU) 작성하기 나니아니르 2019/04/29 01:55 저런적이 없다... (7JMkVU) 작성하기 묵월야 2019/04/29 01:58 분명 히치콕도 씼다가 무서워서 싸이코 만들었을걸 (7JMkV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7JMkV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당신은 스마트폰을 가진 채로 이세계에 소환되었습니다 [31] 히나 | 2019/04/29 01:35 | 2559 엔드게임스포) 나 이 장면에서 박수치고 눈물 흘릴뻔 했다 [8] 문사이드 | 2019/04/29 01:33 | 4743 워해머) 황제 본인이 유일하게 이뻐한 프마. [15] 암흑 아싸 | 2019/04/29 01:32 | 4204 엔드게임 스포]가만 생각하니 이분이 우주 짱인듯 [13] ToughZealot | 2019/04/29 01:30 | 3022 한글이라니! 어림도 없다! 암! 아아암ㅁ!!! [9] 사진이사진읠픽쳐 | 2019/04/29 01:29 | 4646 지금 이 순간 너무 간절한 1인 ㄷㄷㄷ [40] snowkitten | 2019/04/29 01:24 | 5614 스포) 엔드게임 엔딩 이렇게하면 하루에 5천만 가능...jpg [26] 가라아게 마스크 | 2019/04/29 01:23 | 3106 철수야! 철수야!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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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이거 누구나 그러나보네 ㅋㅋㅋ
나만 쫄보라 그랬던 건 줄 알았는데
더 빨리 씻을수 있어졌죠 후후...
저러고나서 '그런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어 다음부턴 쫄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함
매번
눈도 못뜨고 소리도 안들리고 진짜 공포스럽다
외국도 똑같군
오줌싸는건줄 알았는데
ㄹㅇ ㅋㅋㅋㅋ
이야 이거 누구나 그러나보네 ㅋㅋㅋ
나만 쫄보라 그랬던 건 줄 알았는데
어릴땐 저랬는데.. 지금은뭐...
더 빨리 씻을수 있어졌죠 후후...
외국도 똑같군
눈도 못뜨고 소리도 안들리고 진짜 공포스럽다
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쫄보라 그런줄 알았는데 다들 그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누떨어지길래 줍는줄 알았는데ㅐ
저러고나서 '그런건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다는걸 알고 있어 다음부턴 쫄지 말아야지'라고 생각함
매번
아니 쉬바 하는 생각까지 똑같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안감을라고 눈두덩이에 비누칠을 피해서 하거나 최대한 적게하고 빨리 씻거나 고통을 참고 눈을 뜨거나..ㅠㅠ
지금은 아니고 좀 나이 어렸을때 진짜 공감ㅋㅋㅋㅋㅋㅋㅋㅋ
머리감기전에 문 잠겨있는지 확인하게 되더라
ㅋㅋ
다스 몰인가?ㅋㅋ
나도 이거 지금도 가끔이럼 천장이나 거울에서 누가 쳐다보는거같아서ㅜㅜ
머리 감고 행굴때 내 뒤에 이쁜 처녀귀신누나가 날 보고있는거같아서 빨리 씻게됨
눈테러의 피해를 감소시키기위해…ㅠㅠ
.... 저 상태에서 오줌을 싸면 커신도 미x놈 취급하고 멀리하지 않을까...
난 좀 차가운 물로 샤워하면 늘 북극의 심해에 있고 옆에 흰수염고래 지나가는 상상되서 괴로움. 이거 거의 강박임.
흰수염고래 : 내가 몰 잘못했다고 ㅠㅠㅠ
아 흑인에게는 흑인귀신이 보이는구나
나이 어지간히 먹어서, 귀신 따위 없다고 믿고 오히려 사람이 귀신보다 무섭다고 생각하지만...
머리감고 눈 감은 상태에서 가끔 무서운 상상이 들면서 소름 돋을 때가 있긴하네.
요즘은 귀신 같은거 보다 뭔 뿅뿅이 집에 침입하는 상상때문에 종종 오싹할때가 있음.
나도 어릴때 저랬는데 크면서 양치하고 클렌징 하는건 걍 먼저 따로 하고 그다음에 옷벗고 샤워해서 이제 저런일이 없음 ㅋㅋ 머리는 뒤로 감아서 눈감을 일도 없고 ㅋㅋ
사실 저게 무서운건 알몸이어서 그렇기도함. 무방비상태라서. 그냥 세면대에서 클렌징할때는 옷입고있으니까 왠지모르게 안무서움 ㅋㅋ
저거 진짜 왜 저러는 거지 이유없이 저러는 건 아닐텐데
이거 드립이야? 진짜 저럼?
눈감으면 안보이고 물소리때문에 주변소리도 왜곡되니 괜히 불안함
특히 어릴때는 거의 다 그랬을거고 어느정도는 그냥 본능이지않나싶음
최근 공포영화던지 만화던지 그런걸 보고 샤워하면 저런 느낌 체험 하실 수도 있음. 안그럴수도 있지만...
나만 저런적 없는거군 ;;;
저런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가네..
저런적이 없다...
분명 히치콕도 씼다가 무서워서 싸이코 만들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