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테러가 어디서 부터 시작했냐 부터 다룸
모든 시작은 사실 영국이 시작함
영국 당신은 대체...
2차세계대전 당시 영국은
팔레스타인에게 병력을 지원해주면 독립을 약속했고
유태인에겐 돈을 지원해주면 팔레스타인이 사는 이스라엘이란 곳 에다 유태인을 위한 조국 건설을 약속함
전쟁이 끝나자 유태인과 팔레스타인은 지들이 이중 계약이 된걸 알게 되었고
영국은 우리가 최대한 중재안 제시 할테니 서로 양보하자?
유태인:응 ㅈ까
영국은 나름 중재 할려했으나 유태인은 ㅈ까 우린 돈하고 군사력 많으니
팔레스타인 밀어버리고 유태인은 새로운 국가를 만듬
당연히 같은 이슬람을 믿는 형제 국가인 팔레스타인을 밀어버리고
갑툭튀 해버린 이스라엘을 보고 빡친 주변 국가는
저새끼 손좀 봐줘야겠다 밑 누가 이 구역 최강자인지 보여줄 필요가 있었는데
4번이나 벌어진 중동전쟁에서 이스라엘은 꼼수를 쓰든 미국을 써먹든해서
주변 이슬람 국가를 전부 다 줘패버리면서 이 중동의 미.친국가가 바로 누군지 확실히 보여줌
그렇게 팔레스타인 난민들과 타 중동 사람들은
저딴 이스라엘을 지원하는 서방 세력에 증오를 가지게 되었고
이스라엘과 서방 세력과 정면으로 싸우는건 의미 없는걸 알고 테러를 저지름
그중 가장 큰 테러가 9.11 테러
좀 시간을 돌려서 이란-이라크 전쟁때로 돌아가서
이라크는 이란 못 잡고 빌빌대고 국민들 여론이 나빠지자 후세인은 분풀이 밑 국민들 시선을 돌리기 위해
옆에 돈좀 있고 약한 나라인 쿠웨이트 삥 뜯을려다
T-72 작살난 그 전쟁 그 전차전 맞습니다
걸프전(미국이 줘팸)으로 털리고
다시 9.11 테러로 돌아가서
당시 후세인은 미국한테 쳐 털리고 기분 나빴는지 9.11 테러 소식 듣고 미국 ㅈ된거 보고 개꿀 사이닼ㅋㅋ
저 테러 제가 했을 수 도 있고 저한테 대량 살상 무기가 없을 수 도 있습니닼ㅋㅋㅋ
문제는 미국은 매우 빡돈 상태라 저 어그로에 제대로 인실ㅈ(이라크 전쟁)이란 대가를 먹임
미국은 이라크를 점령하고 다시 멀쩡한 국가 만드는데 가장 큰 실책을 저질름
일단 하나는 바트당(이라크 최고 정치 권력 당), 이라크 군 정리
말 그대로 이라크 모든 정치, 군사 기관을 초기화함
아니 그냥 없는 취급함
그와중 바트당은 미국과 협조해서 자기들 정치 기반을 마련하려 했으나
미국은 후세인 맡에 있던 새끼들 다 필요없음 꺼져라 ㅗㅗ 했고
빡친 바트당 정치세력들은 자기들 세력 가지고 지하로 잠적해서 미국 꺼져라 하면서 테러를 저지르기 시작
전후 남았던 이라크 군도 대거 해체 되서
총들고 할 거 없는 백수가 되서 빡친 군인들은 대거 바트당이 운영하는 지하 테러 조직으로 흘러갔고
그리고 그 새끼들은 나중에 자라서 탈레반, 알카에다, ISIS가 됩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이라크를 미군이 지배하면서 서구식 방식에 마음이 안든 일반인들에게
우리 쪽에 붙으면 예전같이 이슬람 원칙으로 돌아가는 나라를 만들 수 있는거야 식으로 꼬셨는데
그 꼬심에 넘어간 애들은 대부분이 이라크 전을 경험한 이라크 군인들인데다
주요 세력도 어중이 떠중이도 아닌 정치좀 해본 바트당 출신들이였음
이런 개판인 와중에서 아랍의 봄이란 민주화 운동이 완전히 실패하면서
국가와 국민끼리 싸우는 내전으로 번지고 나라가 개판이 되니
그 사이로 ISIS가 들어가서 세력을 펼치면서
국가 VS 민병대 VS 이슬람 주의 반군(ISIS)
그리고 그 개판이 아직도 이어져 가는중
이 모든 사건의 뿌리는 영국
당신은 대체...
요약 모든 테러는 영국탓
아프리카내의 내전의 대부분도 어찌보면 다 저 섬나라놈들 탓임
나치가 패전국에 힘있는놈들 줘패서 역적된거지 약자한테 한 만행은 영국이 제일 씹새끼라고 생각함
민트초코도 그렇고 못된건 영국이 다하네
해가지지 않는 ㅇ나라가 아니라 똥이 끊이지 않는 나라라니까
영국 : 동인도 식민지 여러분들! 저흰 브렉시트를 했기 때문에 책임을 질수가 없습니다.
민트초코도 그렇고 못된건 영국이 다하네
민트초코는 영국의 죄를 상쇄하기 위해
내려온 갓음식이야
야드파운드법도 있고 마일 피트 변환도 있지
그건 국제도량형이 나오기 전엔 다들 쓰던 방식이라...
하지만 국제기준이 나왔는데도 야드파운드 고집하다 자손인 미국까지 오염(?)시킨건 섬놈들 잘못 맞다
아프리카내의 내전의 대부분도 어찌보면 다 저 섬나라놈들 탓임
저 섬나라 놈들은 도움이 안되요 진짜
하여튼 섬나라새끼
나치가 패전국에 힘있는놈들 줘패서 역적된거지 약자한테 한 만행은 영국이 제일 씹새끼라고 생각함
물론 우리입장에선 동아시아산 섬원숭이가 제일 씹새끼고
참고로 영국의 처칠은 대한민국의 독립을 강력히 반대했었다.
물론 루즈벨트 덕분에 해방은 성공했지만....
나치가 학살이나 인체실험, 극단적인 사상같은게 없었으면 걍 혁명가였을수도 있음.
그런거 없이 유지될 총력전도 아니았지만.
아님. 장제스가 연합 파토까지 작정하고 한국 독립을 밀어 붙임. 루즈벨트는 어쩔수 없이 장제스 손을 들어줘서 우리나라 독립시켜준거임
미국유태인학살기념관에서 전시된 수치에 따르면 2차대전 중 1500~2000만 명의 사람이 사망하거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루돌프 럼멜은 홀로코스트로 인해 사망된 사람 수를 2100만 명이라고 측정하였으며, 다른 학자의 측정치에 따르면 소련 민간인의 사망 수를 합쳐 2600만 명이 사망했다고 추산한다. By 위키 백과
나치는 재활용 불가능 쓰레기다. 옹호하지 마라
옹호한거아니다;;;
유태인학살기념관? 기념관이야?
해가지지 않는 ㅇ나라가 아니라 똥이 끊이지 않는 나라라니까
그걸 쪽바리들이 얘기할 처지는 아니라고 본다
저 장면은 굽시니스트 2차대전 만화에서 히틀러 암살하려던 슈타우펜베르크 일행이 영국제 폭탄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다...
그렇군 일제시대 순사놈들이랑 비슷하게 생겼다 보니 그만
영국 : 동인도 식민지 여러분들! 저흰 브렉시트를 했기 때문에 책임을 질수가 없습니다.
옆나라 아일랜드도 영국 때문에 많이 고생을 했지
미친 친미 국가
답은 토끼고기랑 토끼 수출이다.
래빗 : 인피니티 워
중남미 범죄율은 미국이 씨를 뿌렸지.
애초에 중남미 개판이된건 그전에 스페인과 포르투칼 탓이지.
중남미의 독재자들을 친미라는 이유만으로 미국이 눈을 감아주고, 유럽한테 우린 느그 신경안쓸테니, 느그도 아메리카 신경쓰지마.
라고 해서 박차를 가함.
막타로 금주법을 실시함.
미국이 눈 감아준게 아니라. 당시엔 미국이 그냥 개입을 안 함. 1930년대 멕시코 하고 싸워서 멕시코 시티까지 점령했는데. 미국이 리오그랑데 강 이북으로 올라오지 않으면 참견 안 함 이랬음. 당시에 스페인하고 남미, 포르투갈하고 남미 영국하고 남미 이래 갈등이 있었는데, 범 미 대륙의 독립을 위해 독재 정권들이 손을 뻗은곳이 미국 밖에 없었음. 범죄율은 그놈들 독재자들이 일으켰고, 매 번 정권 바뀔때 마다 친 스페인, 원주민 민족 자결주의, 아니면 범 미 대륙주의자들이 서로 숙청 하느라 게릴라가 되어서 그런거. 큐바와
푸에르토 리코는 별개의 문제, 미국이 제국주의 뒤늦게 선포하면서 지1랄맞은 상황이 됨.
이런 논리면 세상에 발생하는 범죄, 군사 쿠데타 등 모든 갈등이
미국이 개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벌어지는거라는 거야??ㅋㅋ
이게 무슨 논린지 난 이해가 안되는데..
9.11로 이라크 쳐들어갔다는 부분에서 개소리
9.11로 쳐들어간건 아프간 이고
이라크전은 핵개발,대량살상뮤기 차단 명분우로 쳐들어감
9.11 일어나자 북한도 꼬리를 내리는 와중에
이라크는 꼴좋다 미국 ㅋㅋㅋ 이러고 있어서
미국이 빡돌아서 쳐들어간거니 9.11 때문 맞지
대량 살상 무기야 사실상 미국이 구실붙인거고
세상 흉측한건 영국놈들이 다 만드는구만!
세계의 내전들 다 파고들면 크건 작건 영국이랑 관련이되있음 사탄은 실직하고 영국이 취직했다는게 지옥의 정설
잔인할 수 있는데 그냥 중동에 있는 사람들 싹 없어졌으면
수십년째 집단만 바뀌지 테러나 하고 앉았고
상당히 제한적인 시각이네. 중동 문제는 근대화시기까지로 거슬러 올라가야 총체적인 이해가 가능함. 이건 몇몇 사건들에 대한 시선인거 같음.
물론 근대화 전부터 수니파랑 시아파 이야기 하면
너무 복잡해지긴 함
이거 좀 조심스런 가정인데,만약 우리나라가 일본이 아니라 영국에게 지배받았으면 지금보다 개판이었을까?
그니까 친일파보다 친영파가 개색기짓을 했을까?
일본이 아니라 영국이면 승전국이어서 독립못했음.
더군다나 그때 생각해보면 2차세계대전이후에 독립한다고 했으면 진짜 어마어마하게 더 죽었을듯
그건 아님
일본은 저 영국을 모티브로 삼아서 영국보다 한술 더뜬 애들
오죽하면 영국 식민지 출신이 일본에 저항할려고 영국편 들겠음?
음?일본은 독일을 모델로 한걸로 아는데?
홍콩 같은 케이스가 있어서 알 수 없다. 홍콩은 잘 묵고 잘 살았드아
그랬으면 아직도 영연방 국가로 남아있을지도 모름
정확히는 독일이랑 영국 둘 다 모델
파란 욱일기
천생연분...
저건 팔레스타인만 얘기고 중동지역 선그은 국경 만든것들 다 영국작품임 특히 이라크 시리아 요르단 여기 국경이... 거기에 예멘 분단 개판도 영국이 쓸모있는 아덴지역만 먹어서 생긴거였고
솔까 저건 다 핑계고 옛날부터 암살과 테러, 종파간 전쟁이 생활화된 곳이 중동이었음
그냥 오랫동안 만들어진 국민성들이 모여 만드는 거
지들끼리 싸워대는 놈들을 세계적 테러리스트로 키운게 영국+알파라는거지.
영국 아니었으면 지들끼리 깽판치다가 평화가 되던 말던 하는데 영국때문에 세계구급 깽판에 피가 더튐
뭔 소리냐 ㅡㅡ 미국편일때까진 든든한 우방이었던건 암? 뒤집어져서 망했지만 고작 30년? 40년밖에 안변함
원시부터 대영제국이 남겨둔 찌꺼러기가 문제 였구나
야야 그 전에 오스만제국 해체시기에 프랑스랑 밀약 맺어서 후세인 왕가 배신한 것부터 말해야지.
대륙을 안가리고 갖은 나쁜짓은 다 하고도 신사라고 세탁하고 다니는게 저 유럽 섬놈들임.
추가: 아랍의봄때 유럽애들이 시위지지하면서 더 개판남.. 개들 생각엔 재들이 일어나면 서구식 민주주의가 정착되겠지?.. 현실은 세속주의+독재vs근본주의 대결이라. 시민의 뜻으로 근본주의가 강화되고 내전터지고 난리남..
만약의 근원
0국
전 세계에서 일어나는 각종 인종 종교 분쟁의
90%는 쟤들이 직접적이나 간접적이나 다 관련 있음
미얀마 소수민족 문제도 영국의 작품 ^^
그러면서 영국은 미얀마 보고
비판하고 있음
진짜 어이가 없음
미얀마 소수 민족 문제는 지들 직접 책임 90%
지들이 크게 키워 놓은 군사독재 정권 책임 10%
고로 지들 책임 100% 임
모든걸 다 영국탓 하기엔
이슬람 특유의 문제점도 있어서 머..
지들끼리 시아파니 수니파니 싸우는 애들이니
물론 서방에 테러가 오게된건
영국 책임이 크지
원래 개판천지인 중동에 석유가 탐나서 저지른짓거리가 워낙 크지..
그냥 딱 수에르 운하가진 이집트까지만 가지고 나머지는 건들이지 말았어야 했음
지들끼리 냅두게하고 알아서 팔게하면 끝났을걸..
역시 영국이 악의 근원이군
역시 영국은 안끼는곳이 없군요
오사마 빈 라덴의 탈레반은 팔레스타인 쪽 테러조직인 하마스랑 별 관련 없지 않나
팔레스타인 아야기 하다가 갑자기 탈레반이 왜나옴?
완벽하게 맞지는 않는게
아랍 민족주의와 범이슬람주의에 대한 설명이 없음
팔레스타인과 현재 이슬람 테러리즘과는 팔레스타인 내부 문제빼고는 연관이 없는게
범이슬람주의는 민족주의에 크게 관심이 없는애들임
앞으로 영국은 테러 당하면 자업자득이니 축하해주자
저래서 나라 엎어버리고 새 정부 세울 때는 전 정부 주요 인사, 세력들을 함부로 배척하면 안 됨. 꼴 보기 싫더라도 어느정도 자리 내줘서 같이 끌고 가거나, 아니면 비인도적일 정도로 숙청해서 세력권 자체를 뿌리째 뽑아버려야함
서양쪽바리
인도랑 파키스탄 그 꼬라지로 만든 것도 영국이지 뭐...